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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무역협회(OKTA) 회원들이 신운 만회를 단체 관람, 내년에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 (사진)

[명혜망 2008년 2월 8일] (명혜기자 허위, 뉴욕에서 보도)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의 신당인 화인 신년 만회는 중화문화와 심후한 연원 관계가 있는 대량의 아시아 혈통의 사람들을 끌어 들였다. 2월 7일 저녁, 해외한인무역협회(OKTA) 뉴욕지역 일부 회원들이 단체로 신운 만회 제9회 공연을 보았다. 그들은 신입화(神入化)한 무대 예술을 통하여 전달된 선(善)과 미(美)에 도취되고 감동받았으며, 신운 예술이 펼쳐보인 중화문화의 정수에 대해 새로운 체험이 있게 되어 독특하고도 유쾌한 중국의 신년을 보냈다.


신운 만회를 관람한 해외한인무역협회(OKTA) 회원들이 신운에 감동되고 도취되었다

세계 연방 해외한인무역협회(OKTA)는 한국 정부에서 지지하고 설립된 해외에 있는 한국의 국제 무역 조직으로써 세계 각지에 방대한 상업 조직이 있다. 해외한인무역협회(OKTA)의 뉴욕 지역에 있는 일부 회원들이 신문광고를 통해 공연 소식을 알게 되었으며, 동방 신운에 이끌려 그들 일행 50명이 함께 만회를 보러 오게된 것이었다.

처음으로 신운 공연을 보게된 세탁소 주인 이개양 선생은 만회가 너무나도 훌륭하다고 하면서 연거푸 칭찬하였다. 이 선생은 과거에 여러번 북경에 갔었고 그곳에서 오락성적인 연기들을 보긴 했었다. 그러나 신운은 그에게 중화문화에 대해 전혀 새로운 감수를 주어 그를 감동시켰다. “나는 이미 뉴욕에서 산지 30년이 되지만 이러한 중국 신년 공연은 처음 봅니다. 노래로부터 무용에 이르기까지 모두 새로운 중화문화를 감수할 수 있어, 우리는 그 속에 깊이 도취되었습니다.”하고 그가 말하였다.

K&J 쇼핑센터의 총재인 피터 강(Peter Kang) 씨는 “만회의 음악, 무용, 노래, 의상, 자막 모두가 아주 완미합니다. 신운은 한 차례의 아름다운 향연일 뿐만 아니라 가장 훌륭한 문화 전파 방식이기도 합니다. 이번 만회를 본 우리 회원들은 모두 아주 좋아하였으며, 내년에는 여러 사람들이 서로서로 전해주는 것을 통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신운을 보러올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언급하였다.

민대기 변호사는, 만회는 아주 훌륭하며 아주 사람을 끌 뿐만 아니라 본인은 너무도 좋은 느낌을 받았다고 하였다. 그는 “이 만회에서 중국의 유구한 역사를 보았으며 중국 인민의 선량함과 위대함을 보았으며, 중화문화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이 문화는 한국에 대하여 일찍이 심원한 영향을 산생하였었다. 그는 세계의 자유에 유익하며 공정한 중국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해외한인무역협회(OKTA)의 회원들은 내년 그믐에 신운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문장발표 : 2008년 2월 8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2/8/1720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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