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플러싱사건은 국제사회로 하여금 중공을 똑바로 보도록 하였다(사진)

[명혜망 2008년 6월 16일] (명혜기자 이명(黎鸣), 종합보도) 올해 3월 중공은 무고한 티베트인들을 총으로 사살하여 전 세계로 하여금 중국의 인권상황에 극도의 관심을 보이게 하였으며, 중공의 피비린내나는 올림픽을 보이콧하면서 쓰촨대지진은 천재(天災)보다 인재(人災)가 크다고 질책하였다. 중공은 첩첩산중의 위기앞에서 대항할 방법이 없으며 중공은 망한다는 글을 등에 새기게 되었다. 특히 쓰촨대지진 중에 중공은 올림픽 분위기를 명분으로 지진예보를 하지 않았으며, 지진이 발생한 후에는 또 국제 전문 구조대원들의 입국을 거절하여 72시간 이내라는 구조의 황금시간을 놓치게 하였다. 장기적으로 부패한 독재정권하에서의 부실공사는 수만 명의 참사를 빚어냈으며, 특히 만 명에 이르는 아이들이 비참하게 사망하게 하여 민중들로 하여금 원한이 끓어넘치게 하였다. 중공통치는 말린 장작이 타오르는 불에 인접한 것과 같다. 그들은 이 위기를 전가시키고 시선을 돌리기 위해 또다시 파룬궁을 모함하는 거짓말을 꾸며내 파룬궁에 대한 증오를 선동하였다. 최근 발생한 뉴욕의 플러싱 폭력사건에서, 중공은 깡패를 해외에 보내 특무와 친공조직을 이용하여 파룬궁을 공격하고 민중을 선동하여 민중들과 투쟁하게 하였으며 날조된 뉴스를 만들어 국내에 퍼뜨리고 위기를 전가하려 하였다.

그러나 민주법제 사회에는 사악한 당문화의 독해가 없으며, 자유로운 사유의 권리를 갖고 있는 민중들 앞에서 중공의 거짓말과 폭력은 시장이 없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질책과 법률의 제재를 받게 된다. 목전에 플러싱 폭력사건은 이미 미국과 전 세계 범위에서 더욱더 광범위하게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중공의 뉴욕총영사 팽크옥(彭克玉)은 자만하여 자신의 처지를 잊고 중공의 책동하에 플러싱에서 포위공격 활동을 지시한 사실을 녹음되게 하였다. 이것이 폭로된 후, 사람들은 정과 사, 선과 악의 선명한 대조를 통하여 중공의 사악한 본질를 똑똑히 보았으며 중공이 중국인민과 국제사회에 거대한 위해를 가져다준 것을 보았다.

* 미국의 여러 국회의원들과 정계인사들은 중공을 경계할 것을 호소하면서 범인을 추방하고자 하고 있다

플러싱 사건은 이미 워싱턴DC 정계인사들의 주목을 끌었다. 백 명에 달하는 연방 상원의원, 중의원 사무실, 국무원, 연방조사국, 국토안전부는 모두 이 사건을 주목하여 조사하고 있다. 십여 명의 정계인사들은 문화대혁명 당시 형식으로 흑색폭력을 감행한 것을 질책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공격은 미국의 입국정신인 자유와 인권에도 손상을 주었다.

중의원 의장인 낸시 펠로시(Nancy Pelosi)를 포함한 미국 국회의원들은 이미 미연방조사국(FBI)에 이 사건을 문의하였으며, FBI에 파룬궁수련생의 보호를 제공해달라고 요구하였다. 또한 중공 뉴욕총영사 팽크옥을 추방할 것을 호소하면서 범죄자들을 추방할 것을 호소하였다. 그들은 중공의 폭행이 미국에 경종을 울렸다고 지적하였다.

