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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전야 파룬궁 수련생들, 런던 중국 대사관 앞에서 평화집회(사진)

글 / 영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0월 1일】 2009년 9월 30일 밤, 바로 중공이 중국정권을 찬탈한지 60년이 되는 때에 영국 파룬궁 수련생들은 런던주재 중공대사관 앞에 모였다. 평화적으로 중공 사당(邪黨)이 파룬궁 박해에 대하여 시위했고 더 많은 세인들이 이 기회에 진상을 알고 정의를 지지하기를 바랐다.

(사진) 파룬궁 수련생들이 런던주재 중공대사관 앞에서 단체연공


(사진) 파룬궁 수련생들이 런던주재 중공대사관 앞에서 단체연공

밤의 밝은 불빛 아래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지속적으로 단체연공과 발정념을 하는 것과 함께 중국어와 영문으로 적힌 현수막에 그들의 마음의 소리를 담은 글귀를 볼 수 있었다. “파룬따파하오”,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반드시 즉시 중지해야 한다.” 단체연공을 하는 동시에 다른 수련생들은 행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전단지를 배부했고, 발길을 멈추고 보드판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진상을 알렸다.

사람들은 각종 방식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지지를 표시했다. 예를 들면 집회장소를 지나는 차들은 경적을 울려 지지를 표했고 차에 앉은 사람들은 창문을 내리고 소리쳤다. “대단하십니다(Well Done).” 그리고 주동적으로 수련생들에게 진상을 묻고, 명확한 답변을 들은 행인들은 “진심으로 고맙다”고 했다.

그날 밤의 평화적인 집회는 4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평화적이고 조용한 활동을 통해 수련생들의 박해를 제지하는 마음의 소리가 강력하게 표출되었다. 중공이 나라 정권을 찬탈한지 60년이며, 이 기간 그것은 폭력과 거짓말로 중국 인민들에게 수많은 죄업을 빚어냈다. 중공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한지는 십 년이며,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박해는 이미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인권 재난을 조성했고 일찍이 세인과 신의 분노를 자아냈다.

영국 파룬궁 수련생들은 런던주재 중공대사관 앞에서 24시간 동안 끊임없이 평화적인 집회를 가진지 이미 7여 년이 된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다년 간의 견인분발의 정신과 노력은 더욱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오직 중공이 해체되어야만 박해를 중지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했다.

 
문장발표 : 2009년 10월 1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1/2094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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