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말레이시아 대법제자
【명혜망2008년 6월9일】말레이시아 탈당서비스센터는 2008년 6월 7일 고대피황후 공원에서 3,800만 삼퇴를 성원하는 활동과 함께 중공의 플러싱 폭력을 질책하는 행사를 가졌다. 그들은 현지시민들에게 삼퇴진상을 알리면서, 중공이 국난의 화살을 파룬궁을 증오하도록 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음을 알렸다.
중공의 폭행을 강력히 항의하는 말레이시아 탈당서비스센터 대변인 진여사
오후부터 시작된 성원활동에 앞서 전체 회의에 참여한 인사들은 먼저 사천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일분간 애도하다.
말레이시아 탈당서비스센터는 집회에서 중공의 폭행을 강렬하게 질책했는데, 대변인 진여사는 ” 말레이시아 탈당서비스센터는 플러싱과 기타 각 지역에서 탈당서비스센터가 습격당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지지하며 쩌우융캉과 각 나라의 중공영사관, 특무조직의 깡패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항의한다. 국난이 닥치자 중공은 지진예측을 숨기고 이재민을 구호에 미비했던 대응책에 대한 책임을 외부에 돌리려했다. 그리하여 지진과 이재민을 돕는 것을 이유로 파룬궁을 모함하고 증오를 선동하여 중국민들의 시선을 돌리게 하여 공산 통치와 박해의 합법성을 찾고 있다.”
쿠알라룸프에서 온 시민인 사도(司徒)여사는 “당산대지지이나 멘천 대지진 모두 공산당이 사람의 목숨을 소홀히 한 게 충분히 폭로되었으며 극단적이고 이기적인 심리를 폭로하였다. >에 ‘중국사람은 저절로 구원하는 게 필요하다. 돌이켜 생각해 보아도 공산당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것은 매우 도리가 있는 것이다.”고 했다.
사도(司徒)여사는 또 “희망하건데 여러분 모두 >책을 보기 바란다. 2004년에 출판하여 지금까지 이미 3,800만 중국인들이 중국공산당,공청단,소선대에서 탈퇴하였다. 이렇게 평화적으로 자신을 구하는 활동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한다. 무엇이 중국공산당인가? 왜 그것은 끊임없이 우리 중국사람들을 박해하는가? 왜 그것들이 끊임없이 우리 중국인들을 박해하는 것을 묵묵히 허용하는가? >을 보고 중국공산당을 탈퇴하라.” 고 호소했다.
그외에 중국에서 온 미스터 진도 집회현장에 와서 성원하였다. 그는 “19년전, 중국공산당이 북경 천안문앞에서 기관총과 탱크로 무고한 청년과 시민을 살해하였다. 19년 후, 중국공산당은 미국 뉴욕의 플러싱도서관앞에서 금전을 이용하여 한패거리의 사람들을 매수하여 탈당서비스센터 봉사자들의 얼굴에 침을 뱉게 하였으며, 이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거리의 사람들더러 신문을 가져가지 못하게 소리쳤다.” 고 했다.
미스터 진은 마지막에 “토지개혁, 삼반, 5반, 반우파, 문화대혁명, 6.4사건, 파룬궁탄압은 한차례 또 한차례, 한패 또 한패의 무고한 생명은 우리에게 하나의 진실을 알려주었다.공산당이 없어야만 신중국이 있다. 공산당이 없어야만 진정한 미래가 있다.”
탈당서비스센터는 집회현장에 구평도면전시를 배열해놓고 자료와 >을 배포하여 민중들에게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알렸다. 수많은 민중은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했을 뿐만아니라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장기를 적출한 사실을 알고 난 뒤 분분히 이번 박해를 중지할 것을 서명하며 호소하였다.
이번 성원활동에 협조하기 위해 천국악단은 처음으로 출진하여 탈당을 성원하는 대오와 함께 행진하여 더 많은 시민들의 주목을 이끌었다.
문장작성:2008년06월08일
원고발표:2008년06월09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6/9/1799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