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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국전위원: 매 그림이 일류급이다 (사진들)

글 / 타이완 캬오슝 양바이 및 쑤룽

[명혜망] 2009년 5월 2 – 7일, 진선인국제미술전이 카오슝 시립도서관 메인 전시홀에서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15인의 수련생 예술가들이 정통사실적 회화기법을 통해 파룬궁수련생들의 진실한 이야기,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 그리고 파룬따파의 원리 眞-善-忍을 실천하는 수련생들의 휘황한 노정을 설명했다.

5월 2일 오후 개막식에 참석한 많은 내빈들 중에는 정부관리, 학자들, 사업가들, 친구들과 여러 매체의 대표자들이 있었다. 천국악단이 내빈들을 위해 연주하고, 안내자들은 그들에게 전시회를 보여주고 그림설명을 했다. 개막식 후, 천국악단은 전시회를 홍보하기 위해 카오슝 거리들을 누비며 행진했다.

카오슝 사범대학 미술강사 우용더씨가 방문객들에게 전시장을 안내하다

전시회 홍보를 위해 천국악단이 카오슝 거리를 행진하며 많은 관객들의 주의를 끌고 있다

각계정부인사가 보내온 화환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 중에는 카오슝 시립도서관 홍보과의 추만룬여사, 카오슝 현정부 문화국 시각예술과과장 우허팡, 국전정책결정위원, 카오슝시예술문화단체이사장협회주석, 유명 화가 리춘청씨, 대만국립예술대학 석사반 지도교수 쩡상웨이, 충산대학 해양연수센터의Igor Bbckih 박사, 카오슝 요자 국제고등학교교장 우요친씨, 입체조형전문가 옌차오친씨, 유명 화가 치오우쩡펑 박사, 카오슝 강두 예술교류협회이사겸 비서장 구오메이퉁, 예술인 세에핑양, 톈진성, 우잉메이, 및 황 리쥐안, Dubas Charm 집행장 창리카지, 신문기자협회수석고문 텅정싱씨, 라디오 카오슝 뉴스부의 하이밍씨; 그리고 많은 귀빈들이 있었다.

카오슝 시장, 천쥐씨와 다른 많은 관리들, 또한 학교교장들이 전시회를 축하하는 화환을 보내왔다.

화가 리춘청씨: 매 그림이 일류급이다

유명 화가이자 국전정책결정위원이며 카오슝 예술문화협회이사장인 이충청씨는 매 그림이 일류급이라고 말했다. 그는 덧붙여서 매 그림작품이 모두 걸작이고, 카오슝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이런 수준의 그림을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그런 높은 수준과 그런 풍부한 내포를 가진 작품을 보기란 실제 아주 어렵다. 대만에 있는 예술가들이 와서 그들로부터 배우고, 심령을 정화시켜, 창작을 승화시킬만한 가치가 있다.

국전정책결정위원, 카오슝 예술문화협회 이사장이며 잘 알려진 화가 리춘청씨가 전시회를 높이 평가하다

기업집행자: 빨리읽기를 끝내야겠다

Dubas Charm의 CEO 창 리카이씨

Dubas Charm의 CEO 창리카이씨가 말했다. “이 전시회를 통해, 나는 파룬따파가 매우 좋은 수련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나는 당신들이 내가 참가할 수 있도록 대법전시활동을 모두 내게 통지해 주면 좋겠다. 나는 이곳에서 자비롭고 상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번에 나는 몇 동료와 고객들을 데리고 전시회를 감상하러 왔다. 집으로 돌아가서 빨리 친구가 내게 준 을 끝내야겠다. 나는 파룬따파 수련생이 되고 싶다.

발표일자: 2009년 5월 9일

원문일자: 2009년 5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clearwisdom.net/emh/articles/2009/5/9/107165.html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5/6/2003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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