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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고우슝(高雄) 현민학원의 개훈(開訓)식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연공시범을 보여주다.(사진)

[명혜망 2009년 9월 17일] 대만 고우슝현에 있는 루주(路竹)고등학교에서 2009년 9월 14일 저녁, 고우슝 현민학원의 제36기 개훈식을 개최했는데, 파룬궁 수련생들이 초청을 받아 현장에서 5장공법의 시범을 보여주어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사진) 고우슝현 루주고등학교가 주최한 현민학교 개훈식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공법을 시연했다

행사는 새로 임명된 수교장(蘇校長)이 진행했다. 그는, “루주 고등학교가 현민학원을 주최하게 된 취지는 고향에 복무하려는 것이다. 파룬궁 학습반은 연속하여 세 기를 개강했는데, 전 2기에는 신청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서 2층의 시청각 교실을 제공하여, 영상교학의 배합으로 학생들이 파룬궁을 인식하는 기간을 대폭 줄였는데, 참여하러 온 사람들의 심신에 반드시 좋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부터 9시 30분 까지는 다양하고 풍요로운 생활로 민중들의 건강한 심신을 촉진할 것이다.” 라고 했다.

파룬궁 학습반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단체로서 수련생들을 무료로 가르치며, 특히 개훈 의식 행사 현장에서 5장공법의 시범을 보여줌으로써 마을 사람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파룬따파(또는 파룬궁)는 리훙쯔 선생이 창작한 불가의 수련대법이다. 수련자는 우주특성 “진(眞), 선(善), 인(忍)”의 동화를 통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선량한 마음과, 건강한 신체, 반본귀진할 수 있는 높은 층차의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파룬따파는 1992년부터 전해진 이래 전 세계 1억여 명의 심신과 도덕을 향상되게끔 했다. 파룬따파의 주요법리는 모두 《전법륜》 이 한 책에 있다. 《전법륜》을 비롯한 모든 대법서적들은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고 또한 대만의 크고 작은 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법리 외에 파룬따파에는 5장공법이 있는데, 간단하고 배우기 쉬우며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대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거주지 근처의 연공장과 9일 학습반에서 법공부와 연공을 배울 수 있다. 매 연공장 마다 5장공법을 열심히 가르칠 것이며 의무로 기공을 가르치며 예물을 받지 않고 비용을 받지 않는다. 파룬따파의 모든 활동은 공개적이고 무료이므로 수련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은 공원이나 학교 등 야외장소에서 진행하는 각종 홍법이나 연공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행사 진행 중에는 모두 전문 보도원이 다섯 가지 공법을 가르친다.

문장완성 : 2009년 9월 16일

문장발표 : 2009년 9월 17일

문장수정 : 2009년 9월 16일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9/17/2085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