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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善忍국제미술전”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리다 (사진들)

글/이스라엘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8월 31일】 진선인국제미술전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개막되었고, 일 주일간 열리게 된다.

“眞善忍국제미술전”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리다.

관중이 “眞善忍국제미술전”의 그림 설명을 듣고 있다.

전시회에서, 사람들은 가이드의 그림해설을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화가의 뛰어난 기예와 깊은 내포에 감동했다. 텔아비브에서 온 엔지니어, Sagiv씨가 말했다, “그림의 선명한 색채를 통해 화가들의 사상을 직접 감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이 그림에서, 노부인이 박해로 죽은 그의 아들을 안고 있다. 그의 손에는 “의료 가석방”이라고 쓴 종이를 들고 있다. 색깔이 어두침침하며 탄압받는 느낌과 아들을 잃은 고통을 느낄 수 있다. “나는 요즘 같은 세상에 그런 끔찍한 박해가 아직도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 나는 이런 무고한 사람들이 하루 빨리 그들의 자유와 행복한 생활을 되찾기를 희망한다.

미즈 테미는 어느 회사 비서다. 그녀는, “모든 그림들이 아주 아름답다. 색체, 아이디어 그리고 구성에서, 화가의 견고한 예술적 기술과 기초를 볼 수 있다. 그림 속 인물들에게 그런 끔찍스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니! 나는 차마 쳐다보지도 못하겠다. 나는 파룬궁을 지지하는 청원서에 서명하고 싶다. 그들에게는 자신의 신앙을 따를 권리가 있고, 평화롭게 살아야 할 권리가 있다. 나는 그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기원한다.”

중국에서 이곳으로 일하러 온 김씨는 모든 미술작품들을 본 후, 감격하여 말했다. “내가 이런 곳에 참가할 수 있어 정말 행운이다. 중공은 아주 부패했다. 그들은 ‘실직’이란 단어를 쓰지 않고, 대신 이것을 ‘감원’이라 부른다. 그런 다음 그들은 소위 ‘구조조정’이라는 짓을 하고 있는데, 국가소유재산의 돈을 정부관리들에게 이전시키고 있다. 眞善忍 원리를 따르는 그런 대법제자들이 잔혹한 혹형으로 고통 받고 있다. 사실, 중국대륙 사람들은 중공의 본질을 알고 있다. 그들은 다만 너무 두려워 감히 말하지 못할 뿐이다. 아무도 중공에 충성하지 않으며 그것의 붕괴는 시간문제다.”

김씨가 계속했다. “나는 중국에 있는 한 아버지와 아들을 알고 있는데, 모두 파룬궁수련생들이다. 나는 그들의 언행을 절대적으로 지지한다. 만약 내가 십 몇 년 기독교를 신앙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파룬궁을 수련할 것이다. 내 생각에, 만약 사람들이 모두 파룬궁을 수련한다면, 이 세상은 전쟁이 없고, 폭력이 없고, 거짓말 등등 일체 사악한 일들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김씨가 결론을 내렸다: 나는 중국에서 박해와 혹형으로 고통 받는 모든 수련생들이 하루 빨리 자유를 얻기를 희망한다. 또 아직 양심이 있는 당원들은 하루 빨리 사악에서 걸어 나와, 광명의 미래를 선택하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9/4/110575.html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9/2/2076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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