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태리 수련생
[명혜망] 지난 5년간 매 주말마다 이태리의 경제중심이자 세계패션의 수도, 밀란의 거리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세운 정보 부스를 볼 수 있다. 부스는 유명한 서사시 “신곡(神曲)”의 작가, 단테 알리기에리의 이름을 따 만든 단테 거리에 위치해 있다. 밀란 수련생들은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거나 연공시범을 하면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제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는 주말이면 이 도시에 빠질 수 없는 한 풍경이 되었다.
밀란 수련생들이 부드러운 음악에 맞추어 연공시범을 하고 있다. 행인들이 부스로 와 박해에 대한 파룬궁수련생들의 노력을 지지 서명하고 있다
행인들은 중공에 의해 박해당하고 있는 수련생들에 대한 진상보드를 보며, 충격을 받고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한 여대학생이 오랫동안 전시보드를 바라보며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중공의 박해 내용을 읽고 있다
행인들이 파룬궁을 지지하는 서명을 하며, 중공 박해제지 호소를 하고 있다
문장발표: 2009년 5월 29일
문장완성: 2009년 5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9/5/29/107813.html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5/26/2016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