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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텔담 관중 “희망이 없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에 동의하다” (사진들)

편집 / 명혜 스태프

[명혜망] 4월 19일, 암스텔탐의 RAI 극장에서 열린 션윈의 마지막 공연은 히트였다. 관중은 마지막 커튼이 내려질 때까지 많은 박수 그리고 긴 기립박수로 출연자들에게 그 영광을 돌렸다. 그 다음 션윈 출연자들은 유럽해안을 떠나 뉴욕 본부로 향할 준비를 했다.

무용수 반 데르 워프씨는 션윈이 무엇인지 잘 모르면서 마지막 공연 티켓을 샀다. 그는 그가 ‘크래식 아메리칸 무용’였으며 로텔담 근처에 발레학교도 하나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말했다. “매력적이며, 색채가 풍부하다. 이것은 영혼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나는 이것을 대단히 좋아한다.”

그는 모스코바, 키에브의 러시아 무용학교와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 공부했다고 말했다. 션윈무용수들에 대해 그는 “나는 진정으로 무용수들이 보여준 기율이 좋았다. 그 기율이 나를 가장 놀라게 했다. 바로 이 무용단처럼, 나는 그들이 그룹으로 무용할 때 그 기율을 좋아한다. 이 공연단이 그런 그룹이다. 그리고 영혼 — 표현이 영혼과 연결되어 있다 — 당신의 손, 당신의 눈, 당신의 손, 그리고 다시 당신의 손, 그리고 당신의 영혼. 나는 이것을 좋아한다. 많이 좋아한다. 이것이 고전무용이다. 이것은 민속무용과는 다르다. 이것은 아주 솜씨 좋게 이루어졌다.”

전체 공연에 놀랐다. “내게는 모든 것이 놀라움이었고, 긴 소매 [“흐르는 소매”]가 특출 났다. 이것은 아주 매력적이다. 남자들은 강력하다. 밖에서부터 오는 것인데 밖으로 반영되었다.”

사업가: “이것은 내 기대를 훨씬 넘어섰다”

한 유명한 회사 주인이자 사장인, 뉴만씨가 중국태생인 그의 부인과 함께 공연을 보러 왔다. 그가 말했다. “이것은 내 기대를 훨씬 넘어섰다. 이 공연은 독특하며, 일반적인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본 모든 것에 대단한 감동을 받았다 — 요지경 같은 색채와 공연에서 발산해내는 아주 많은 에너지. 나는 진정으로 색채를 사랑한다. 그리고 의상이 전설적이었다. 나는 배경 그림에 인상을 받았고 — 그리고 안무 역시 뛰어났다. 나는 진정으로 모든 것을 즐겼다. 이것은 뛰어난 연출이었고 — 매우 정신적이기도 하다. 아주 깊이 있고 매우 심오하다. 우리가 서양에서 발견하는 것 보다 훨씬 더 그렇다.”

 

한 유명한 회사 사장

그는 이 공연이 중국에서 금지될 것임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죽음 뒤에 삶이 있다는 상징은 물론 승천에 대한 상징이 공산주의 체제하에서 어떻게 부딪치지 않을 수 있을지 나 자신에게 물었다.”

중국 공산주의 정권이 죽음 뒤에 삶이 있다는 믿음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는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그가 논평했다. “정신적인 것을 반대하는 것이 그들의 특성이다.”

뉴만씨는 그의 부인이 작년 공연을 보았고 또 이번에도 보았기 때문에, 내년 공연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에는 우리 딸을 데려오겠다. 그 아이는 이런 것에 아주 흥분될 것이다.”

스튜디오 매니저: “이 공연은 아주 색다르다”

 

알미어의 피트니스 스튜디오 매니저, Kruijff씨

Kruijff씨는 암스텔담과 가까운 도시, 알미어에서 피트니스 스튜디오 매니저이다. 그는 무대에 넘쳐흐르는 색채에 아주 깊은 감동을 받았는데, 특히 절묘하며 다채로운 의상이 뛰어났고 눈을 아주 즐겁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내 생각에는 정신적인 것이 좀 있었는데, 우선 내가 최근 회의를 갖고 있었음을 고백해야겠다. 이 공연은 아주 달랐다. 나는 공연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희망에 대한 메시지에 동의한다. 희망이 없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무대 위의 예술인들이 아주 진지하게 보였다. 그들은 진정으로 하나의 진지한 사람들이 모인 그룹이다.”

출      처:  http://theepochtimes.com/n2/content/view/15611/
  http://theepochtimes.com/n2/content/view/15600/

발표일자: 2009년 4월 21일

원문일자: 2009년 4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clearwisdom.net/emh/articles/2009/4/21/1066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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