일찍이 레이건 정부에서 미소(美蘇)관계를 책임지던 미국 국무원 전 외교관 마크는 이에 대해 크게 놀랐다. 마크는 이렇게 말하였다. “냉전시기에 소련공산당도 미국 영토에서 이러한 일을 저지른 적이 없다. 그들은 종래로 미국사람에게 인신공격을 하며 사망위협을 받게 하거나 공포에 떨게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 사건은 정말로 전례없던 일이다.” 마크대사는 이 사건은 파룬궁과만 관련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미국에 근본적인 위협을 조성하였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나라는 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나라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FBI, 국무원과 정부부문은 간섭할 책임이 있다.”

워싱턴 “허드슨 연구소” 국제 종교자유 연구주임인 마이클 후오로우이츠(Michael Huo Lowitz)는 인터뷰 녹음이 FBI를 거쳐 사실에 부합한지 확인되면 중공 뉴욕총영사 팽크옥(彭克玉)을 반드시 즉시 미국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하였다.

미국 국회외교사무위원회 위원이며 폴로리다주 공화당 국회의원 일레나 로스 레티넨(Ileana Ros-Lehtinen)도 이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파룬궁을 계속 박해하고 있다는 사실은 사람들로 하여금 매우 괴롭게 만들고 고민하게 한다. 우리는 줄곧 국회외교사무위원회에서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을 보호하도록 애썼으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지속된 비난은 중공 정권이 이토록 안절부절 못하도록 불안한 상태라는 것을 드러냈는데, 심지어 이런 ‘인내심’만 논하고 ‘인(忍)’을 수련하고 ‘좋은 일을 하는’ 평화적인 파룬궁수련생들도 이 정권의 협박을 받고 있다.”

콜로라도주 공화당 연방 중의원 탐탠크레도(Tom Tancredo)는 중공에 강렬한 항의를 제기하였다. 그는 이 문제를 연합국 이사회에 제출할 것이며 미국정부에서 대답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탠크레도 의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 나라에서 우리는 기본 권리의 침범을 허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들이 우리나라에 의견이 같지 않은 인사들에게 자신들의 것을 강요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우리나라의 법률은 이렇게 규정하였다. ‘어디에서 왔든지를 막론하고 이 나라에 오는 사람이 일단 법률을 위반하면 그들 자신의 나라로 돌려보낸다.’ 뉴욕총영사 팽크옥은 배후에서 플러싱 폭력사건을 계획하고 선동한 것을 스스로 승인하였다. 우리는 그를 환영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그의 비자를 취소할 것을 요구해야 하며 그를 이 나라에서 쫓아내야 한다.” 탱크레이는 그가 백악관과 국무원에 연락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뉴저지주 연방공화 당적 중의원 크리스 스미스(Chris Smith)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그 어떤 의문도 없다. 우리는 FBI으로 하여금 중공 정권이 미국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을 공격하는 것을 방지하도록 요구하였으며 동시에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보호를 제공하였다. 일부 중국학생 및 기타 사람들이 미국에 오기만 하면 중공 독재정권의 검은 손은 이미 미국, 유럽 및 기타 지방에 내 밀었다는 것을 의식하게 된다. 여기에서 북경의 독재정권의 압제 본성이 나타났다. 실제상 그들은 그들의 나라밖에서 마음대로 행하면서도 징벌받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들이 그들의 나라에서도 이렇게 행하면서 징벌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현재 그들은 외국에서도 이렇게 하고 있다.”

* 스웨덴 국회의원 – “국제사회는 반드시 중공이 무엇을 하려 하는지 똑똑히 보아야 한다

스웨덴 국회의원이자 유럽주재 스웨덴위원회 부주석겸 정치부 부장 린드블라드는 대기원시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중공이 이번 일을 한 것은 시선을 전이시키려는 것이다. 즉, 국내에서 국외로 전이시키려는 것이다. 현재 세계가 티베트, 중국의 인권 및 북경에서 진행하는 올림픽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그 초점을 더욱더 빨리 전이시키려 하고 있다. 외국인이 다른 한 나라에 와서 이런 플러싱유형의 사건을 일으킨 것은 접수할 수 없다. 특히 사건을 일으킨 것은 중국에서 온 공포적 극단적 정권이다. 현재 단지 미국 뿐만 아니라 기타 나라의 경찰들을 포함하여, 그들은 반드시 중공이 하려 하는지 보고 조심해야 한다! 중공은 최근 파룬궁수련생이 ‘이재민을 돕는 것을 저애하고 교란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중공 매체에서는 파룬궁수련생이 든 ‘하늘은 중공을 멸한다’의 구호를 ‘하늘은 중국을 멸한다’로 날조하였다.” 린드블라드는, 이것은 중공이 민족주의를 이용하는 하나의 새로운 개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목표를 파룬궁에 전이시켜 중공은 새로운 민족주의의 공격기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 오스트레일리아 상원의원은 중공이 증오를 선동한다고 질책했다

