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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박해진상연합조사단(CIPFG) “7.20” 성명

[명혜망 2009년 7월 20일] 2009년 7월 20일은 중요한 기념일 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기념일과 다른 것은 사람을 슬프게 하는 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경축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다.

10年 전, 다시 말해 1999년 7월 20일, 중국 공산당은 중국 대륙에서 7천~ 1억에 달하는 파룬궁 수련자를 상대로 혹형 시달림과 학살 운동을 일으켜 나중에는 군체 말살로 확대 시켰다.

파룬궁 탄압은 금년 7월 20일까지 한 번도 멈춘 적 없이 꼬박 10년을 유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전 세계는 눈길을 피하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는 20세기 1930년대 나치의 유태인 학살증거가 명백했음에도 비겁하게 회피했던 것과 같이, 냉담하고도 이기적으로,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거들떠보지도 않는 태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지금 현재 대량으로 드러난 증거는 반박할 여지없이 확실한 것으로, 중공정권의 통치하에서 중국 대륙에는 이미 수만 명의 파룬궁 수련자가 병원의 수술대 위에서 학살되었다. 그들의 장기는 국제장기이식 시장에서 이익을 꾀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중국에는 또 용기를 낸 인권 변호사인 가오즈성도 역사상 전례가 없는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다. 그는 변호사 자격이 박탈됐고, 투옥되고 감금되다 결국 말없이 실종된 상태다.

건강한 파룬궁 수련자들을 집단 살해하고 그들의 장기로 이익을 챙기는 것은, 나치가 유태인을 살해한 이후 가장 최악의 인성죄악이다. 인권 변호사를 잔혹하게 박해하며 위협하고 압제 하는 것은, 전 세계가 오랫동안 숭배해 온 가치관인 법치를 멸시하는 것이다.

이번 박해는 바로 나치 대학살의 재연이다. 북경 올림픽은 1936년의 베를린 올림픽과 완전히 같은 성질이다. 그럼에도 역사가 재연되고 있음을 승인하지 않는 사람들 모두 벙어리 행세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데이비드 메이터스 선생과(David Matas)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선생이 합작하여 쓴 보고 >을 추천한다. 전 세계의 매체는 반드시 진지하고 깊이 있게 보고내용을 보도해야 한다.

보고서를 작성한 사람들의 명예와 신용은 의심할 바 없다. 데이비드 메이터스씨는 캐나다에서 첫 번째로 꼽히는 인권 변호사이고, 데이비드 킬고어씨는 전임 캐나다 외교부 아태담당국무장관이다. 두 사람 다 변호사로서 그들 손에는 반박할 여지없는 증거가 쥐어져 있다. 보고의 내용은 신문 보도에서 베껴낸 것이 아니라, 의심할 바 없는 믿음직한 내원이 있다. 게다가, 보고서 내용은 경악할만한 내용으로서 정통적인 신문기자라면 절대로 그것을 홀시하지 말아야 한다. 정통적인 매체라면 독자와 관중들에게, 지금 현재 발생하고 있는 학살이, 확실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황을 모르게 할 권리는 없다.

파룬궁박해진상연합조사단

북미 단장 : 科来福·安世立, 변호사, 캐나다 저명한 중국 문제 전문가

유럽 단장 : 卡罗琳·考克斯, 영국 상의원 의원

아시아주 단장 : 라이 칭더 , 대만 입법 위원

호주 단장 : 安德鲁•巴列特, 전임 오스트랄리아 국회 참의원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9/7/22/2051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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