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6월 8일] 중공이 뉴욕 플러싱에서 증오심을 선동하기 위해 깡패 망나니들을 고용하여 파룬궁수련생을 공격한 사건은 미국 각계 인사들의 주목을 끌었다. 대기원시보 보도에 의하면,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시장인 척리드(Chuck Reed)가 2008년 6월 6일에 이렇게 말하였다. “중공 폭도들이 파룬궁수련생을 공격하는 것은 미국의 법률을 위반한 것이다. 만약 그들이 감히 산호세시(市)에서 이렇게 한다면 그들은 감옥에 감금당할 것이다. 산호세시는 파룬궁수련생을 보호할 것이다.”
산호세시장 척리드(Chuck Reed) (산호세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췌)
척리드는 강조하여 말하였다. “우리는 헌법이 부여한 파룬궁수련생의 권리를 보호한다. 그들의 언론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를 보호한다. 우리는 이런 권리에 대해 중공이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 우리는 이러한 권리를 인정한다. 산호세는 파룬궁을 환영한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우리 사회지역에서 이미 매우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했다. 우리는 파룬궁수련생을 보호하며 헌법이 그들에게 준 권리를 보호한다. 파룬궁수련생은 산호세시(市)에서 주최한 허다한 행사에 참여했다. 일반적으로 그들의 사람숫자는 매우 많았으며 공연 또한 매우 훌륭하다. 우리는 매우 기쁘다. 우리는 그들이 산호세시에서 계속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 산호세에서 우리는 기타 시민들을 보호하듯이 산호세시의 파룬궁수련생들을 보호한다. 산호세시의 경찰은 직무에 책임을 지고 있으며 그들은 사람들이 언론의 자유를 향유하도록 노력한다. 우리는 외부의 사람들이 산호세시에 와서 우리의 시민들에 대해 공격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 만약 그들이 이렇게 한다면 그들은 감옥에 감금당할 것이다. 만약 중국영사관이 우리에게 시끄러운 일이 발생하게 한다면, 우리는 미국 국무원에 통지할 것이다.”
척리드는 또한 이렇게 말했다. “매 미국 시민은 모두 반드시 미국의 가치관을 준수해야 하며 헌법을 준수해야 한다. 사람들은 언론의 자유가 있으며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가 있으며 매 사람들은 모두 반드시 이런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 당신이 이런 권리에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매 사람들은 모두 헌법이 부여한 권리를 갖고 있다. 산호세에서 우리는 사람들의 이런 권리를 존중한다. 그들이 어느 나라에서 왔든지 배경이 어떻든지를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이런 이념을 견지할 것이며 헌법에 따를 것이며 그들의 권리를 존중할 것이다.”
문장작성 : 2008년 6월 7일
원고발표:2008년 6월 8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6/8/1799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