2008년 6월 12일 밤, 오스트레일리아 국회 상원의원 앤두류바틀렛(Andrew Bartlett)은 대기원시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뉴욕플러싱에서 발생한, 중공이 특무와 폭도들을 이용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을 공격한 악성사건에 대해 질책하였다.

버틀러 상원의원은, 이런 사건이 만약 호주에서 발생하였다면 호주정부는 명확하게 이런 행위를 접수할 수 없다고 지적하였으며 이런 사건의 행위와 사회준칙에 근거하여 대항하는 엄중한 정도에 의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였다. 버틀러는 뉴욕 플러싱사건은 매우 엄중하며 이것은 중공이 증오를 선동하여 자신의 언론과 자유의 권리를 가진 사람을 공격하였다. 그는 이런 행위는 영예롭지 못하며 사람들은 이 일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호소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만약 사람들이 목소리를 낸다면, 비록 매우 작겠지만 천천히 더욱 큰 범위에서도 듣게될 것이다. 이것은 매 사람을 위한 것이며, 중국과 세계 각 나라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 유럽의회 의원이 중공이 수출한 박해에 항의하다

유럽의회 인권위원분회 멤버인 한나(Hanna Foltyn-Kubicka) 여사는 중공주재 유럽연합 대사에게 편지를 보내 중공이 수출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강렬하게 질책하였다.

6월 11일, 유럽의회 인권위원회 의원 멤버인 한나(Hanna Foltyn-Kubicka) 여사는 유럽의회 사무실에서 폴란드 국제인권협회대표인 제키엘렉(Jekielek) 선생을 접견하였다. 그녀는 플러싱사건의 경과를 들었고 폴란드 파룬궁수련생 장서(张茜)여사가 6월 7일에 바르샤바 근처 지역에서 “대기원시보”를 배포하다가 중공을 돕는 흉수들의 습격사건을 당한 이야기를 들었다. 한나 여사는 중공주재 유럽연맹 대사에게 편지를 보내 중공이 미국과 폴란드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을 공격한 것을 강력하게 질책하였으며 이번 사건을 이용하여 파룬궁을 모함한 것을 질책하였다. 그녀는 중공이 파룬궁박해를 중지하도록 독촉하였으며, 유럽연맹은 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사고를 일으킨 자들을 법으로 처벌할 것을 요구하였다. 6월 12일, 폴란드 국회의원 데베랑의원은 폴란드외교부에 요청하여 전면적으로 이 사건을 조사할 것을 요구하였는데, 그녀를 즉시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이 사건에 관심을 기울여 다음 번 유럽의회 전체회의에서 상술한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말하였다.

*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연방 중의원 – “파룬궁은 중국의 진정한 양심과 정신을 상징한다”

2008년 6월 5일, 플러싱사건 관련하여 미국회 하원의원 루이의 예본빌딩에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연방 중의원 로라바쳐(Dana Rohrabacher)가 이렇게 말하였다. 파룬궁의 바름은 하나의 상징으로 되고 있다. 이러한 상징이 공산폭정에 의해 오염받지 않게 하려면 중국의 진정한 양심과 정신은 어떤 것인가를 알아야 하는데, 중국의 정신은 본성이 선량한 것이다. 세계 그 어떤 사람에게도 위협이 되지 말아야 하며 인류라는 대가정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

