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12월 8일] (명혜기자 쑤칭 취재 보도) 2008년 11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 38일간 진행된 명혜망 제5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가 순조롭게 끝났다. 이번 행사에는 모두 530여 편의 교류 문장이 발표되었다. 이번에 발표된 문장은 응모된 총 만여 편에서 정선( 精选)된 것이다. 이는 1999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중국 대륙 파룬궁 수련자의 교류 성회였다. 법회 준비에 참여한 명혜 편집자에 따르면 훌륭한 문장들이 아직도 많이 있지만 시간제한 때문에 모두 실을 수 없었고, 심지어 많은 원고들은 대륙의 열악한 환경으로 제 때에 타자를 못해 명혜망에 보낼 수 없었다고 한다.
법회, 거대한 작용
명혜망 제5회 대륙서면법회는 각계의 관심과 함께 그 영향 또한 심원했다. 파룬궁 대변인 장얼핑은 제5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는 심상치 않은 시기와 지점에서 거행됨으로써 역사의 휘황한 한 페이지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대륙 동수들은 중공의 잔혹한 탄압에 직면해 법에서 자신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사부님을 도와 중생구도의 중임을 떠맡았다. 그들의 살아숨쉬는 듯 생동한 정법수련 과정은 감동적으로, 해외 동수들의 수련과 진상 알리기를 고무하는 교류작용을 일으켰다.
법회 원고 심사에 참여한 명혜 편집인 량쯔는, 원고를 읽을 때 몹시 고무적이었으며 자신 또한 적지 않은 수확을 얻었다고 했다. 규모와 질량에서 금년 법회는 지난 해 보다 진일보 승화한 것으로, 몇 가지 방면에서 이번 법회의 영향과 작용을 읽을 수 있었다고 했다. 우선, 법회는 전 세계 대법제자의 정체적 제고에 아주 훌륭한 촉진 작용을 일으켰다. 여러 사람은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면서 그 가운데서 자신의 부족을 보아내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례 없는 규모의 이번 법회는 중공의 박해자들에게 지대한 진감과 타격을 입혔고, 사회 대중에게 파룬궁 진상을 요해하고, 중국 대륙 파룬궁 수련자를 요해하는 아주 훌륭한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비록 그들이 꼭 그렇게 깊이 요해했다고는 할 수 없더라도 중국 대륙에 아직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는 것은 알게 되었을 것이다. 수련인들은 도덕이 승화된 후 가정, 직장과 사회에서 정면적인 영향, 대륙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여전히 신앙을 견지하고 “쩐, 싼, 런”에 따라 엄격히 자신을 요구한다는 것은 실로 쉬운 일이 아니다. 신앙과 도덕이 실종된 중국의 현실에서 아마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계발을 받게 하고, 인생의 의의와 가치를 사고하게 할 것이다.
교류를 통해, 차이를 찾아 함께 정진하다
법회교류 원고마다 모두 대법제자들의 수련 정수를 응집한 것이라는 것에 대해, 중국 심득을 읽은 해외 대법제자들도 깊이 공감할 것이다.
미국 중부 파룬궁 수련생 쭈어징은, 대륙 대법제자 교류원고를 보면서 몇 번이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며 그들의 정념정행에 진감했다고 했다. 사악에 직면해 정념으로 감옥을 벗어나고, 자료점이 곳곳에 피어나고, 호미를 쥐던 손으로 마우스를 쥐고 밤을 지새우며 진상자료를 만들고, 또 진상을 알려 3퇴를 권유하는 것을 생활 중에 용해시킨 조그마한 것일 지라도, 대륙 동수의 언행 모두에서 자신과 차이를 보아낼 수 있었다고 했다.
쭈어 여사는 이렇게 말했다. 해외에서는 연공을 하던, 진상을 알리던, 3퇴를 권하든 모두 안전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이전에는 줄곧 중국 대륙에서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며, 생명의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으로 여겨왔다. 하지만 교류 원고를 읽은 후, 많은 대륙 동수들이 약속이나 한 듯, 무엇이 안전인가? 대법을 떠나면 어디로 가든 모두 안전하지 못하며, 신사신법 만이 비로소 제일 안전한 것이라는 걸 깨닫는 것을 보았다. 이는 내가 그동안 생각해 왔던 기점의 문제를 보아냈고 법리에 대해 더욱 깊은 요해를 하게 했다.
