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룽신
[명혜망] 나는 가족과 함께 올 시즌 첫 NTDTV 홀리데이 원더스 공연을 보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는 마치 신기한 여행이라도 하고 있는 듯 했다. 매 프로그램이 차례로 매끄럽게 이어졌고, 매 공연마다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 방법으로 중국문화와 서양 클래식 예술을 하나로 용합시켰다. 규모가 홍대했고 내포도 풍부했다.
첫 공연의 커튼이 오르면서 아름다운 장면이 나타났다. 이 공연은 사람들에게 마치 그들이 천국세계에 있고 고대신화를 거의 직접 경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했다.
공연의 호스트들, 한 중국여인과 한 서양인 남자가 스토리와 전설로 공연 사이사이를 이어가며, 청중들에게 진정한 중국문화를 더욱 완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통찰력을 주었다. 서양 남자 호스트는 유창한 중국말을 구사했다. 호스트와 청중들 사이에는 따뜻한 상호작용이 있어서 거리감이 없었다.
청중들은 저녁 내내 열광적으로 박수를 보냈다. 젊은 남자들로 구성된 ‘대당(大唐) 드럼’은 다시 또 다시 박수갈채를 받았다. 무용, ‘각성(覺醒)’ 중에서 한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받고 있는 것을 보던 구경꾼 한 명이 걸어나오는 장면에서는 전 극장이 박수갈채로 폭발했다.
공연이 끝난 후, 나는 떠나기 싫었고 이것을 다시 한번 보고 싶었다.
나는 홀리데이 원더스가 정신적인 정화였음을 발견했다. 내가 극장을 떠날 때는 공연 전에 나를 괴롭히던 인후통까지도 치유되었다. 이 진정한 전통문화, 음악과 무용은 나의 정신을 깨우쳐주었고 나의 신체건강에도 유익을 가져다주었다.
발표일자 : 2007년 12월 22일
원문일자 : 2007년 12월 22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2/22/92356.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2/20/1687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