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2월 6일] (명혜기자 허위, 리 후이룽 뉴욕 보도)뉴욕 라다오시티 뮤직홀에서 공연한 2008년 전 세계 신년 스팩태클러는 많은 화인 관중을 끌여 들였다. 중국 대륙의 길림으로부터 뉴욕 맨하턴에 온 조선족 권 여사는 처음으로 신운 공연을 보았다. 연회가 끝난 후 그녀는, 공연은 그녀에게 심령상의 진감과 감동을 주었으며, 자신의 고향에서 신운을 보면서 설을 쇠고 싶다고 말 하였다.
조선족 권여사는 말하였다. (신운)만회는 그녀에게 심령의 진감과 감동을 주었다
공연 보러 오기 전에 그녀는 이러한 세계 최고급 극장에서 이렇듯 여러회 되는 중국인의 만회를 공연 할 수 있으며, 아울러 이렇게 많은 외국인들이 와서 공연을 보리라곤 생각 못했다.오늘 이렇게 많은 사람들, 종족을 가리지 않고, 남여노소라 할 것없이 모두 와서 신운 만회를 보면서 중국 전통 문화에 갈채를 보내는 것을 보고 그녀는 너무도 놀라웠고 너무도 자랑을 느꼈다, “외국인들마저 모두 이렇듯 우리의 전통 문화를 숭배하하는데 우리 중국 사람 자신은 더욱 응당 소중히 여겨야 한다 “고 권여사는 말 하였다.
이 곳에서 조선족 무용>를 보게된 권여사는 말하였다. “자기민족의 무용을 보게되니 너무도 친절하고 너무도 흥분 되었어요.나는 오늘 이 장면을 보니 마치 내가 미국에 있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고향으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 만약 어느날엔가 우리의 고향에서 신운을 보면서 설을 쇨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 사실 누구나 모두 자기의 조국에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설을 쇠고파 하지요. 가령 우리 자신의 나라가 희망으로 충만되고, 가령 우리 중국 사람들이 서로간에 솔직하고 착하며, 평화적으로 살아간다면 누가 고향을 떠나 외지에서 살며, 누가 이국 타향살이 고생의 길을 선택 하겠어요?”
제일 그녀의 심령을 촉동한 프로그램이 >이라고 하였다. 그녀는 말하였다. ” 나는 선량한 세 여인이 감옥에서 박해 받는 것을 볼때 가슴이 뭉클 하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마음이 너무도 비통 했는데 일종의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수였어요. 나는 그 무슨 큰 인물도 아니여서 이 일에 대해 무슨 작용을 일으킬 수는 없지만 , 그러나 나는 적어도 이 일에 대해 요해하고, 인식한 다음 내가 요해한 상황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 줘야 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 우린 중국 사람으로서 우리 자신의 동포를 응당 관심하지 말아야 한단 말인가요?”
권 여사는 마지막에 , 그녀는 명년에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함께 신운 만회를 보겠다고 말하였다.
문장발표 : 2008년 2월 6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2/6/1719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