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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파룬궁수련생, 플러싱 사건 조작한 중공을 질책하다(사진)

【명혜망2008년6월17일】(명혜기자 덕상慕尼黑보도) 2008년 6월15일, 파룬궁수련생들은 독일 뮌헨 영사관 앞에서 중국 공산당 탈당 3,800만 성원 행사를 열었다. 동시에 중공이 해외에서 사회찌꺼기를 매수하여 미국 뉴욕 플러싱 사건을 조작 날조하여 파룬궁에 죄를 덮어씌우는 것을 질책했다. 그리고 중공이 사천 지진발생 사실을 은폐하여 중국민의 생명을 경시한 책임을 파룬궁에 이전시키려는 행위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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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생, 독일 뮌헨 중공영사관 앞에서 중공의 플러싱 사건 조작 항의

현장에 있던 파룬궁수련생 중에는 뉴욕에서 돌아온 사람도 적지 않게 있었다. 그들은 플러싱에서 깊은 체험을 했다며 진상을 모른 채 중공에게 선동된 민중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중공의 거짓말에 속은 사람들이 중공특무의 선동과 부추김 하에 길의 길 반대편에서 파룬궁 반대를 외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그들은 거짓에 독해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게 중국 영사관에 온 목적이라고 했다. 중공의 사악한 거짓말을 폭로하여 더욱 많은 중국인들이 하루빨리 거짓에서 벗어나 중공의 본질을 청성하게 인식하기 바란다고 했다.

나는 대기원 애독자 이다

황여사는 5월23일에 뉴욕 플러싱에 가 대기원 특별간행물을 배포했다. 당시 거리에는 많은 민중들이 중공의 거짓에 속은 채 진상을 알지 못하고 대기원 특별간행물을 받지 않고 개별적인 사람은 신문을 찢어버렸다. 한 여자는 심지어 신문을 찢어서 그녀의 얼굴에 뿌렸다. 또 일자리 없이 떠돌던 몇 사람은 그녀를 에워싸기도 했지만 시종 얼굴에 미소를 띤 그녀의 모습을 보자 몇 마디 욕을 하더니 떠나갔다. 사건 이후 신문을 보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어떤 사람은 지나가다 다시 돌아와 신문을 갖고 갔다. 한 노인은 황여사에게 다가와 “ 나는 대기원에서 진실을 알려주기에 대기원 애독자이다. 당신은 알고 있는가? 나도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고 하면서 웃으면서 떠나갔다.

후에 황여사가 당인 거리에 쇼핑하러 갔을 때 가게주인에게 한부의 신문을 주었다. 가게주인은 상해사람이었는데, 파룬궁이 왜 거리에서 시위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길래 황여사는 ”공산당은 가장 나쁘다. 전문적으로 나쁜 일만 한다. 파룬궁은 연공하고 또 그것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데 왜 사람을 연공하지 못하게 하는가. 신앙자유이지 않은가. 그들을 붙잡고 그들을 때리고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황여사는 그녀에게 거리에 나가서 시위하는 것은 반박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자 가게주인은 ”나는 공산당이 가장 나쁜 것을 알고 있다. 그들 (중공이 조종하는 화교단체)은 나에게 파룬궁 박해 활동에 참가하라고 하였다. 나는 가지 않았다. 일하기도 바쁜데 무슨 시간이 있어서 공산당을 대신하여 힘쓰겠는가. 공산당은 가장 나쁘다.”

사악은 정(正)을 이기지 못한다.

온 하얼마 마노 선생(Aurnhammer)은 한 가지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 두 사람과 함께 짐을 들고 플러싱에서 독일로 돌아갔다. 지하철에서 갓 버스에 올라탔을 때 한 무리의 중국인들이 마침 대기원시보를 배포하던 수련생을 마구 욕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마음속으로 관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여 짐을 들고 걸어갔다. 언어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그는 그곳에 서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단지 조용하게 그런 욕하는 사람을 보았다. 당시 그는 한줄기의 강대한 에너지가 그를 포위한 것을 느꼈다. 즉시 그 사람들은 더이상 말하지 않았으며 눈길을 그에게서 돌렸다. 약 1,2분간 후 그들은 한 사람씩 모두 뺑소니쳤다. 신문을 배포하던 수련생은 매우 반갑게 그와 악수했다.

법륜대법은 무엇인지 나에게 알려줄 수 있는가?

뉴욕의 한 편의점에서 적지 않은 파룬궁수련생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미국국적인 미러여사(Alice Müller)도 거기에 있었다. 주위에 파룬궁수련생이 노란 와이셔츠를 입은 것을 보고 그녀는 이상하게 생각해서 독일 파룬궁수련생에게 물었다. 법륜대법은 무엇인지 나에게 알려줄 수 있는가? 수련생은 그녀에게 “진,선,인”의 원칙을 알려주면서 그녀에게 한부의 자료를 주었다. 그 윗면에는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으로부터 생체장기적출한 것과 플러싱에서 파룬궁을 모함한 정보가 들어 있었다.

미러여사는 다 본 후 수련생에게 “나는 너무나도 놀라고 마음이 아프다. 너무 인간성이 없다.(중공이 생체장기적출한 사실)”중공이 미국에서 폭력을 행사한 사건에 대해 그녀는 엉망이라면서 미국은 하나의 자유의 나라이다. 나는 이런 행위를 반대한다.(중공이 플러싱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때리고 마구 욕하는 폭력사건)고 했다.

문장작성:2008년 06월16일
원고발표: 2008년 06월 17일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8/6/17/1804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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