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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파룬궁 수련생들 중국 영사관 앞에서 집회를 통해 중공 폭행에 항의 (사진)

작가 : 정념

글 / 뉴욕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3월 18일】 2008년 3월 17일 오후 5시에서 7시까지 수백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 뉴욕 영사관 앞에서 집회하여 중공이 올림픽 경기 전에 “중앙 정법위원회” 명의의 밀령을 내려 파룬궁 수련생들을 대대적으로 수색 체포하고 조사를 진행하여 더욱 많은 사망안건을 저지른 폭행에 대해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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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생들이 뉴욕 중국 영사관 앞에서
집회하여 중공이 올림픽을 명의로 박해를 가중하는 것을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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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생들이 뉴욕 중국영사관 앞에서
집회하여 중공이 올림픽을 명의로 박해를 가중하는 것을 항의

5시와 7시는 뉴욕의 러시아워이다. 물같이 흐르는 차들은 중국 영사관 앞에서 속도를 늦추었고, 왕래하던 행인들은 중국 영사관 앞에서 눈을 크게 떳다. 뼈를 에이는 매서운 바람중에서 수련생들은 손에 중문과 영문으로 된 표어를 들고 중공의 후안무치한 폭행을 통렬히 비난하고, 중공이 올림픽을 빌미로 파룬궁 수련생들을 잡아 가두는 것을 중지할 것과 즉각 납치한 파룬궁 수련생들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면서 올림픽과 반인류 범죄는 동시에 진행하지 못한다고 호소했다.

길을 가던 한 젊은 청년은 수련생들에게 무슨일이 발생했는가 묻고 나서 진상을 이해한 다음 그는 격동되어 말하기를, “내가 당신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미국 동부 파룬따파협회 책임자인 쑹윈(宋云) 여사가 말하기를, “중공 당국이 올림픽 개최를 신청하면서 인권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오늘날 증명하듯이 철두철미한 거짓말이다. 중국의 인권은 현재 개선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올림픽 경기를 이용하여 파룬궁 수련생들과 반체제 인사들에 대한 타격을 더욱 심하게 하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국제사회에 긴급히 호소한다.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중공의 폭행을 제지시키고 “쩐(眞), 싼(善), 런(忍)”을 신앙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9년이나 되는 참혹한 박해를 결속짓도록 해야 한다.”라고 했다.

최근 두 달 동안 중공은 올림픽 경기를 빌미로 파룬궁 수련생들을 크게 납치하고 있으며, 전국적이고도 계통적인 새로운 박해를 시작했다. 이 박해는 중국 대륙 29개 성, 시, 자치구와 관련된다. 작년 말부터 2008년 3월 11일 사이에 1,878 건의 파룬궁 수련생 불법 납치 사건이 발생했고, 박해로 치사한 악성 안건은 현저하게 증가되었다. 소식에 따르면 이것은 중공 정법위에서 2008년 2월 29일에 비밀리에 내린 문건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다.

명혜망의 보도에 의하면 이는 2008년 2월 29일 중공 정법위원회 명의로 비밀리에 발표한 “확실하게 사회안정을 수호하고 북경 올림픽 게임의 안전을 확보하는 공작 의견”과 연관된다. 이 문건은 전국 40개 성급 “정법위원회”와 “성위방범”과 “사교문제 처리위원회” 사무실에 하달되었다.

이 문건은 명확하게 요구하기를, 2008년 9월까지 집중적으로 분규모순을 조사 해결하는 전문 활동을 조직하여 올림픽 경기를 인터뷰하는 외국 기자들의 국내에서의 활동 “관리”를 강하게 하고, 인터넷과 핸드폰 소식 “관리”를 강하게 하고, 동시에 특별히 강조한것 은 엄밀하게 방범하고 엄밀하게 “파룬궁”을 타격할 것을 강조했다.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이런 문건중에서 중공의 소위 관리는 곧 “인권박해”의 대명사이다.

이 비밀문건은 진일보 강조하기를 중점사람과 조직에 조사 공제활동을 전문적으로 전개하고, 파룬궁 인원 등에 대한 집중으로 조사 및 장악하고 진일보의 교육과 방범 조치를 취하라고 했다.

북경 올림픽은 이미 중공이 엄혹하게 파룬궁을 박해하는 최대의 근거가 되였다. 이에 전 세계 파룬궁 수련생들은 엄정하게 중공의 무치한 죄행을 질책한다. 동시에 모든 선량한 인사들이 중공의 잔인한 망나니의 진면모를 똑똑히 밝히고 자신들의 미래를 위하여 용감히 나서서 중공의 폭행을 제지시킬 것을 호소한다.

문장완성 : 2008년 3월 18일

문장발표 : 2008년 3월 18일
문장수정 : 2008년 3월 18일 01:43:11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3/18/17462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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