로라바쳐는 말하기를, “파룬궁이 전달한 정보는 폭군들이 두려워하는 것이다. 이것은 총이나 무기를 들고 그것에게 공포를 주는 것을 훨씬 초과하였다. 폭군이 무서워하는 것은 그것의 사악이 폭로되는 것이다. 대신 대체하는 것은 선량과 정의의 역량이다. 나는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해 탄복한다. 내가 매우 자신감있게 이 자리에서 파룬궁수련생들과 함께 서있는 것은 단지 중국의 그런 파룬궁수련생들 뿐만 아니라 특히 미국에서 감히 위협에 대항할 수 있는 파룬궁수련생들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북경의 독재자로 하여금 알게 하고 싶다. 국회의원들이 이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비록 우리는 직접 중국 사람들을 도와주지는 못하지만 여기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직접 도와줄 수 있다. 우리의 정부는 반드시 파룬궁, 대기원시보와 모든 그런 정의와 공정한 그런 사람들 곁에 서있겠다.”

* 뉴욕시 의원 – “우리는 이런 폭력행위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

2008년 6월 14일, 파룬궁수련생 및 지지자들은 뉴욕 플러싱에서 진행된 성대한 반박해 시위집회를 열었다. 뉴욕시 의원 토니 아벨라(Tony Avella)는 현장에 도착하여 이를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미국은 자유인권을 존중하는 곳이다. 자유인권은 이 땅에서 오래도록 존재할 것이다. 나는 큰 소리로 말하겠다. 우리는 절대 이러한 폭력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

뉴욕시 의원 토니 아벨라(Tony Avella)는 이렇게 말했다. “어떤 정황하에서든지 파룬궁수련생들을 공격하여 그들의 기본 인권을 박탈하는것은 모두 미국 정신에 부합되지 않으며, 미국 이 땅에서 존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미국에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인권, 언론, 신앙, 집회의 자유가 있다. 어떤 정황에서든 그 어떤 사람이든지 우리는 모두 이런 기본적인 인권을 박탈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그 어떤 정황에서든지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공격, 기본인권을 박탈하는 것은 미국정신에 부합되지 않으며 미국 이 땅에서 존재하는 것을 우리는 허용하지 않는다.”

또한 중국영사관이 장기적으로 해외에서 해외화인들과 유학생을 조종하는데 대해 토니 아벨라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은 매우 사람을 놀라게 하는 정황이다. 우리는 반드시 함께 저지해야 한다. 우리는 국무원과 FBI를 청하여 중국영사관의 이런 조직들과 타인을 공격하는 정황을 조사하게 해야 하며 만약 필요하다면 그들을 미국에서 추방해야 한다.”

아벨라는 그자리에서 “파룬따파는 좋다”라고 인쇄된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말하였다. “나는 이런 사람들이 당신(파룬궁수련생)들을 공격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당신들이 노란색 티셔츠를 입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이 파룬궁 글자가 찍혀있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었다. 그들더러 와서 나를 공격하게 하라. 그들이 파룬궁을 공격할 수 있으면 그들은 또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그 어떤 사람도 공격할 수 있으며 미국 국민도 공격할 수 있다. 파룬궁수련생의 인신 안전은 위협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모든 미국 사람의 인신 안전도 모두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중공폭도가 이번에 탈당봉사자들을 공격한 것은 그것들이 탈당활동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역사는 이미 증명하였다. 공산주의는 이미 파괴되었다. 파룬궁수련생은 사람들로 하여금 중공을 탈퇴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하였으며 매우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하였는데, 사람들을 도와 사실을 똑똑히 보게 한다.”

* 뉴욕경찰총부 – “플러싱 공격사건이 다시 발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중공독재의 폭정통치하에서 경찰이 집행한 것은 독재통지자의 명령이며 인민을 기편하고 압박하는 것이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9년 이래 불완전 통계에 의하면 전국에서 적어도 6천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불법으로 판결받았으며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하였다. 3천여 명이 경찰의 의해 혹형에 시달려서 비참하게 사망하였다. 파룬궁수련생의 기본적인 인권은 박탈당하였다. 그러나 민주법제국가의 경찰의 직책은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합법적인 권익이 침범당하지 못하게 하는것이다.

