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1월 16일] (명혜기자 쇼얜, 몬트리올 보도] 2008년 1월 15일, 신당인 전 세계 화인 신년 스팩태킅러가 몬트리올에서 열렸다. 2007년 신당인 전 세계 화인 성악대회 미성 여자조 우승자인 궈진후이(郭锦慧)는 공연을 보고나서 신운 순회예술단 음악가들에 대해 아주 탄복하였다.
2007년 신당인 전 세계 화인 미성 여자조 우승자인 궈진후이가 신운 순회예술단의 음악가들에게 아주 탄복하였다
궈진후이가 전 가족과 함께 신당인 전 세계 화인 신년 스팩태클러를 관람하였다
궈진후이는 말하기를, “전반 만회는 모두 상당히 훌륭하다. 예술적으로 대단하다.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는 물론, 또한 관중이 음미할 수있는 감각상에 있어서 모두 대단히 훌륭하다. 특히 중문, 영문, 불어 자막까지 넣어 주니 효과가 굉장히 좋다. 서양 인사들이 공연 배후의 내포, 특히 파룬궁이 중공에서 탄압받고 있는 사실을 요해하는데 있어서 아주 도움이 되었다.”라고 하였다.
궈진후이는 스팩태클러의 음악가들에 대해 특별히 칭찬하였다. “그들이 순회 공연을 이렇게 여러 회 하고 계속적으로 끊임없이 부르고 있지만 여전히 이렇듯 높은 수준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사람을 탄복케 한다.”
무용에 대하여 궈진후이는 말하였다. “그들의 의상은 참으로 아름답다. 그 여 배우들의 춤추는 모습은 너무도 귀여워 나의 심정을 아주 좋게 하였다.”
“그들의 연기는 정말로 사람들에게 그들이 표달하려고 하는 내포의 감수를 받게 한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받는 그 장면을 볼 때 나는 또 울었다. 작년에 신운 공연을 볼 때 나는 눈물을 금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지난 해 공연의 감수와 또 다르다. 파룬궁에 대해 더욱 깊은 요해가 있게 되었다.”
귀진후이는, ‘대당고사’ 연기는 대단히 훌륭했으며 대단한 진감력이 있었다고 표시하였다.
금년의 몬트리올 신운 공연은 현장 악대반주가 있었다. 이에 대해 궈진후이는 말하기를, “현장 악대반주는 현장 관중에 대한 진감력이 부동하다. 더구나 아주 훌륭한 지휘가 있으니까!”
궈진후이의 남편은 서양 인사이다. 오늘 그들 부부는 아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러 왔다. 서양인들이 이번 공연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대해 말할 때 그녀는 말하였다. “그들은 아주 좋은 느낌을 가졌다. 내 옆에 앉은 사람들은 모두 서양 사람들이었는데, 그들은 기회를 놓쳐 작년 프로그램을 보지 못한 것을 모두 몹시 애석하게 생각했다.”
문장발표 : 2008년 1월 16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16/1704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