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2월 1일】 (명혜기자 수징[舒静], 뉴욕에서 보도) 2008년 1월 31일, 신운예술단의 전세계화인신년야회가 뉴욕 라디오시티음악홀(Radio City Music Hall)에서 두 번째 공연을 시작하였다. 관중들은 장려한 천막과 훌륭하고 깊이 있는 공연에 대해 칭찬이 그치지 않았으며 중국 신전문화의 내함에 대해 경탄하였다.
정신을 집중하여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관중들
* 이는 나의 일생중에서 종래로 보지 못했던 가장 훌륭한 공연이다
약 70세인 미국 노인 마트메 지펠(Martme Zippfel) 씨가 중간 휴식시간에 격동하여 말했다. “너무나 아름답다. 아름다운 천막, 또 그 ‘선녀답파(仙女踏波)’와 북춤은 아주 정채로왔는데, 여배우의 표연은 매우 우아하여 나의 마음을 뺏았았고, 나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주었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이것은 나의 일생중에서 본 공연중에서 가장 훌륭한 공연이다. 이런 공연이 있다는데 대해 정말 감사를 드린다.”
미국 노인 마트메 지펠(Martme Zippfel) 씨가 중간 휴식시간에 격동하여 말했다. “이는 나의 일생중에서 종래로 보지 못했던 가장 훌륭한 공연이다.”
* 신운(神韵)은 나로 하여금 중국문화가 얼마나 좋은지 알게 했다
퇴직한 한 미국부부가 공연을 관람한 후 기자에게 감수를 털어놓았다. 부인 로베르타 벤틀리(Roberta Bentley)는 온 얼굴에 기쁨을 가득 띄우고 말했다. “나는 이 공연을 아주 좋아하며, 중국무용을 좋아합니다. 나는 다만 두 글자 ‘좋아한다’로 나의 심정을 형용할 수 있습니다.”
그녀의 남편 마이클 벤틀리(Michael Bentley)는 참지못하고 말을 가로챘다. “나도 이 공연을 아주 즐깁니다. 일체를 모두 좋아합니다. 나는 중국문화에 대해 각별하게 애정을 느끼는 점이 있어서 중국에 가서 보고 싶었습니다. 2년 전에 나와 집사람은 중국으로 여행을 갔는데, 많은 도시를 갔습니다. 북경, 상해, 홍콩, 청도 등지에 가서 아주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나는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나는 중국과 인연이 있습니다. 나는 다시 중국에 가려고 생각하며 더욱 많은 것을 알려고 생각합니다. 원인은 내가 중국문화를 아주 열애하기 때문이며, 오늘 신운의 공연은 마침내 나로 하여금 중국 문화가 얼마나 훌륭한가를 알게 해주었는데, 나는 그를 열애합니다.”
* 태국인 관중 – “여배우들의 부드러움이 아주 좋습니다”
솜크나이(Somcnai) 선생과 그의 온 집안 사람들이 공연을 보러왔다
솜크나이(Somcnai) 선생과 그의 온 집안 사람들이 공연을 보러 왔는데, 그들은 모든 프로그램이 다 매우 훌륭하다고 하면서, 이를 아주 좋아한다고 했다.
태국에서 온 솜크나이(Somcnai) 선생은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그는 온 집안 사람들과 함께 공연을 보러 왔다. 그는 표시하기를, “모든 프로그램이 다 아주 훌륭하며, 나는 아주 즐깁니다.”
그의 부인은 더욱 희열에 차서 말했다. “프로그램은 아주 뛰어났습니다. ‘북춤’은 매우 우수하고 절주감이 있는데, 나는 여배우들의 부드러움을 아주 즐깁니다.”
문장완성 : 2008년 2월 1일
문장발표 : 2008년 2월 1일
문장갱신 : 2008년 2월 1일 03:34:23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2/1/17154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