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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빨리 탈당센터가 여러곳에 세워지게 하는 것에 대한 조그마한 인식

글 / 토론토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6월 22일] “9평공산당”이 발표된지 3년 반이 되는 오늘, 천상은 이미 한발짝 한발짝 전체 중국 인민들에게 “천멸중공(天滅中共)”의 과정을 펼쳐보이고 있다. 3년 동안의 우리의 노력을 거친 후, 오늘의 천상배합에 의해, 수많은 대재난 앞에서, 원래 탈당에 전혀 무관심하던 많고 많은 중국 사람들이 모두 슬그머니 “천멸중공”이란 이 화제를 토론하게 되었으며 또한 탈당 상황에 관한 많은 일들을 이해하려 하고 있다. 그들은 하늘이 왜 중공을 멸하려 하는가? 그들 매 개인과는 무슨 관계가 있는가 등등에 대해 대법제자의 말을 듣고싶어 한다. 이러한 천상배합 역시 우리의 대면적으로 사람을 구하는 활동에 배합하는 것으로서, 만약 우리가 진정으로 정법진행을 따라갈 수 있다면 아주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정법은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실 때, 그것은 꼭 제일 좋은 것이고 제일 중요한 것이며, 또한 우리가 반드시 배합해야 할 것이다. 플러싱사건이 나타난 후부터 우리는, 한 방면으로 플러싱 현지에서 사악과 맞서고 직접적으로 겨누어, 철저하게 사악이 죽음에 임박해 잠시 정신이 맑아져 표현하는 일체의 사악한 표현을 분쇄해 사악에게 어떠한 숨돌릴 기회도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다른 한 방면으로는 우리에게 탈당센터를 전 세계에 몇 배로 늘일 것이 요구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해하건대,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지금 가장 대량적으로 중생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배치중의 하나라고 본다. 사실, 플러싱 사령(邪靈)이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원인은 바로 중국사람이 구도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인데, 그럼 우리가 이때 대량으로 중국사람들을 구한다면 그의 요술을 깨버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는 아마 탈당센터를 건립하는 중요한 의의중 하나일 것이며, 모든 대법제자는 마땅히 적극적이고도 전면적으로 잘 배합해야 할 것이다.

한 사람의 사상 가운데 “탈당”이라는 두 글자와 관련된 염두가 떠올랐을 때, 우리는 그것이 바로 그가 남을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한 가닥 희망이란 것을 알고 있다. 가령 이 시각에 그의 신변에 아주 편리한 경로와 방법이 있다면, 그는 1분 안에 이 거동을 완수할 수 있을 것이며 그럼 그는 곧 할 수 있을 것이고 곧 탈퇴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이런 경로가 없어 그의 그 귀중한 일념(一念)이 일단 날아나기만 한다면 아마 영원히 삶의 기연을 잃게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줄곧 탈당경로를 확장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지금 천상이 이미 도래하였고, 우리가 받는 사악의 억제도 적어졌으므로 우리는 마땅히 아주 짧은 시간 내에 이런 일을 잘해야 한다.

지금의 탈당상황으로부터 보면, 국내 아주 많은 사람들이 탈당소식과 탈당 핫라인을 얻게 된 것은 인민폐에 쓴 진상 단어에서 도움을 받은 것이다. 실은 우리도 국내 민중들이 알게 할 수 있으며, 그들도 자신의 삼퇴 성명을 인민폐에 써 넣을 수 있다. 다만 간단한 몇 글자, “나는 탈당한다(혹은 단이나 소선대).”를 쓰고 뒷면에 가명이나 별명을 쓰면 된다. 이는 탈당은 자원적이고 공개적이라는 법칙에 부합되며, 따라서 국내 탈당센터 자원봉사자들이 탈당인사의 성명을 수집하는데 편리하다. 사실 신도 아주 똑똑히 보고 있으며, 아울러 삼퇴 성명을 써 넣은 이런 지폐 자체도 진상을 전파하고 좋은 일을 하는 작용을 하게 되어 이를 기록한 사람들에게 복을 가져다주게 된다.

어떻게 이러한 소식을 해외 화교의 경로를 통해 가급적 빨리 그들의 친척들이 모두 알게 하고 모두 구원받게 하겠는가? 이것이 바로 탈당센터가 곳곳에 피어나야 할 이유이자 책임중의 하나이다. 지금 우리의 아주 많은 탈당센터는 여전히 “9평”을 나누어 주면서 해외 화인들에게 삼퇴를 권하고 있는데, 이는 아주 훌륭하다. 하지만 또 더욱 진일보로 우리는 마땅히, 즉시 모든 사람들이 탈당할 수 있도록 돕는 전단지를 찍어서 발행해야 한다. 내용은 아주 간단명료하게 하여, 정면은 “탈당하여 평안을 지키자”란 몇 글자이고, 안의 내용은 “중국공산당 망(亡)”이라고 씌어있는 기이한 바위사진을 포함하여 넣을 수 있다. “빈번한 천재(天災), 사람들에게 깨어나라 재촉하네”에는 금년의 끊임없는 천재 및 평론 분석을 열거하고, “탈당한 사람은 신이 보호하네”에는 대난(大亂) 중에 삼퇴한 사람들이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실을, “해외 탈당경로”에는 각 도시에서 자신의 상황에 따라, 각 지역의 탈당 핫라인과 탈당센터, 인터넷 탈당 성명을 넣을 수 있다. 또한 “국내의 친척을 도와 평안을 지킨다”에는 국내의 가족들의 성명을 인민폐에 써 넣어도 된다고 알려줄 수 있다.

사실 이러한 일을 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아직 몇 달이나 할 수 있겠는지? 하늘이 중공사령을 몇 달이나 더 살게 하겠는지? 이는 여러분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사령의 죽음은 정말로 눈앞에 다가 왔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다릴 수 없으며, 반드시 즉각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지금 각지에 탈당센터가 늘어나고 있는데, 우리는 이러한 탈당센터에서 자원봉사자의 신분으로 매 주말마다 둘씩 짝을 지어 화인들이 모여 사는 곳, 소비활성화 지역에 갈 수 있는데, 누구나 앞뒤에 모두 아주 눈에 띄게 “탈당 자원봉사자”란 글자를 끈으로 몸에 걸어야 한다. 이렇게 하고 전단지, “9평”을 배포하고 동시에 삼퇴도 권한다.

사실 다만 전면적으로 넓게 하기만 한다면 몇 주만 해도 소문이 대면적으로 퍼져나갈 것이고 탈당경로도 넓어질 것이며, 우리도 더욱 많은 사람을 후에 곧 잇따라 발생할 더욱 큰 재난가운데서 구할 수 있다. 물론, 다른 방법도 아직 아주 많을 것이므로 우리 여러 사람은 어떻게 하면 더욱 많고 더욱 훌륭하게 탈당 봉사를 하겠는가를 토론해볼 수 있다. 하지만 가장 가장 중요한 것은 그래도 행동이다. 우리 오늘부터 행동하여, 전단지 설계를 할 줄 아는 동수들께서는 견본을 동수들에게 보여 주고, 몸에 걸 글자를 만들 줄 아는 동수들께서도 어떤 형식이 편리하고도 또 눈에 띄고 친절하게 보이겠는지 토론해 보자. 우리 저마다 파트너를 찾고 그런 다음 여러 사람들에게 주말에 당신들 두 사람이 어느 슈퍼 앞에서 탈당센터 자원봉사자가 되라고 통보한다.

이상은 개인의 자그마한 이해와 건의이므로 부당한 곳은 동수들께서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6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6/22/1807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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