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6월 21일 오전 11시, 캠프시 지구에서 열린 집회에서 캠프시 탈당서비스센터 설립을 통보했다. 이 자리에서 센터 책임자인 황 선생은 플러싱에서 돈으로 폭도들을 매수해 폭력행사를 직접 지휘하고 있는, 중공 중앙정법위 서기 저우융캉을 강열하게 질책했다. 황 선생은 중공의 새로운 박해 책략에 대한 반응이라면서, 시드니 탈당서비스센터는 중공의 사악한 당을 탈퇴하려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중국이민 인구가 많은 지역사회에 더 많은 센터를 세울 것이라고 했다.
황 선생: 시드니에 더 많은 “탈당” 서비스 센터 추가 증설할 예정
황 선생은 “플러싱 사건은 중공이 전세계의 중공 탈당조류를 얼마나 두려워하는가를 말해주는 것으로,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탈당서비스센터는 평화단체로서 중국인들에게 중공을 탈퇴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원봉사자들이며 우리의 사명은 민중들에게 봉사하는 것이다. 우리는 돈을 받지 않으며 우리 자신의 돈으로 모든 자료비를 지불하고 있다.”
서비스 센터 자원봉사자인 루이 메이는 “중공은 지진구조 활동의 실패에 대한 민중의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거짓말을 만들어 파룬궁을 모함했고, 플러싱 폭력사건을 획책했다. 이번 사건 중에서, 수련생들의 이지와 평화가 중공특무들의 폭력과 선명한 대비를 이루었고, 파룬궁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행동과 ”眞善忍“에 대한 신념을 견지함으로써, 더욱 많은 세인들이 진상을 이해하고 정의를 지지하기 위해 걸어 나오게 했다.”
서비스센터 자원봉사인 쉐룽장은 “나는 79세로 중공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다. 내가 갓 18세가 되었을 때, 중공이 마을을 찾아와서 우리에게 좋은 삶을 가져다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1949년 당이 권력을 잡은 후, 모든 것이 반대 방향으로 나갔다. 1958년, 중공은 대약진(大跃进) 운동을 이끌었고 경제를 거의 파탄에 이르게 하여 수 천만 명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 당시 나는 상하이에서 중급 관리로 있었다. 그처럼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는 사실을 본 후 나는 말했다 ‘공산당이 무엇이 좋은가? 그처럼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는데.’ 이 진실한 논평 때문에, 나는 체포되어 독방에 넣어졌다. 중공은 사람들에게 절대 진실을 말하지 못하게 하는데 나는 이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다.”며 또 “여러 해 전, 중공 탈당운동이 시작되자, 나는 곧바로 가서 탈퇴하고 나의 모든 가족들과 친척들에게도 탈퇴를 설득시켰다.” 고 했다.
발표일자: 2008년 6월 23일
원문일자: 2008년 6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6/23/98402.html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6/22/1807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