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스라엘 대법수련생
【명혜망】 진선인(眞善忍)국제미술전시회가 2009년 9월 8일 밤 이스라엘의 바트얌시에서 처음 열렸다. 많은 지역의 주민들이 전시회를 보러 왔다.
이스라엘 바트얌 주민들이 진선인(眞善忍)미술전을 감상하고 있다
미술전에 전시된 작품들은 각기 다른 여러 국가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화인 예술가들의 창작품들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원리, 진선인(眞善忍) 수련을 통해, 이들 예술가들은 그들의 창작에 이런 고상한 원리의 풍부하고 깊은 내포를 심어놓는다.
전시회에서, 중국에서 온 한 파룬궁수련생이 방문객들에게 그녀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녀는 일상생활 중에서 파룬궁을 수련하고 진선인(眞善忍) 원리를 따른 후 건강을 되찾았다. 그녀는 어떻게 이 정직한 사람들이 현재 중국에서 박해 받고 있는지에 대해 그리고 수익을 위해 중공이 어떻게 살아 있는 수련생들로부터 장기를 적출해 팔아먹기까지 하는지 말해주었다. 방문객들은 잔혹성을 알고 경악했다.
안내자의 소개를 듣는 바트얌 주민들
조직자들은 전시회가 일 주일간 바트얌에서 전시된 후 이스라엘의 다른 도시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9/10/110709.html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9/9/2080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