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파룬궁의 10년 반-박해를 기념하고 6천2백만의 삼퇴 (중국공산당,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한 중국인들을 지지하기 위해, 전세계 중공탈당 파리 서비스센터에서는 ‘일주일에 세 번씩 파리 에펠 탑에서 ‘중공탈퇴’ 활동을 갖는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중국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박해진상을 말해주고, 사악한 중공의 본질을 폭로해 사람들이 중공과 이의 관련 조직에서 탈퇴하도록 돕고 있다.
2009년 10월1일경에는 중국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왔다. 1천 명 이상이 20여 대의 관광버스를 이용해 그룹으로 왔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그들은 앞에 ‘중공해체’ ‘박해종식’ 그리고 ‘6천2백만 중공탈퇴 중국인들을 지지한다’라고 쓴 현수막과 진상보드를 본다. 그들은 스피커를 통해 파룬궁에 대한 진정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9평 공산당』 『당문화 해체』 그리고 『중국 특별보도 (中国特写)』와 같은 브로슈어를 받는다.
중공탈퇴 활동이 일주일에 세 번씩 에펠탑에서 열린다
중국 관광객들이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파룬궁수련생들의 전시대를 보게 된다
관광객 숫자가 많기 때문에, 다른 도시와 다른 나라에서 지역수련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파룬궁수련생들이 온다. 서양수련생들과 중국수련생들은 함께 브로슈어를 배부하고 관광객들에게 진상한다. 그들은 4시간의 활동 중 휴식도 점심시간도 없다. 그러나 아무도 불평하지 않는다. 중공에 기만 당한 일부 중국관광객들이 욕하고 거칠게 행동하지만, 파룬궁수련생들은 절대 욕하거나 맞서 싸우지 않는다. 그들은 견정하며 자비롭다. 그들은 웃음을 띤 채, 조용히 중국 관광객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들려주어 그들의 양심을 일깨운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반응한다. 일부는 “파룬따파는 대단하다!”고 외치는가 하면, 일부는 중공을 탈퇴한다. 일부는 중공이 중국의 전통문화를 파괴했다고 말한다. 일부는 처음에는 삿되게 행동하지만 진상을 들은 후에는 조용해진다. 일부는 박해받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동정심을 표시한다.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한 번에 십여 명에게 중공탈퇴를 도울 수 있다. 일부는 40명까지도 탈퇴를 돕는다. 약 200에서 300명의 사람들이 매 주 중공을 탈퇴한다. 파룬궁수련생들은 그들 모두가 선과 악을 분명하게 분별할 수 있어서, 중공을 탈퇴하고 그들 자신을 위해 밝은 미래를 선택하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10/17/111676.html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10/16/2104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