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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善忍국제미술전이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다 (사진)

글/ 일본 수련생

[명혜망] 2009년 8월 13일 ~ 16일, 眞善忍 국제미술전이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렸다. 이것은 일본에서 17번째 열리는 미술전시회였다. 전시회는 일본 전통 오봉 페스티벌과 겹쳐 많은 사람들이 이 지역을 방문했다. 많은 지역정부 관리들과 다른 사람들도 그림을 보러 왔다.

그림 “서약” 앞에 서 있는 사이타마현 의원, 마사토 스쯔키씨

사이타마현 의원, 마사토 스쯔키씨가 전시회 이틀째 되는 날 그림을 보러 왔다. 그는 그림 “서약”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는 그가 중공의 잔혹한 본질에 대해 들어보긴 했지만, 중공이 그렇게 잔혹한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림을 보고 나서, 스쯔키씨는 중공의 본질에 대해 더 알게 되었다. 그는 전시회 스태프에게 그들의 선한 노력을 계속해나가라고 격려했다.

전시회 첫 날, 한 중국인이 전시회장을 찾았다. 그림을 보고는, 그가 전에 본 그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운 미술작품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다시 보러 왔다. 그는 또 전시장을 배치하는 스태프를 도왔다. 그는 중공의 잔혹성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총으로 무장한 중국경찰 앞에서 대부분 중국시민들은 침묵을 지키며 복종한다고 말했다. 이 신사는 중공의 박해를 대면한 파룬궁수련생들의 불굴의 정신에 탄복했다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중공의 혹형 – 잔혹한 구타, 공중에 매달기, 해로운 약물 투입, 그리고 수련생들의 생체장기적출 – 을 폭로하는 그림들을 본 후, 많은 일본 방문객들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공의 범죄를 질책했다.

모든 전시회 스태프들이 자원봉사자들이라는 것을 알고 난 한 일본 방문객이 다음 날 당대 복장을 하고 그들에게 소프트 드링크와 스낵을 갖다 주었다. 일부 종교인들은 그림을 보고 난 후, 중공의 범죄는 용서받을 수 없으며 인간과 신 모두가 박해에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09년 8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8/24/110284.html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8/22/2069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