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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망] 태국 위생국이 최근 제12회 ‘정신과학전’을 열었다. 전시회 주제는, ‘정신 에너지가 신체의 건강을 만든다.’였다. 백여 개에 달하는 의료, 위생, 기공, 스포츠 그리고 종교단체들이 이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파룬궁도 초대를 받고 참가했다.
* ‘眞善忍(쩐싼런) 국제미술전’에서 파룬궁 전시장은 2층에 마련되었다
미술전 방문객 중에는 노란 가사를 입은 승려들이 많았다. 그들은 삼삼오오로 들어와 벽에 걸린 미술작품을 보고 황홀해했다. 그들 중 한 명이 다른 승려에게 ‘천인합일(天人合一)’에 나오는 작은 영해를 가리키며 대단한 관심을 갖고 설명을 들었다. 분명히 그는 이를 이해하고 있었다. 승려들은 모두 法輪大法(파룬따파) 소개책자를 집어 들었으며 일부는 파룬따파 책을 샀다. 한 젊은 승려가 전시실을 지나가다 ‘(보도(普度)’ 음악을 들었다. 그는 말할 수 없는 감동으로 그의 심령이 충만되었다고 했다. 그는 걸어 들어와서 파룬궁을 배울 수 있는지 물었다.
태국의 전체 국가 차원에서 불교문화의 은혜를 받았다. 이것이 아마 왜 그처럼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에서 그런 긍정적인 피드백을 가졌는가 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정오 즈음에 세 명의 태국인이 전시장으로 걸어 들어왔다. 그들이 ‘무가가귀(無家可歸, 돌아갈 집이 없다)’라고 불리는 그림 앞을 지나가고 있을 때, 그 중 한 명이 마치 무엇에 부딪친 듯 멈춰 섰다. 그는 한 손을 가슴에 얹고 말했다. “거기에 에너지가 있어.” 그는 방을 돌아다녔으며 다른 그림들 역시 에너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은 그 사람 만이 아니었다. 다른 한 사람도 같은 그림 앞에 서 있을 때 아주 뜨거움을 느꼈다. 파룬궁에 대한 소개를 듣고 나서 그는 굉장한 의욕을 갖고 연공을 배웠다. 그는 그의 아랫배를 가리키며 무엇이 안에서 돌고 있다고 흥분해서 말했다. 그는 파룬따파 CD와 책을 샀고 단체연공장에 대해 자세히 물었다.
다른 한 사람도 ‘천인합일(天人合一)’ 그림을 보자마자, “그녀 머리 위에 에너지가 있는데, 그 에너지는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개의 말에 귀기울여 듣고 그림에 대한 설명들을 자세히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배우고 싶어 했다. 일부는 그들이 에너지 마당에 매혹되었다고 말했다. 한 사람은 파룬궁은 바로 그가 찾고 있던 것이라고 말했다. 한 중년신사는 책과 CD를 두 세트씩 사면서, 그가 이사부님을 태국에서 만나뵌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이 위대하다는 것을 믿고 있으며 그의 친구들과 교류하기 위해 이런 책들을 샀다.
태국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하나의 강한 정신적 연결을 가진 것 같이 보였으며, 그들은 파룬궁을 매우 잘 받아들였다.
발표일자 : 2007년 12월 23일
원문일자 : 2007년 12월 22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2/23/92386.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2/21/1687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