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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사악폭로 정의양지호소

홍콩 퇴당 센터 등 여러 민간단체는 10월 1일 “삼퇴 촉진”집회 및 퍼레이드를 진행했다.(중공의 당원, 공청단원, 소선대원에서 퇴출하는 것을 삼퇴라 함) 퍼레이드 행렬은 베이자오(北角), 퉁뤄완(銅鑼灣), 완쯔(灣仔), 중환(中環) 등 번화한 구간을 지나갔다. 여러 명의 각계저명인사는 집회에서 발언했고, 민중들이 중공 악당에서 퇴출하는 것을 성원했다. 홍콩 지련회(支聯會) 주석 쓰투화(司徒華)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공은 정권을 탈취하기 전에 거짓말과 허위적인 승낙으로 수천만의 애국자들을 속였다. 이들은 그것을 위하여 목숨을 잃었고 뜨거운 피를 대지에 뿌렸다. 그러나 정권을 탈취하자 탈을 벗어던지고 원래의 모습을 드러냈다. 중공의 오성 깃발에서 소위 공인, 농민, 사회 자산계급, 민족자산계급을 대표하는 것은 네 개 작은 별이다. 중공은 집정 후 점차 사회자산계급과 민족자산계급을 소멸했고 공인과 농민은 지금도 여전히 중공의 압박과 착취를 받고 있으며 모진 고통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 한 달 동안 베이징은 대적을 만난 듯이 초목마저 병사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중공이 아주 무서워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쓰투화(司徒華)는 “왜냐하면 중공은 엉터리 정권이며 화산폭발 입구에 있어서 어느 때든지 무너질 것이다.”고 꼬집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2/209543.html

10월 3일 추석명절에 수많은 대륙 관광객들이 휴가를 이용해 마카오에 여행 와서 쇼핑했다. 현지의 파룬궁 수련생은 3일과 4일 연속 이틀간 마카오에서 가장 번화한 부싱(步行) 가에 있는 메이구이탕(玫瑰堂) 앞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리면서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한 《구평공산당》을 나누어 주었다. 또한 중국민중들을 도와 “삼퇴”를 시켰고 동시에 파룬궁 공법시연을 진행했다. 이틀간의 활동에서 마카오 수련생은 2백여 명을 “삼퇴”시켰으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5/209692.html

9월 30일 밤 영국 파룬궁 수련생들은 런던 주재 중공대사관 앞에 모여 평화적인 집회를 가지고 중공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에 항의했다. 또한 더욱 많은 세인들이 이것을 기회로 진상을 알고 정의를 지지할 것을 바랐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1/209436.html

일본 탈당 센터 대표는 9월 30일 내각부와 일본 외무성에 공개서한을 제출했다. 서한에서 하토야마 유키오(Yukio Hatoyama)수상과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외무대신에게 파룬궁이 세계에서 홍전 되고 있는 것을 소개했고, 중공의 박해사실을 폭로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그들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인식하고,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제지하는데 도와줄 것을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정부가 중공의 위협과 이익의 유혹에 굴하지 말며 일본 국민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을 호소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2/209507.html

미국 대 보스턴 지역에서 온 중국과 서양의 민중은 10월 4일 점심 보스턴 공원에서 집회를 가지고 6100만 중국대륙 민중이 중공에서 퇴출한 것을 성원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6/209825.html

10월 1일 싱가포르 화보산(花柏山) 관광 명소에는 중국 각 지역의 동포와 여행단이 찾아들었다. 그들은 관광하면서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되었고 2백여 명이 그 자리에서 삼퇴를 했다. 어떤 이는 이미 기타의 나라에서 삼퇴 성명발표를 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7/209929.html

2009년 10월 1일부터 9일까지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제121차 연례회의 및 제13회 올림픽 대표대회가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개최됐다. 세계 각국에서 약 1200여 명의 각국 체육계 대표와 비슷한 숫자의 매체 기자들이 몰려들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를 진상을 전하는 좋은 기회로 이용했다. 사람들에게 ‘진(眞), 선(善), 인(忍)’을 원칙으로 하는 파룬따파(파룬궁이라고도 함)를 소개하고 중공이 십년간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한 사실을 폭로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코펜하겐 경찰국에 진상을 알려 특별히 집회를 허가받았다. 파룬궁은 유일하게 Bella Center 주 출입구 맞은편에서 집회를 가진 단체가 되었다. “파룬따파하오”, “파룬궁 박해를 즉각 중지하라”고 쓰인 환한 노란 현수막이 각별히 눈에 띄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6/209842.html

이스라엘《예루살렘 포스트》10월 1일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학생들이 2008년 3월에 개최했던 “진선인 국제미술전”이 중간에 방해를 받아 전시회를 중단했었는데, 텔아비브 지방법원은 “중공 대사관의 자금 지원을 받는 텔아비브 대학이 압력에 굴해 전시회를 중단한 것은, 학생들의 표현의 자유를 위반한 것이다”며 전시회를 취소한 텔아비브 대학에 학생들에게 1주일간의 전시회를 허락하고 아울러 학생들의 소송비 4만 5천 이스라엘 달러(1천4백만 원)를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3/209607.html

씬탕런 아태 TV 위성신호가 중공의 ‘10․1’기간에 교란을 받은 중대한 사건으로 타이완 입법위원회 라이칭더(賴清德)는 10월 5일 타이완 입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입법위원회 뤄수레이(羅淑蕾) ‧ 씬탕런 아태 TV방송국 대표 ‧ 중화전신회사 ‧ 대륙위원회 ‧ 국가통신전파위원회(NCC) ‧ 교통부 등 정부관원 및 민간 인사들이 초청을 받고 이날 회의에 참석했다. 그들은 공동으로 주관부문에서 뉴스 및 통신자유가 중공의 침범을 받은 사실을 탐구하고, 방송 신호를 차단한 진상을 철저히 밝혀낼 것을 호소했다. 이전에 타이완 중앙방송국에서 사업했던 민간 사법개혁기금회(司改會) 집행장 린펑정(林峰正) 변호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타이완 중앙방송국은 단파로 중국에 방송하며 국제적으로 합법적인 채널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중공의 방해를 받았고 어느 하루도 방해 받지 않은 날이 없다.” 때문에 그는 씬탕런이 타이완에서 방송되지 못한 사건은 중공이라는 ‘상습범’의 행위임을 합리적으로 추론해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6/2098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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