장기간 대륙에 전화 진상을 하고 있다는 푸 여사는, 법회 교류 원고를 통해 대륙 동수의 성숙된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들은 그렇듯 확고하고, 기다리거나 의지하지 않았고,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하면서 그 속에서 승화되어 갔다. 예전에 비해 대륙 대법제자들은 정체적으로 제고 되었고, 형세도 변하였으며, 사악도 갈수록 힘이 약해지면서 각성하는 사람도 아주 많으며, 법을 기다리는 사람도 아주 많다는 것을 뚜렷이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대륙 동수들의 진상을 알리는 교류문장을 읽으면서 푸 여사는 더욱더 공감했다. 예전에는 한 사람에게 반나절이나 전화 진상을 알려도 진상을 알았다고 할 수 없었고, 중공 악당에서 탈퇴하는 것도 보기 어려웠다. 하지만 지금은 말하기만 하면 한 가정, 한 숙사 사람들이 들으며, 모두 3퇴 하려고 한다. 이러한 실예가 아주 많다. 사악이 적어지고 정체적인 형세도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데 이는 대륙 대법제자들의 노력, 지불과 갈라놓을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아주 착실하게 수련하였기에 보기에는 아예 불가능한 많은 일들을 대법제자는 해 낼 수 있었고, 어떤 때는 몇 마디 말만으로도 다른 사람을 개변 시킬 수 있었는데, 이 일체는 모두 두터운 수련의 기초를 전제로 한 것이다. 이런 교류 글을 읽은 푸 여사는 자신 또한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했다.
전 방위적인 진상 알리기는 막을 수 없는 세찬 기세
금년 법회교류원고는 중국 대륙의 각개 성 시에서 제출되었다. 내륙과 변경 모두 하나의 공통점은 바로 파룽궁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유하는 게 생활 구석구석, 각종 장소까지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쭈어징은 이에 대해, 그녀가 읽은 많은 교류문장에, 시장에 가거나, 친구집회, 상가, 수업시간, 대합실, 심지어 수리공, 차를 타고 지나는 사람, 한 번 스쳐 지나는 중국사람 모두가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려주는 대상이었다. 백여 명이 모인 혼례 장소이든, 혼자서 차를 기다리는 사람이든, 수련생들은 모두 빼놓지 않고 자신이 박해 받은 경력에서부터 말을 시작하거나 상대방의 특점으로부터 시작해 망당석 (亡党石), 진상 지폐, 남아시아 해일, 사천 대지진, 독분유 등등 민중들이 관심을 가지는 화제를 꺼내는데, 모두 지금의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재료로서, 중공의 폭행을 폭로하고 3퇴를 권하여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9년 전 석달 안에 파룬궁을 소멸하겠다던 중공의 망상은 뜻을 이루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늘 더욱 많은 대법제자들이 걸어 나와 사회 각 계층에 진상을 알리고 있어, 이른바 “대도무형”이란 정경은 아마 생각지도 못했을 것이다. 대법제자의 전 방위적인 진상 알리기 추세는 이미 막을 수 없는 세찬 기세가 되었고, 이는 바로 오늘의 중국 대륙에서 발생한 것이다.
캘리포니아주(州) 대학 로스앤젤레스 분교 교수 우 잉낸 교수는, 법회 문장에서 볼 수 있는 바, 대륙 동수들은 중공 사당의 잔인무도한 박해 하에서도 여전히 자신의 신앙을 견지하고 있는 동시에 불법 노교, 판결, 심지어 박해로 죽을 수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 최선을 다해 대륙 민중을 향해 진상을 알리고 있다. 그들은 평화롭고 이성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신앙과 언론의 권리를 견지하는 동시에 대륙 민중의 지정권(知情权)을 수호하고 있다. 이러한 수련 단체는 어떤 사회에서든 모두 유익한 것이라고 했다.
