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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화인 성악대회 아태 예선에, 대만에서 100여 명 신청(사진)

【명혜망2008년6월30일】 (명혜기자 이혜용[李慧容] 대만에서 종합보도) 신당인 제2기 [전 세계 화인 성악대회] 아태지역 예선전이 2008년 7월5일~6일 대만 국립 가의(嘉义)대학교 연예청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대만에서 열리는 아태 예선전에 올해 대만에서 신청한 참가자만 해도 거의 백여 명이 된다. 대회 등록기간을 놓친 사람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지만 이미 신청시한을 넘긴 상태다.


제1회 전 세계 화인성악대회 결승전 결과 발표.(2007년 10월 17일 자료사진)

대회에 열렬한 지지와 함께 참가

신당인 제2회 [전 세계 화인성악대회]는 대만에서 처음으로 아태지역 예선전을 진행했다. 주최측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중화 전통문화의 내포와 정화를 알리기 위해 심도 있게 참가자들을 탐방했다.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활기가 있었으며, 거의 백여 명의 참가자가 신청하였는데 그 가운데 유학파 학자들과 성악 달인, 원 주민 가수, 학생가수, 심지어 맹인동포도 참여했는바 정황은 상당히 열렬하였다.

성악대회 아태지역 전문안건 경리 서천문(徐千文)은 인터뷰를 통해 “매우 많은 대만성악계의 선배들은 ‘신운만회’를 보고 신당인방송국에서 진행한 한 시리즈의 큰 대회활동을 알고 있다. 그것은 정통문화를 발양하고 순진, 순수한 선량, 순수한 미의 예술 활동을 발양하게 한 것이다. 그러므로 매우 지지한다. 대대적으로 우수한 선수들을 추천해 참가하게 했다. 이는 성대하게 참가하게 된 한 원인이다. 또 하나는 허다한 원주민친구들 모두 신당인방송국이 국제대회 무대를 제공한 것을 지지하기에 참가를 신청한 사람들은 매우 열렬하다.”

화인성악대회는 최초로 거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성악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 단위의 가의(嘉义)대학 음악계는 전문적인 연예청을 대회장소로 제공하였다. 가의대학 음악계 주임 류영의(刘荣义)교수는 매우 영광스럽게 이런 의의있는 대회를 맡아서 하게 되었다며 “신당인이 화인을 전개하고 중화전통문화방면의 것을 보존하는데 노력하였다. 성악대회 혹은 기타 음악대회는 전 세계 각 지방에서 이미 매우 많은 시합이 있다. 나는 음악을 관심을 가진 사람 모두에게 알리려 하다. 그러나 전문적으로 화인을 상대로 한 성악은 최초로 열리는 사업이다.”

서천문(徐千文)은 진일보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재미있는 현상을 말하였다. “예를 들면 부부의 당안이 있다. 부부가 같은 무대에서 경쟁을 한다. 어떤 부인은 노래를 부르고 남편은 연주한다. 우리의 연령층은 가장 많아서 가능하게 70여세의 친구들도 있다. 또 10여세의 친구가 와서 신청하였다. 주요하게 우리는 내포로 승리하려는 것이다. 각 연령층의 친구들 모두 기회가 있어서 그들의 국제무대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

작년에 11명의 대만 참가자들은 직접 미국에 가서 대회에 참가하였다. 금상 하나, 은상 두개, 동상하나 및 여러 개의 우수상을 받았으며 성적이 뛰어났다. 서천문은 올해 대만에서 첫 대회에 모여 참가한 모든 우수한 선수들 모두, 미국에서 모든 대회에 설 수 있기에 대만에서 영예를 따내기 바란다고 하였다.

성악대회는 전 세계의 분 구역에서 진행하였다. 아태지역의 첫 번째 장소는 가의(嘉义)이다. 7월5일, 6일 이틀간 국립 가의대학 민웅 학교구역(民雄校区)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합에 참가한 사람은 미국 뉴욕의 결승전에 참가할 수 있는데, 금상 하나에 상금이 1만달러이다. 차례대로 은상, 동상 및 여러 명의 우수상이 있다.

원고발표:2008년06월30일

문장분류:[해외소식]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8/6/30/1811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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