이번 플러싱 폭력사건은 뉴욕 경찰측의 높은 중시를 일으켰다. 2008년 6월 5일 오전, 뉴욕의 경찰총부, 법률사무를 관리하는 부국장 쉐퍼(Andrew Schaffer)는 뉴욕경찰총부 빌딩에서 파룬궁 대변인 장얼핑(张而平) 및 파룬궁수련생을 대표한 저명한 인권변호사 시거얼(Norman Siegel)을 회견하면서, 플러싱사건에 견주는 유사한 사건이 또 발생하면 어떻게 방지하겠는가를 담론하였다. 장얼핑이 밝힌 바에 의하면 쉐퍼와 다른 2명의 고급 법률고문이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평화적인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보호해야 한다. 그는 경찰측도 그런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인신 공격과 폭력을 행한 자에 대해 조치를 취하도록 할 것이며 법대로 처리할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6월 14일 오후에 파룬궁박해를 반대하고 탈당을 성원하는 행사가 뉴욕플러싱 도서관 부근의 40번 거리와 미얀마거리에서 진행되었다. 시위와 집회에서 많은 행인들이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였다. 이런 파룬궁행사 집회에 대해 뉴욕경찰은 대량의 정상적인 경찰력을 투입하였을 뿐만 아니라 몇 주 전에 같은 지역에서 중공의 폭도들이 평화적인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인신공격한 사실을 재연할까봐 방비하였다. 그리고 특별히 뉴욕 “연합테러진압팀(JTTF, Joint Terrorism Task Force)”이 이번 보안공작에 가담하였다. 뉴욕경찰국은 행사와 집회전에 소식을 얻었기 때문에 시위와 집회 과정에서 파룬궁수련생을 공격하려는 것을 막았다. 과정중에서 한 중공깡패는 경찰을 거절하며 그더러 파룬궁 표어를 몰수하고 사람들을 쫓아내라고 요구하였는데, 그는 경찰에게 표어를 몰수당하였다. 또 신분증 제출 요구를 거절하여 경찰에게 수갑이 채워져 붙잡혀갔다.

6월 14일, 3천 명이 넘는 세계 각지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은 뉴욕 플러싱에서 반박해 대행사를 진행하였으며 뉴욕경찰은 현장에서 한 중공깡패를 붙잡았다.

플러싱 폭력사건이래, 이미 파룬궁수련생을 공격하고 비방하는 폭력분자들 여러 명이 경찰에게 붙잡혔으며 “행위가 타당하지 못하다”고 하여 벌금형을 당하였다.

* 미국의 퇴역군인 단체 – “절대로 중공특무의 폭력공격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6월 9일,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의 대기원시보는 미국 국회 중의원 예본빌딩에서 “플러싱사건진상 및 영향”이란 뉴스발표회를 열었다. 미국의 퇴역군인 단체 – 미국 군대단체의 아들(Sons of the American Legion) 사령관 칩바이어스(Chip Byers)는 뉴스발표회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이런 장소에서 발언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진여사가 그녀의 아들이 이 나라를 보위할 때 외국정부의 특무들은 그의 모친을 공격하였다. 이 사건은 우리들을 촉동시켰다. 우리는 절대로 접수할 수 없다. 중공특무가 습격하는 것은 미국을 위해 복무하는 두 영웅군인의 모친이다.”

바이어스 사령관은 진여사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미국의 영웅이다. 당신은 걸어나와서 미국사람의 방식으로 진리와 정의를 수호해야 한다.”

