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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사악폭로 정의양지호소

◇ 미국 《크리스챤사이언스모니터(Christian Science Monitor)》10월 21일자 지면에 《중국 현황의 지하운동에 도전》이라는 제하의 기사로발표된 평론에는, 오바마가 올 11월 중국 방문시 중국의 탈당운동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탈당운동은 중국국민이 기본 인권과 공민의 자유를 완전히 알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했다. 평론에는 또‘탈당’운동은 2004년 말 뉴욕에 본사를 둔 《대기원시보》에서 《구평공산당》시리즈 사론을 발표한 뒤 시작돼중국에서의 공산당 실체를 확연히 드러냈다고 한다. 《대기원시보》는 중국의 전통문화와 정신가치를 위배한 공산당을 해체하지 않으면, 중국에는 진정한 자유와 번영이 없을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29/211258.html

◇ 미국 시카고 파룬궁 수련생은 10월 31일 토요일(매주 토요일마다 활동하고 있음), 시 중심에 자리한 차이나타운에서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폭로했으며 중국인들이 중공 사당조직(당원, 공청단원, 소선대원)을 떠날 것을 성원했다. 그날 23명의 화인들이 삼퇴 했다. 한 화인 남성은 보드판에 적힌《구평공산당》 내용을 보고 수련생한테 말했다. “《구평》은 정말 잘 썼다. 아주 좋다.”그는 또꼭 대륙의 사람들이 《구평》을 볼 수 있도록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했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4/211900.html

◇제12회 《The Plymouth Respect Festival》이 10월 26일~ 27일 양일간 개최됐다. 영국 서남부에서 가장 큰 다원문화축제로 현지 파룬궁 수련생들이 예술절 활동에 참가했다. 해변 부근의 작은 공원에서 일부 파룬궁 수련생은 유람객에게 파룬궁의 다섯 가지 공법을 시연했고 많은 유람객은 발길을 멈추고 그들을 지켜봤다. 시정부 청사 내에서 수련생들은 금황색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현수막을 걸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대법이 중국에서 중공의 박해를 받고 있는 진상 보드 판을 펼쳤다. 많은 행인들은 가까이에서 관람했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사람들은 세상에 지금도 ‘진선인(真善忍)’을 신앙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 놀람을 금치 못했다. 그들은 분분이 중공의 박해제지를 지지하는 서명을 남겼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29/211257.html

◇10월 31일 독일과 스위스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BordenSee의 이름 있는 작은 관광도시 Lindau에서 파룬따파의 복음을 전했다. 동시에 그들은 중공이 잔혹하게 자행하고 있는 파룬궁 박해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50,60세 가량된 두 아저씨는 중공이 자행하고 있는 잔혹한 박해 진상을 보고 한 수련생한테 말했다. “당신들은 정말로 좋은 일을 하고 있다! 내가 당신들에게 모자를 벗어 경의를 표하는 것을 허락해 달라! 나는 민주독일에 왔는데 공산당이 어떤 물건 짝인지 알고 있다.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나쁘며 히틀러보다도 더 나쁜 것이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3/211767.html

◇독일국적인 화인 임여사는 10월 31일 뮌헨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반박해와 탈당을 성원하는 활동을 보았다. 그녀는 정말로 큰 연분이라며 자신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아주 지지한다고 했다. 이어서 그녀는 당신들을 위해 무엇인가 하고 싶다며 나중에 중공의 파룬궁 박해제지를 지지하는 서명 란에 사인을 남겼다. 그날 파룬궁 수련생은 독일 남부에서 가장 큰 도시인 뮌헨의 Basilique St. Michel 앞에서 활동을 진행했다. 그들은 모든 사회가 공동으로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을 제지해 줄 것을 호소했고, 동시에 6,200만 중국인이 중공에서 탈출한 것을 성원했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2/211733.html

◇ 호주를 방문 중인 중공 제1부총리 리커챵(李克強)이 10월 31일 Brisbane 시중심에 도착했다. Queensland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그가 머문 호텔 앞에서 평화적인 항의를 했고 중공이 장장 십여 년간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한 것을 비난했다. 자오(趙)씨는 예전에 ‘진선인(真善忍)’에 대한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중국의 노동교양소에서 2년간 잔혹한 시달림을 당한바 있다. 그는 중공 관원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라. 정직한 사람이라면 이번의 박해를 중지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했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1/2116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