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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 (法輪大法), 인도에서 널리 전해지다. 제1부 (사진들)

[명혜망] 1992년 5월 파룬따파 (파룬궁이라고도 알려진)가 일반에게 처음 소개된 후 17년이 되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우주의 특성 眞-善-忍을 원칙으로 하며, 보편적으로 수련생들이 건강한 신체를 얻고 심성도덕이 승화된다. 7년 동안, 파룬따파가 중국 전역에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다. 1999년 7월20일, 중국공산당과 장쩌민 도당은 질투심으로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진리는 강권과 폭력에 퇴색되지 않았으며 선량한 사람들은 眞善忍의 법리에 감화되었다. 파룬궁은 혹형과 거짓말에 패배하지 않았으며, 수련생들의 평화로운 반-박해 노력은 5대주로 퍼져나갔다. 고대로부터 불국이라고 알려진 인도 역시 대법의 복음을 전해들은 축복을 받았다.

인도 파룬따파학회 설립

파룬궁은 덕을 중시하고 선을 수련하며, 병을 치유하는 효과가 현저하면서도 돈을 받지 않는다. 수련형식이 자유롭고 광고나 선전을 하지 않으며, 단지 “사람에서 사람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방식으로 사회에 유전되면서 세계각지에서 광범위하게 수많은사람의 마음을 샀다.

인도는 석가모니가 법을 전한 땅으로, 고대부터 불국이라 불렸다. 인도사람들은 순박하고 돈후하며 선량한 성격이라 파룬따파를 쉽게 받아들였다. 2004년 9월 인도 파룬따파학회가 인도 뭄바이에 등록되었고, 그 후 인도정부에 의해 합법단체로 인가받았다. 고대문명국으로서 세계인구 제2위인 인도는 또 파룬불법 불광의 혜택을 받았다. 법을 얻은 사람들이 서둘러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를 소개받아 수련하기 시작했다.

2003년 2월에는 인도 이 발행되었고, 뭄바이, 뉴 뭄바이, 푸네, 하이데라바드, 방갈로와 뉴델리를 포함한 많은 큰 도시에 수련장이 세워졌다.

2009년 4월 13일, 인도의 수도 델리의 경찰훈련대학에서 파룬궁을 연공하는 1,000여 명의 학생들

인도신문 Deccan Chronicle은 2007년 6월 13일, 무료로 파룬궁 연공을 가르치는 반이 점점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기사 발표

체육반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80여 개 넘는 학교 교사들과 학생들

방갈로는 인도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가장 많다. 현재, 80개가 넘는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파룬궁을 수련한다. 일부 학교에서는, 체육시간에 3,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연공한다. 방갈로 근처에 있는 타운, 친타마니에 있는 지오티 학교 교장 벌키는 천주교 신부이자 교장이다. 그는 직접 파룬궁을 수련하고 파룬궁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한 후,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교류했다. 파룬궁 수련 후, 교사들과 학생들 모두 육체적으로 건강해졌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일부 말썽꾸러기 학생들이 개변되어 품행이 좋아졌고 교실 수업도 집중하게 되어, 학습에서도 보편적으로 진보했다고 한다.

파룬궁에 열정적인 학생들을 위해, 특히 학교에서는 파룬궁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교실 두 개를 마련해주었는데, 이는 인도 학교들의 전례가 되었다. 수련생들이 파룬궁 책을 공부하고, 인식과 통찰을 교류하고 연공하는 독립된 장소를 갖게 하기 위해, 벌키 교장은 그가 일생동안 저축한 돈으로 학교 근처에 여러 에이커의 땅을 사고, 법공부하고 연공할 수 있는 집을 지었다. 일반적으로 의료자원이 부족한 인도사회에서 완전히 무료로 가르치는 파룬궁은 천상의 선물이 되었다.

지오티 학교 학생들이 큰 그룹으로 함께 연공하고 있다.

지오티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이 큰 그룹으로 함께 연공하고 있다

그들에게 파룬궁 수련을 좋아하는지 수련하고 싶은지 묻자, 교사와 학생들이 “네” 라고 소리쳤고 파룬궁을 수련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손을 들었다.

벌키 교장이 인도 전국에서 모인 성적이 우수한 학교장 회의에서 자신이 얻은 파룬궁 수련 체험을 발표한 후, 인도 교장들의 크나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자신의 학교에 와서 파룬궁을 가르쳐주기를 갈망했다. 그렇게 해서, 파룬궁은 40개가 넘는 학교로 빠르게 전파되었고 체육시간에 파룬궁을 연마하게 되어 학생들과 교사들의 심신이 점차적으로 개선되었다.

인도에서 처음으로 교과서에 “논어”를 삽입시키다

비레샤바라 학교의 스리 람 레디 교장은 그의 학교에서 의 “논어”를 영어교과서 앞 부분에 삽입시켰는데, 인도에서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 학교에는 2,000여 명의 학생들이 있는데, 매일 많은 교사들이 연공을 하고 파룬궁 책을 읽는다. 그들은 파룬궁 홍보에 적극적이다.

이 학교의 교사 아키라는 공원 근처에 살고 있는데, 매일 아침 60명의 사람들과 함께 공원에서 단체연공을 한다. 이것은 아키라가 다년간 파룬따파를 홍보한 성과이다. 종교가 복잡한 인도사회에서, 사람들에게 원래의 신앙을 포기하게 하기는 쉽지 않지만, 순박한 인도사람들은 대법의 축복을 받는 행운아들이다.

교과서에 있는 영문 “논어” (전법륜에서)

대대적으로 파룬궁 단체연공을 하고 있는 비레샤바라 고등학교 학생들

대대적으로 파룬궁 단체연공을 하고 있는 비레샤바라 고등학교 학생들

(계속됩니다)

발표일자: 2009년 5월 11일

원문일자: 2009년 5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clearwisdom.net/emh/articles/2009/5/11/107218.html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5/6/2003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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