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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대사, “출중한 정신적 지도자상” 수상(사진)

[명혜망] 2009년 9월 24일, 아태인권기금회 집행부는, 리훙쯔 대사가 인간의 정신을 승화시키고 중화전통문화 등 각 방면에 거대한 공헌을 하여 “출중한 정신적 지도자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대사

아태인권기금회 집행장이며 중국사회민주당 로스앤젤레스 지부 책임자인, 정춘주씨는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10년 동안 지속되고 있지만 파룬궁 수련생들은 리훙쯔 사부의 지도 아래, 박해에 대해 평화로운 저항으로 파룬궁을 전 세계에 전파했다고 말했다.

대만파룬궁 수련생글이 파룬도형을 만든 장면

아태인권기금회 이사이며 중국사회민주당 비서장 류인촨씨는 “쩐(眞), 싼(善), 런(忍)”은 우주의 진리이며 전 인류가 반드시 준수해야할 법칙이다. 현재 중국의 많은 문제들, 관원들의 부패, 환경오염, 민족분쟁, 각종 직업에 전혀 도덕이 없는… 이러한 문제들은 사람들이 신(神)을 믿지 않는 것과 관계가 있다. 사람이 신을 믿지 않고 선악유보를 믿지 않기 때문에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감히 마구 하는 것이다. 이런 때 ‘특출한 정신적 지도자상’을 리훙쯔 대사에게 수여하는 것은 바로 사람들에게 “쩐(眞), 싼(善), 런(忍)”을 따르도록 고무격려하는 것이다. 만약 사람마다 모두 “쩐(眞), 싼(善), 런(忍)”을 추구한다고 생각해 보라. 그럼 각종 문제들이 모두 단번에 해결될 것이고, 사람들의 도덕수준도 올라갈 것이며, 세계는 평화로울 것이다.” 라고 말했다.

아태인권기금회는 뉴질랜드에서 창립되어 2008년 6월에 로스앤젤레스로 옮겨 왔으며, 홍콩,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일본과 여러 유럽국가에 집행부를 갖고 있다. 수여식은 9월 26일 열릴 예정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알려진 파룬궁은 심신건강을 위한 중국전통 심신단련법이다. 수련은 천천히 하는 부드러운 동작과 명상을 포함한다. 이것은 배우기 쉽고 즐겁게 할 수 있으며 무료이다. 이는 “쩐(眞), 싼(善), 런(忍)” 원리를 그 근본 지도로 삼는다. 1992년 중국에서 시작된 이 수련법은 입에서 입으로 빠르게 중국 전역으로, 그런 다음에는 해외로 전파되었다. 현재, 파룬궁은 100여개국 1억이 넘는 사람들이 수련하고 있다. 파룬궁의 주요 자료들은 30여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기 시작했다. 박해를 시작한 후, 파룬궁수련생들은 전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말하고 박해종식을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중공의 죄악을 폭로해 왔다.

발표일자 : 2009년 9월 27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9/27/111137.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25/2090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