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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단체 법 공부에 참가하다

글/ 료닝 대법 제자

[명혜망 2009 년 4월 19일] 나와 모친(동수)은 함께 생활하며 매일 단체 법공부를 했다. 어떤 때에는 기타 친척들과 함께 법 공부를 했다.

그러다 작년 말 어머니가 외지로 갔다. 처음에 나는 어머니가 혈육 간의 정을 중하게 여겨 법을 첫 자리에 놓지 않았다고 질책했다. 그러나 모친은 사부님의 점오하에 얼마되지 않아 현지에서 법 공부 팀을 찾았다. 그래서 나도 법 공부 팀을 찾아 보리라 생각하고는 아는 한 수련생을 찾아 갔더니 아주 빨리 법 공부 팀에 연결해 주었다.법학습 팀에는 이미 4분의 동수들이 있었는데 나이가 어린 수련생은 5, 6세이고 많은 수련생은 65세이며 그 중 글을 모르는 동수도 있었다 (지금은 전법룬을 읽을 수 있다.)법 공부 팀에 참가한지 1주일도 되지 않아 나는 이 노년 동수들을 괄목상대하게 되었다. 노인 동수들은 말하고 일하는 걸 모두 다 법에 따랐다. 나는 심성의 고저는 문화 정도와 직접 적인 관계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단체 환경의 용련 속에서 나는 정말 얻은 것이 적지 않았다.

자신의 집을 단체 법 공부하는 집으로 제공한 동수의 가족들은 아직 수련하지 않았지만 수련생을 매우 잘 지지 했다. 우리들이 법 공부를 할 때 그들은 누구도 방해하지 않았다. 이것은 수련생이 반드시 집에서 잘 하였고 진상을 제대로 하였기에 그렇게 도와줄 수 있는 것이었다. 나의 친척들을 생각하면 우리 모습을 보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어떤 일은 이해하지 못했다. 이것은 진상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다. 나와 모친은 그들은 이익을 얻은 자들로 눈앞의 것을 놓지 못한다고 여겨 그들에게 지금까지 깊이 말하지 않았으며 반대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여겼다. 이것은 우리가 평소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다.

며칠 전 법공부할 때 나는 바닥이 딱딱한 신을 신어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 소리가 났다. 수련생은 법공부하는 환경을 아끼고 보호해 이웃에 영향을 주지 말고 안전을 고려하라고 나에게 주의를 주었다. 사실 나는 그런 것을 미처 생각지도 못했었기에 허심하게 접수하고 후에 바닥이 연한 신을 바꾸어 신었다.

다음날 내가 좀 일찍 갔더니 수련생이 일찍 왔네요 하는 것이었다. 나는 한가해서 좀 일찍 왔다고 했더니 수련생이 “대법제자가 지금 어디 한가할 사이가 있는가!”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놀랐으며 나자신과 차이점을 보게 되었다.

다른 법공부 팀의 한 수련생이 병업관을 넘게 되었는데 우리 팀의 몇 수련생이 어려움과 괴로움을 무릅쓰고 그의 집에 가서 그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그를 도와 발정념을 하였다. 동수의 사심 없고 선량함은 나를 감동 시켰다. 이 노부인들은 매일 손자를 보고 집안일을 하지만 그들은 모두 법을 첫자리에 놓았다.한 수련생은 매우 진지했다. 누가 틀리게 읽으면 제때에 수정하고 규정했다. 나는 스스로 잘 읽는다고 여겼는데 수련생은 많은 곳을 수정하여 주었다. 만약 단체 법 공부에 참가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것들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도 어떤 때 수련생이 틀리게 읽거나 글을 덧 부치거나 빼 놓고 읽는 것을 들을 때가 있었다. 하지만 말하지 않았다. 이것은 체면을 지키려는 마음이고 늘 좋은 사람이 되려는 마음이지 수련생을 책임지는 게 아니다. 이 과정에서 또 질투심과 과시심이 반영 되었다.

하루는 동수와 교류하면서 나는 자신의 많은 나쁜 마음을 폭로 했다. 수련생은 성심으로 나에게 “평소 자신의 일사일념에 주의하고 나쁘고 그른 생각을 발견하면 그것을 배척하고 억제 하는 것이 수련이며 당신이 아무리 많이 찾아도 수련하지 않으면 쓸모없다.” 고 말하는 것이었다. 동수의 말은 진심으로 믿고 따르게 했다. 자신이 집착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으면서 늘 제고 되지 않는다고만 여겼던 것이다.

나는 어제 저녁에 꿈을 꾸었는데 만두 한 소쿠리를 찐 뒤 뚜껑을 열어 보니 만두가 설어 있었다. 나는 지금 어머니와 무엇 때문에 갈라지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장기간 생활을 같이한 친족의 어떤 집착은 친정에 가려 알기 힘들며 어떤 때는 폭로되고 발견되어도 중시하지 않는다. 그것을 수련으로 간주하지 않고 가정의 번거로운 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정말 내심으로 사부님의 고심한 안배에 감사드리면서 우리는 나와서 단체 법 공부에 참가하게 되면 자신의 부족한 것과 차이점을 발견하게 된다. 정법은 최후의 최후에로 왔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이 정체로 제고하고 정체로 빨리 수련해 승화하라는 것이다.

문장 발표: 2009년 4월 19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4/19/19923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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