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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도들이 한국에서 폭행, 중국대사관이 지지한다고 기고만장해서 떠들다(사진)

글/한국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9월 15일】2009년 9월 13일, 한국 안산시에서 거행한 ‘6천만중공탈당성원대회’에서, 백여 명이 넘는 중공의 부추김을 받은 화인폭도들이 집회현장에 쳐들어와, 거리낌없이 파괴하고, 집회와 퍼레이드에 참가한 인사들을 때렸다. 일부 폭도들은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경찰서로 압송되었다.

폭도들은 기고만장해 하며 떠들었다. “중국대사관의 지지가 있기에, 우리는 두려운 것이 없다”

그날 오후 두 시 전후, 퍼레이드 대열이 집회현장을 떠난 지 얼마 안되어, 갑자기 백 명이 넘는 폭도들이 집회현장에 나타나 거리낌없이 파괴하고, 그 중 어떤 사람은 손에 삼절곤 등 흉기를 들고, 사람만 보면 때렸으며, 집회현장의 퍼레이드 프랭카드와 전시판 등을 파괴하였다.

현장목격자 박선생이 말하기를, 집단구타에 참여한 폭도들은 “중국대사관의 지지가 있기에, 우리는 두려운 것이 없다.”라며 떠들어댔다.

비록 경찰이 소식을 듣고 달려왔지만, 이런 폭도들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여러 명의 현장 목격자들이 지적하기를, 폭도들은 떠들기를 “중국대사관이 지지하기에 우리는 두렵지 않으며, 한국경찰도 방법이 없다.”

대략 오후 3시쯤, 3명의 폭도들이 안산경찰서에 붙잡혀 갔다. 소식에 의하면, 안산경찰서에서 심문을 받은 최모(중국 국적)는 조사과정중에서 태도가 아주 악(惡)해 “열 며칠 구류해도 괜찮으며, 중국에 송환해도 두렵지 않다. 나는 대사관과 연계하겠다.”라고 했다.

피해자 장모씨는 표시하기를, 그 중 최씨 성을 가진 폭도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자신의 핸드폰으로 사람과 간단한 통화를 했는데, 상대방은 중공대사관의 직원인 것 같았다.

퍼레이드에 참가한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느끼기를 이런 폭도들은 아주 기고만장하였고, 작정하고 온 것 같았다. 현장 목격자 신 모씨가 말하기를 “평시 이곳의 아주 많은 중국인들은 자신의 불법신분 때문에 경찰을 아주 두려워했었다. 오늘은 이렇게 많은 경찰이 왔지만, 그들은 눈도 깜짝하지 않았는데, 이런 정황은 평소와 아주 정반대이다.” 라고 말했다

신 모씨는 또 폭도중의 한 사람을 기억했는데, 금년 2월 22일 안산에서 거행한 ‘5천만명 중공탈당성원대회’때도 현장에 와서 파괴했다고 했다.

준비하고 왔고, “파룬궁이면 때려라”라고 떠들었다

현장목격자인 43세의 최모 여사는 기억 하기를, 일부 폭도들은 흉기를 지니고 있었고, 훈련이 아주 잘 된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이 공원을 향해 몰려 올 때, 검은 옷을 입은 3명은 검은 색의 삼절곤 비슷한 흉기를 들고 전시판을 부수었다.”

피해자 정모씨는 말했다. “그들의 공격동작으로 볼 때, 그들은 마치 훈련을 받은 것 같았고, 그들은 얼굴 등 민감한 부위를 공격하지 않았으며(상처 입은 흔적을 쉽게 남길 수 있고 증거로 삼게 된다) 주요하게 가슴, 등 부위를 공격하였다.”

현장 목격자 김여사는 말하기를, 한 폭도가 기고만장하게 말했다고 했다. “남녀불문하고, 파룬궁이면 때려라!”그리고는 그녀에게 물었다고 한다. “당신은 파룬궁인가?” 소식에 의하면, 1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맞아서 상처를 입었고, 그 중 한국국적 파룬궁수련생 한 명은 맞아서 복사뼈가 엄중하게 상처를 입었으며, 의복도 찢어졌다. 상처를 입은 수련생은 얼마 안돼 피해정황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두했다.

목격자인 조선족 김모씨는 “한 사람은 한편으로는 파룬궁 수련생을 때리면서, 한편으로는 떠들기를 ‘저번에 리창춘이 한국에 왔을 때 한국정부와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을 전부 중국에 강제송환하고, 죽이라고!”

중공폭행이 견책을 받다

전세계 탈당센터 한국지부장 박인채씨는 이번 폭행사건의 배후조종자는 바로 중공이라고 직접 지적하였다. 소식에 의하면, 중공은 건국 60년이 되는 때, 전세계에 대량의 특무를 파견했다고 한다.

파룬궁수련생 신모씨가 말했다. 최근에 안산지역에서 탈당센터를 공격한 중국인들이 적지 않았다. “6천만중공탈당성원대회”전날인 12일, 안산에서 중국인들에게 『9평』영상물을 틀어주려고 준비된 방영설비와 기재가 폭도한테 공격을 당하여 파손되었다.

한국파룬따파학회 대변인 오세열씨는 말했다. “한국 법률 및 공권력을 무시한 백여 명 중국인들이 합법적인 집회에 참가한 한국 민중을 공격하였다. 이것은 틀림없이 그 배후세력의 철저한 계획하에 진행된 것이다. ” 그는 또 말하기를, 이번 사건은 작년에 미국 뉴욕 플러싱에서 발생한 사건과 흡사하며, 당시 뉴욕주재 중공영사관이 중국인을 매수한 사실이 폭로되었었다.

이번 사건은 많은 방면에서 모두 작년 5월 북경올림픽성화가 서울에 전달될 때 수 천명 중국유학생이 표현한 단체행위와 아주 흡사하다. 작년에 한국주재 중공대사관의 조종하에, 중국유학생은 한국의 수도에서 한국사람들을 무자비하게 때려, 여러 사람이 상처를 입었는데, 이 사건은 중국유학생의 이미지에 엄중하게 손상 주었다.

현장에 있던 이름을 말하기 꺼리는, 한국에서 3년간 일하고 있는 중국인이 말하기를, 사실 중공이 부패타락하고, 중공이 좋은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늘 소란을 피운 자들은 중공이 배후에서 무슨 좋은 점을 주었던지 혹은 그에게 무엇 주겠다고 승낙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민주국가의 땅에서 그들의 돈을 벌면서 이렇게 기고만장할 수 없다.

이 중국인은 또 분개해서 말했다. “우리 조선족은 전에 중공의 눈치를 보아야 했는데, 누구든 한국 친척이 있다면 그는 바로 반혁명이었다. 이 때문에 자살한 사람도 적지 않았고, 가족이 망했었다. 그때는 왜 한 사람도 나와서 속마음을 말하는 이가 없었는가.”

그는 또 마지막에 말하기를, 믿지 않으면 보라. 중공이 해체될 때 누가 가장 불운한지, 그들은 가장 가련하다고 했다.

문장완성:2009년 09월 15일

문장발표:2009년 09월 15일

문장갱신:2009년 09월 15일 07:36:18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15/20842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