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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파룬궁 박해 종식을 호소하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는 아일랜드 코르크 주민들 (사진들)

글 / 아일랜드 수련생

[명혜망] 2007년 11월 3일에 파룬궁수련생들은 眞善忍 원리에 따라 수련하는 파룬궁을 소개하기 위해 아일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코르크 시내에 갔다. 그곳에서 그들은 중공이 8년 넘게 잔혹하게 박해하고 있는 파룬궁의 진상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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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자: 2007년 11월 11일
원문일자: 2007년 11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1/11/91268.html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11/10/1662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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