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대선전야, 각 당파의 영수들은 모두 한 부의 특별한 예물—중국6천만탈당 조류(大潮)를 일으킨 >을 얻었다. 그들은 이 방면의 정보가 긴급히 필요하다고 요청하였다.
9월 12일, 150여명의 파룬궁 수련 생들이 1년에 한번 있는 독일 함부르크 문화관광청 퍼레이드에 참가하여 많은 관중들의 호평을 받았다. 문화관광청의 총지휘 쿠 라오(庫勞)여사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천국악단은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는 내용을 담은 여러장 프랭카드는 이번 문화퍼레이드의 취지와 아주 잘 어울린다고 쿠 라오(庫勞)여사는 말했다. “박해받는 단체는 응당 박해를 온 세상에 알려, 사람들의 주의를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박해를 깊게 폭로할 수록 더 좋습니다.”
9월 12일, 영국 파룬궁 수련생들은 다시 한번 런던시 중심에 위치한 성마틴(圣马丁) 작은 광장에서 거리 진상 활동을 통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 및 중공사당이 잔혹하게 파룬궁을 박해하는 정보를 전파하였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되어 마음속의 의혹을 풀었다. 사람들은 진심으로 중공의 폭행을 견책하였고, 파룬궁의 반 박해를 지지하였다.
파룬궁박해진상연합조사단 대표는 요청에 의해 9월 13일 토론토에서 거행하는 캐나다다종신앙순회인권연구토론회(加拿大多种信仰巡回人权研讨会)에 참가했다. 캐나다파룬따파협회책임자 리쉰(李迅)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에서 장장 10년에 달하는 잔혹한 박해를 당했는데, 체포와 혹형, 성폭력 및 학살 등이 포함된다고 진술하였다.
9월 13일, 캐나다 토론토 탈당센터에서 주최한 “중공악당에서 퇴출한 6천만 용사를 성원하는 전세계활동”은 캐나다 토론토 중구(中区) 차이나타운 룽청상사(龙城商厦)앞에서 거행되었다. 취 선생이 말하기를,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산당이 너무 나쁘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중공의 거짓말 때문에 파룬궁에 대한 오해를 가지고 있던 그는 또 말하기를, 파룬궁수련생의 선량함과 견정함에 감동을 받았다.
9월13일, 한국안산시에서 거행한 “6천만명 탈당성원대회”에서, 중공의 사주를 당한 백 여명의 화인폭도들이 집회현장에 난입해 기물을 크게 파손하고, 집회퍼레이드에 참가한 인사들을 때렸다. 일부분 폭도들은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압송 되었다. 현장 목격자 신 모씨는 말하기를, “평소엔 이곳의 많은 중국인들은 자신의 불법신분 때문에 모두 경찰을 아주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오늘처럼 이렇게 많은 경찰이 왔음에도, 그들은 눈 한번 깜박이지 않는데, 이런 정황은 아주 특별합니다.” 전 세계탈당센타 한국지부장 박인채(樸仁彩)씨는 직접 이번 폭행사건의 배후 조종자는 바로 중공이라고 지적했다.
9월12일과 14일, 호주시드니 파룬궁수련생은 차이나타운과 부근의 베이얼모(貝爾默)공원 및 중심상업지구 마틴(马丁街)거리에서 각기 대형 진상포스터와 사진전 등을 거행했으며, 시드니 시민들과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10년 불법박해와 파룬따파가 세계에 널리 전해진 사실을 알렸다. 중국대륙으로부터 시드니에 온 지 1년밖에 안된 탠 여사는 늘 차이나타운을 지나다니는데,
그녀는 파룬궁수련생들이 1년 내내 변함없이 무상으로 화인을 위해 진상을 알리는데 대해 깊은 경의를 표했다. “우리 일가는 49년부터 줄곧 문화대혁명이 결속될 때까지 생활이 아주 비참하였다. 비록 현재는 성분(成份)문제가 없지만, 공산당의 부패는 시종 중국인을 해치고 있다. 그들의 탈당활동은 나라와 백성에게 이로우며, 희망하건대 더욱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