우 잉낸 교수는 또, 법회 문장에서 볼 수 있듯이, 중공 사당의 박해는 이미 철저히 실패 했고, 중공의 잔인함은 진선인을 신앙하는 파룬따파 수련자를 추호도 위협하지 못했다고 했다. 대륙 동수들이 진상을 널리 알린 결과, 소중한 중국인들이 갈수록 많이 중공 대변인 매체의 거짓말을 간파하게 되었고, 중공 사당의 진면모를 똑똑히 보아내게 했다. 그들은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인식함으로써 중공은 전혀 중국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고, 많은 사람들이 가입했던 사당 및 그 부속 조직에서 퇴출함으로써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평범함 속에 드러난 신기함
법회는 사회 대중들에게도 파룬따파를 요해할 좋은 기회를 주었다. 교류 문장들의 하나하나의 진실한 이야기는 모두 생활 중의 사소한 일들로서 바로 독자 신변에서 발생한 것이다. 하지만 수련자는 순조로운 환경이든, 역경이든, 심지어 잔혹한 박해이든 그들의 이성적이고, 상서로운 심태, 두려움 없는 정신은 또 군중들과는 다른 것이다. 그들의 정념정행은 주변 환경을 개변 시키고 있으며, 평범한 가운데서 신기함을 펼쳐 보이고 있다.
쭈어 징은, 대륙 동수들은 대법 중에서 수련 승화되어 생사를 내려놓았으며, 그리하여 그들은 정념으로 검은 소굴에서 뛰어 나왔을 뿐만 아니라 노교소 교관을 탈퇴 시켰고, 어제의 수련생을 찾아올 수 있었으며, 밤낮없이 각종 진상 자료를 제작해 전해 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므로 그들의 정념정행은 자신의 친척친우, 상사 동료, 그리고 더 많은 사회계층을 감동시켜 사악의 박해를 향해 “아니”(不 )란 말을 하게 했다. 그들은 또 능히 각종 장소에서 진상을 일리고 3퇴를 권할 수 있었다. 그들이 자아를 내려놓고 마음에 중생을 담은 그런 원용, 무사, 지혜와 확고함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고 상서로움을 느끼게 했다.
명혜 편집인 양싸는, 모든 원고를 읽은 후 대부분 평화적이며 유연했던 게 가장 감수가 깊었다고 했다. 사악의 가택 수색, 미행, 수감, 공갈 등 험악한 환경에 직면해도 작자들은 이성적으로, 충족한 정념으로 법리에 밝아 사악한 환경이 지니고 있는 그런 “두려움”과 “긴장감”을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다고 했다. 이는 몇 년 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것으로, 비록 일부 수련생들이 잔혹한 박해 속에서 넘어져 굽은 길을 걷긴 했어도, 대다수는 모두 일어날 수 있었고, 안을 향해 자신의 부족을 찾아 메우기 위해 노력했으며, 자신이 마땅히 완수해야 할 사명을 계속해서 잘하게 되었다. 이는 대법의 위덕이 대법제자에게 만들어준 체현이다.
양싸는 또, 원고에는 두 가지 방면에서 대륙의 노 수련생들이 아주 잘 했음이 드러났다고 했다. 하나는 자료점이 곳곳에 피어나도록 널리 보급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법공부 팀을 세워 신, 노 수련생을 이끈 것이다. 어떤 법공부 팀은 사악의 탄압 시초부터 줄곧 중지하지 않고 법공부를 견지했다. 문장에 나타나듯 잘한 수련생은 해마다 법공부 팀에 줄곧 참가한 수련생이었다. 대법의 법리는 수련생이 간난 속을 걸어 나오고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었다.
대륙 법회는 성대한 규모였다. 그러나 이는 다만 억만 대법제자들의 정법수련상의 하나의 스케치에 불과하다. 이와 같은 이야기들이 더욱 많이 날마다 모두 발생하고 있다. 이들 수련자들은 남녀노소, 각항 각 업종을 불문하고 “진선인” 법리의 지도하에서 확고하게 신으로 되는 길에서 걸어가고 있다.
문장발표 : 2008년 12월 8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2/8/1913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