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2월 7일] (명혜기자 쉬쩐, 뉴욕에서 보도) 관중들의 반응에 따르면, 신운 예술단이 공연한 신당인 신년 만회는 이미 많은 가정들에서 중국문화를 요해하고 어린이를 교육하는 훌륭한 기회로 되었다.
생물 화학가 신디 굳워드(Cindy Goodward) 여사와 미첼(Michel) 여사는 모두 따님을 데리고 라디오시티 뮤직홀에 와서 신운 예술단 공연을 보았다. 만회의 의상, 음악, 무용 등등에 대한 어머니들의 그칠줄 모르는 찬탄이 있은 후, 미첼(Michel)의 5살 된 딸 알바(Alva)가 온 얼굴에 정색한 표정을 띄우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녀가 제일 좋아한 프로그램은 ‘감옥에 갇히다'(박해받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확고한 신념을 표현한 프로그램 ‘솟아 오른 연꽃’을 가리킴)였다고 했다. 그 원인을 물었더니 그녀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녀들이 춘 춤은 가장 훌륭하고 가장 아름다웠어요.”
신디(Cindy)와 미첼(Michel)이 따님들을 데리고 와서 만회를 관람하였다
6살인 굳워드(Goodward)의 딸 알라나(Alana)도 이어서 말하였다. “이 프로그램중에서 난 한 가지만은 잘 모르겠어요. 그녀들은 왜 감옥에 갇혔나요?”
미첼(Michel)이 해석을 해주었다. 이 아이들은 너무 어리기 때문에 극의 어떤 줄거리에 대해서는 다 알지 못한다. 하지만 조금만 해석해 주면 아이들은 모두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건 중국에 자유가 없기 때문이란다.”하고 미첼(Michel)이 두 아이에게 알려주었다.
전 세계 업무를 책임진 뉴욕의 한 제약공장의 부총재 얀트 바브나(Jant Babna) 선생 일가
“공연은 너무도 정채롭다. 표달한 내용은 모두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것들이 아니다. 비록 인도의 문화와 비슷한 곳이 있긴 하지만, 그러나 같지는 않다.”하고 전 세계 업무를 책임진 뉴욕의 한 제약공장의 부총재 얀트 바브나(Jant Babna) 선생이 말하였다. 바브나(Babna) 선생의 아들 아비샤크(Abishack)는 콜롬비아 대학 법학원의 학생이다. 그는 “나는 이 공연을 아주 즐깁니다. 많은 교육을 받았습니다.”
“나는 성악 연기를 제일 즐겼다. 그 노래 소리는 신의 구가였다. 참으로 너무도 훌륭하였다.” 이것은 온 가족을 거느리고 공연을 관람하러 온 콜롬비아 이민 세대이며 에어콘 기계사인 선베르토(Sunberto)의 말이다.
레네(Rene)의 일가가 극장을 떠나면서 즐겁게 나누는 떠들석한 소리가 기자의 주의를 끌었다. 레네(Rene)의 아내는 “너무도 아름다워요. 우린 정말 좋아해요. 아이들에게 아주 교육적 의의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난 이 애들에게 북을 사주렵니다. 아이들은 북치는 프로그램을 아주 즐깁니다.” 레네(Rene) 선생은 또 “그리고 젓가락도 사야 하겠습니다. 그들은 젓가락 춤(몽골)도 아주 즐깁니다.”라고 말하였다.
아들 오스텐(Austen, 앞 왼쪽)과 알벤(Alven, 앞 오른쪽)이 함께 외치는 것이었다. “난 북을 칠래요! 난 젓가락을 가질래요!”
문장발표 : 2008년 2월 7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2/7/1719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