모친을 동반하여 미국 국회 기자회에 참가한 미국 해군육전대의 일등병사 존칼드웰(John Caldwell)은 말하였다. “모친이 자신의 나라에서 얻어맞는 것을 보고 나는 매우 괴롭다. 동시에 모친(신앙을 견지하는데)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 바른 기는 압제로 무너뜨리지 못한다. 탈당서비스센터는 이미 네 곳이 증설되었다

2008년 5월 17일 이래, 중공은 특무폭도를 선동하여 뉴욕 플러싱에서 연속 탈당서비스센터 봉사자들을 포위공격하여 때렸다. 탈당서비스센터 플러싱에서 몰아내려고 시도하였다. 현지 경찰은 탈당봉사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플러싱 도서관 앞 탈당서비스센터를 잠시 도서관 뒤로 이동시켰다. 6월 일, 현지의 민중들과 경찰국의 지지와 보호하에 탈당서비스는 또 플러싱 도서관으로 돌아왔다. 동시에 러싱 민중들이 집거한 곳에 또 탈당서비스센터 네 곳을 증설하였다. 현재 다섯 곳의 탈당서비스센터는 모두 경찰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다.

6월 3일, 현지 민중이 성원하고 경찰국의 지지와 보호를 받으면서 탈당서비스센터는 플러싱 도서관 앞으로 돌아왔으며 그외 네 개의 탈당서비스센터를 증설하였다.

6월 3일 오전 10시, “하늘은 중공을 멸하려 한다. 삼퇴하여 목숨을 보존하자.”, “천상 변화에 따라 탈당하여 자신을 구하라” 등의 현수막이 플러싱 도서관 앞 탈당서비스센터에 또다시 세워졌으며 현지 민중들의 환영과 지지를 받았다. 20여 명의 경찰은 아침 일찍 탈당서비스센터에 온다. 그리고 줄곧 일정한 경찰 병력을 유지하면서 옆에서 그들을 보호하고 있다. 현장의 경찰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곳에서 우리의 임무는 바로 파룬궁수련생들이 외래의 침범을 받지 않게 하는 것이다.”

* 뉴욕화인은 파룬궁을 지지하며 중공의 폭력을 질책한다

중공이 이번에 큰 힘을 써서 뉴욕 플러싱에서 드러낸 홍색폭력은 허다한 해외화인들로 하여금 직접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실의 진상을 보았다. 플러싱에 집이 있는 오선생의 이 사건에 대한 견해는 화인 지역사회에서도 매우 보편성을 띄고 있다.

6월 14일, 플러싱도서관 부근에서 탈당집회를 진행하자 오선생도 와서 참가하였다. 폭도들이 조폭하고 더러운 언어로 파룬궁수련생을 비방하자 오선생은 참지 못하고 일어났다. 그는 정의의 목소리로 큰 소리로 폭도들을 제지시켰다. 집회가 결속될 때에야 오선생은 떠났다. 오선생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런 사람(폭도)들은 정말로 화인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 나는 기독교신자이다. 그러므로 그들을 증오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 당년에 문화대혁명도 미친듯한 한 시기이지 않았던가? 5월부터 시작하여 나는 파룬궁수련생이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것을 보았다. 이는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가! 나의 많은 친구들은 바로 이런 사람들의 추한 행위와 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적인 대비를 보고 국내의 파룬궁에 대한 오해를 변화되도록 하였으며 오히려 파룬궁을 동정하기 시작하게 하였다. 그들도 모두 이렇게 말한다. 파룬궁처럼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것은 쉽지 않다. 파룬궁처럼 평화로운 것이야말로 대단한 것이다…”

오선생은 또한 이렇게 말하였다. “중공도 매우 우둔하다. 이번에 또 한 가지 우둔한 일을 하였다. 중지를 세우고 엄지를 내꼿는 저속한 손짓이 중공을 대표하는가? 중공은 정말로 생각 밖이었을 것이다. 그것은 이번에 돌을 들어 자신의 발을 쳤다. 플러싱 폭력사건은 반드시 중공이 철저히 실패되어야 결속된다.”

플러싱 폭력사건 중에서 허다한 화인들은 사실의 진상을 알게 된 후 어떤 사람은 오선생처럼 걸어나와서 폭도들을 제지한다. 어떤 사람은 폭도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고 파룬궁수련생의 손에서 진상자료를 받고 지지를 표시한다. 어떤 사람은 대기원에 기부금을 낸다. 매우 많은 사람들은 탈당센터에 가서 파룬궁수련생을 지지한다. 그자리에서 “삼퇴(탈당, 탈단, 탈대)”하고 있으며, 어떤 사람은 파룬궁수련생을 찾아 자신의 예전 이지적이지 못한 언행에 대해 사과한다.

