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유럽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6월 24일] 하이델베르크(Heidelberg)는 독일의 가장 역사가 유구한 대학 – 6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하이델베르크대학으로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가장 우아하고 가장 저명한 궁전유적지 – 하이델베르크로 유명하다. 이 성루와 베르사이유 궁전은 이름이 같다. 아름다운 경치는 저명한 시인 괴테로 하여금 “마음을 여기에서 잃어버리게 하였다.” 우과(雨果)도 그중에 빠져 “자신을 건져낼 수 없었다.” 2008년 6월 22일, 하이델베르크의 고성(古堡) 앞에서 웅장한 음악소리가 울려퍼졌다 – 유럽 천국악단이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다섯 개의 곡을 연주하였다. “법륜대법은 좋다”, “법구법호는 십방을 진감하다”, “즐거운 노래”, “법정건곤”, “보배를 주다”가 그것이다.
천국악단 구성원은 몇십 살부터 거의 70살까지 부동한 민족, 부동한 언어가 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동일한 하나의 소원이 있다 – 그것은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음악을 통하여 시청자들에게 가져다주기 바라는 것이며, 음악을 통해 진상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파룬궁수련생이 중공에 의해 박해받은 진상을 더욱 많이 요해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중간의 14세 되는 여자애와 부모님, 남동생과 여동생은 모두 함께 네덜란드에서 차를 운전하여 독일공연에 참가하러 왔다
천국악단 행사가 하이델베르크 고유도시의 보행거리에서 진행되다
莖천국악단 행사가 하이델베르크 고유도시의 보행거리에서 진행되다
매우 많은 관광객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이 배포하는 파룬궁의 진상자료를 기쁘게 받았다. 공연을 관람할 때 한 젊은 모친은 아이를 안고 악기곡의 연주에 따라 춤을 추었다. 일부 관광객은 카메라를 꺼내 렌즈를 천국악단에 맞추었다. 마지막 공연이 끝날 때에는 고성(古堡)부근에서 숙식하는 사람들이 창문으로 몸을 내밀고 박수를 치면서 잘한다고 외쳤다.
행진을 제외하고 천국악단은 또 고성(古堡) 부근의 보행거리에 와서 공연하였다. 두 여사는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길가에서 커피를 마시는 많은 사람들도 박수를 치면서, 천국악단을 위해 갈채를 보냈다. 한쌍의 노인부부는 처음부터 천국악단을 따라오더니 한 길을 끝까지 따라오면서 들었다. 그리고 말하였다. “매우 훌륭하다. 너무나 잘한다!”
천국악단의 구성원은 열 몇살부터 거의 70세까지이다. 부동한 민족, 부동한 언어를 갖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하나의 소원 –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음악을 통하여 시청자들에게 가져다주기를 희망하며 음악을 통하여 진상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람들로 하여금 파룬궁수련생이 무고하게 중공의 박해를 받은 진상을 더욱 많이 요해하도록 한다. 지난 일 년 동안 유럽 천국악단 구성원들은 자신의 휴가기간을 이용하여 자신이 비용을 지불하고 유럽 각 지역에서 공연하였다. 그 연주하는 우아한 악기의 곡들은 매우 많은 관중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이델베르크 보행거리에서 공연한 것은 이미 27번 째이다.
문장발표 : 2008년 6월 24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24/18087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