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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덴버 뉴스 – “두말할 것 없이 우리는 다시 후원하겠다. 꼭 다시 오기 바란다!”

글 / 명혜기자

[명혜망] 중국신년 스펙태큘러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중국 신년 축제이다. 뉴욕에 본부를 둔 신운예술단은 전 세계 65개 도시에서 공연을 하게 되며 약 65만 명에 달하는 청중들이 관람할 예정이다. 중국 고대문화를 되살리는, 잊지 못할 두 시간 동안, 이 공연을 당신을 5,000년 거슬러 고대 중국으로 데려갈 것이다.

공연이 끝난 후 인터뷰에 응한 콜로라도 덴버의 청중들은 공연의 장려함(Splendor)과 이 공연이 내놓은 메시지에 매우 흥분되어 있었다.

사만다 마르텔은 지난 15년 동안 이 지역의 주요 신문이 되어 왔던 덴버뉴스(Denver News)를 시내에서 발행하는 발행자이다. 그녀와 이 신문의 회계 매니저인 켈리 엘워드 그리고 같은 신문의 마케팅 디렉터인 앤이 공연에 참석했다. 덴버뉴스는 스펙태큘러 공연의 스폰서 중 하나인데, 공연을 본 후 사만다가 말했다. “우리는 올 행사 스폰서들 중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공연이 진정으로 장관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들이 덴버에 오고 우리가 그 일부의 역할을 하게 해준 것은 우리에게는 큰 영광이다.”

그녀는 공연이 인상적이고 매우 감동적이었으며, 단지 하나의 특정한 문화체험 이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또한 이것은 박애주의 그리고 인성의 많은 기초와 정열을 건드렸으며 또한 옳은 것을 하고, 자신의 가슴에서 느끼는 것에 대해, 이것은 완전히 영감을 주는 것이었고 의상과 음악은 정말로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켈리와 앤에게 공연이 좋았느냐고 묻자, 그들은 이것은 또 지식까지 주었으며 그들이 알지 못했던 많은 것을 오늘 밤에 배웠다고 말했다. 그들은 두 명의 호스트들이 항상 다음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설명해주는 것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이번 공연의 스폰서가 되게 했느냐고 묻자, 그들은 “르네가 우리에게 와서 우리에게 그룹에 대한 비디오를, 즉, 그들이 공연을 위해 세계를 여행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우리의 가슴은 다만 그들이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느꼈고 우리는 다만 그것의 일부가 되기를 원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을 후원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들이 다시 공연을 후원할 것인가 묻자 그들은, “우리는 두말할 것 없이 다시 후원할 것이다. 꼭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훌륭했다. 희망하건대, 우리가 내년에도 중국 신년을 위해 같은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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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주민, 켄 로버츠가 말했다. “이것은 특출하다. 정말 특출하다. 나는 매 순간을 즐겼다. 나의 아내는 중국인이고 우리의 친구들도 중국인이다. 저 사람이 나의 사랑하는 아내 아다이다.” 그녀에게 공연에 대해 묻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정말 매 순간을 즐겼다. 나는 그들이 굉장한 전문가들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모든 것이 굉장했다.”

발표일자 : 2008년 1월 22일
원문일자 : 2008년 1월 21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1/22/935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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