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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이 호주 Goulburn에 활력을 가져다 주다 (사진)

【명혜망】 2009년 9월5일, 호주 캔버라에서 100km 떨어진 Goulburn에서 한 달에 한 번 서는 장날의 날씨는 화창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벤트에 참가하여, 스탠드와 보도판을 세우고, 일반인들과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교류하면서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폭로했다.

수련생들이 Goulburn에서 파룬궁에 대한 진상 설명을 하고 있다

행인들은 진열된 포스터들을 읽고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박해에 충격을 받았다. 한 노부인은 격한 나머지 얼굴에서 눈물이 흘렀다.

많은 사람들이 정보가 담긴 전단지와 영문 ‘9평 공산당’을 받아갔다. 수련이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안 후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연공을 배우려 했다.

한 Goulburn 남자가 수련생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Goulburn에 활력을 가져다 주었다.” 그는 앉아서 그 수련생과 한 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누고 수련을 배우고 싶어했다. 다른 몇 명도 앉아서 일부 연공을 배웠다.

한 부인은 다가와서 그녀가 몇 년 전 얌바에서 파룬궁을 배웠으나, 이사를 하는 바람에 수련환경을 잃었다고 말했다. 한 수련생과 이야기를 한 후, 그녀는 집에 돌아가는 즉시 『전법륜』을 다시 집어 들고 수련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중국남자 세 명이 다가왔는데, 두 명은 40대였고, 다른 한 명은 60대였다. 한 수련생이 그들에게 브로슈어를 건네주려 하니까, 두 젊은이들은 받으려고 하지 않았지만 다른 한 남자는 이것을 기쁘게 받았다. 그는 젊은이들에게 먼저 가게하고 자신은 전시판을 둘러보았다. 수련생이 그에게 ‘9평’을 건네주자, 그는 역시 받으면서 정보 부스로 돌아와 ‘9평’과 DVD를 쌀 종이를 달라 하고는 마치 그것들을 감추려는 듯 재빨리 싸서 호주머니에 넣었다. 그것을 갖고 그는 기쁘게 걸어갔다.

한 지역 노점상이 다가와서 말했다. “우리가 하루 종일 당신들을 바라보았는데 당신들이 하고 있는 일이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언제라도 당신들을 환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9/9/110689.html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9/8/2079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