6월 8일, 뉴욕의 날씨는 특별히 더워서 화씨 97도(교정주 – 섭씨 36도)였다. 서서 움직이지 않아도 땀을 흘리게 된다. 플러싱의 큰 거리에서 탈당서비스센터 봉사자들과 대기원에서 신문을 배포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햇볕이 쨍쨍 쪼이는 곳에서 고생스럽게 일하고 있다. 매우 많은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탄복하였다. 어떤 사람은 탈당서비스센터에 기부금을 내면서 지지하였다.

길을 지나가던 한 노인은 대기원시보의 기자에게 말하였다. “모든 중국사람들은 모두 당신들을 좋아한다. 시끄러움을 끼치는 일도 그런 일부 사람들이다. 우리는 매일 첫번째 하는 일이 바로 대기원시보를 보는 것이다. 어떤 때엔 늦게 가면 신문을 받지 못한다. 나의 주변의 사람들은 모두 파룬따파는 좋으며 대기원시보는 좋다고 한다.”

한 4~50세 되는 남자분이 말하였다. “나는 당신들을 이해한다. 당신들은 정말로 대단하다. 나는 비록 당신들처럼 이런 용기로 나오지 못하지만 나는 배후에서 당신들을 지지할 것이다. 중국은 당신들에게 의지할 것이다.”

한 중년남자는 마침 신문을 배포하고 있던 미스장에게 물었다. 탈당서비스센터에 어떻게 돈을 기부하면 되는가? 그는 말하였다. “나는 도서관 앞의 탈당서비스센터에 대해 매우 관심을 갖고 있다. 당신들과 대기원을 매우 지지한다. 나는 돈을 당신들에게 기부하려 하는데, 수표는 되는지 모르겠다.” 미스장은 30미터 밖에 뉴욕탈당서비스센터가 있다고 가르쳐주었다. 남자분에게 거기에 가서 물으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남자분은 말하였다. “그러면 좋다. 다음주에 나는 거기에 가서 돈을 300원 기부하겠다.”

대륙에서 온 요우선생은 탈당센터 봉사자에게 말하였다. “만약 귀국하려 하지 않았다면 나도 여기에 서서 당신들을 도와 자료를 배포할 것이다. 당신들은 모두 잘하였다.”

6월 9일, 여전히 햇볓이 쨍쨍 내리쬐었다. 플러싱에서 차를 타고 20분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한 전자엔지니어 예금빈(倪锦彬)은 탈당서비스센터에 오더니 말하였다. “나는 당신들에게 우산 열 개를 드리겠다!” 이것은 이 선생이 두번 째로 우산을 준 것이다. 그것은 탈당봉사자들이 그가 돈을 많이 쓸까봐 거절하였기 때문이다.

플러싱에 한 줄기의 정의의 기가 나타났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일이 매우 많다. 선량한 정의를 가진 사람들은 이미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였다.

말일을 맞이하여 중공은 죽을 무렵 잠깐 정신이 든다.

세계 각 나라에서 보도한데 의하면 뉴욕플러싱폭력사건은 각 나라의 정치계와 시민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고 한다. 중공은 요언을 날조하여 백성들이 이재민을 구하는 중에 중공에 대한 불만과 분노의 시선을 전이시키고 위기를 전가하려 한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중공이 끝장날 날이 오기전에 죽을 무렵 잠깐 맑아지는 것이다. 세계는 마침 중국이 한 손으로 만들어낸 플러싱폭력사건을 만들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보아냈으며 중공의 국제사회에 대한 거대한 위해를 똑똑하게 보아냈다. 중공의 해외에서의 악행은 그 위험한 목적에 도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것으로 하여금 전 세계의 질책과 반대의 물결속에서 속도를 가하여 최종의 멸망에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

문장완성 : 2008년 6월 15일

문장발표 : 2008년 6월 16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6/16/18037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