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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말레이시아 법회가 쿠알라룸푸르에서 성공리에 열려(사진들)

글 / 말레이시아 대법수련생

[명혜망] 2007년 말레이시아 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가 2007년 10월28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로얄빙탕호텔에서 열렸다. 말레이시아 전국 각지와 싱가포르를 포함한, 이웃 나라에서 온 수련생들이 교류회에 참석했다. 약 20명의 수련생들이 여러 사람들과 함께 수련체험을 나누었다. 주제는 어떻게 세 가지 일을 잘할 것인가, 박해제지를 위해 어떻게 각개 진상항목들을 주동적으로 수행할 것인가, 어떻게 심성을 제고할 것인가 등의 기타 주제들이 올라왔다. 수련생들의 심득교류는 상호이해와 공동제고를 도왔다.


말레이시아 법회 현장


한 파룬궁수련생이 그의 심득체험을 교류하고 있다


한 파룬궁수련생이 그의 심득체험을 교류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온 펑씨는 말레이시아 천국악단을 세운 그의 경험을 교류했다. 2007년 5월, 150명 이상의 수련생들로 구성된 대만 천국악단이 말레이시아에 와서 연주를 했는데, 당시 그 감동스러웠던 장면은 말레이시아 수련생들로 하여금 천국악단을 만들도록 고무했다. 지난 몇 달 동안 천국악단에서 수련하면서, 펑씨는 그가 굉장한 혜택을 받았음을 상기했다. 몇 년 전 파룬궁 수련초기에, 그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커다란 긍정적 변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 그러나 몇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그는 층차 제고의 속도가 전처럼 크지 않음을 느꼈고, 그가 법을 실증하는 일을 계속해서 유지해나가지 못했음을 인식했다. 천국악단에서 수련하는 중에, 그는 동수들의 단점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으며, 또 자신의 많은 부족한 점들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는 안을 향해 찾았고 제고도 적지 않게 하게 되었다.

수련생 쑤 여사도 그녀의 심득체험을 교류했다. 말레이시아에서 두 번째 큰 도시이며 가장 북쪽에 있는 성인 사바에서 열린 국경일 축제 퍼레이드에 참가하기 위해, 천국악단 동수들은 “파룬따파하오”라는 노래 한 곡을 두 달 동안 계속해서 연습했다. 수련하지 않는 악단 코치는 그가 가르쳤던 악단 중, 이 수련생들이 아주 초보자들이라는 것을 언급하지 않고도, 단 두 달 만에 음악 한 곡을 연주할 수 있었던 일은 없었다고 말했다. 불행하게도, 수련생들의 악단은 중공 특무들의 교란으로 사바 퍼레이드에 참가할 수는 없었지만, 이 사건은 수련생들이 사바에서 그 지역정부단체에 진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자오씨는 그가 매체항목에 참여하던 중, 자신의 의뢰심과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을 돌파하고, 주동적으로 편집배판 일을 한 체험을 교류했다. 그는 매체를 이용한 진상작용을 과소평가할 수 없으며, 그것이 중생구도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해했다. 매체를 통해 대량의 사람들이 직접 파룬궁에 대한 박해정보를 알게된 것은 수련생들로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말레이시아 수련생, 마즈나(Maznah)는 단 1년 사이에 대법이 어떻게 그녀의 인생을 개변시켰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는, 무슨 마난에 부딪치면, 그녀는 늘 다른 사람들을 책망하면서 자신은 늘 옳다고 느꼈다. 그녀는 절대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우세한 것을 보아내지 못했다. 그 기간 중에, 비록 그녀가 전에 느껴본 적이 없는 차분함과 편안함을 느끼기는 했어도, 그녀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차례로 일어났다. 단 두 달 동안 첫 네 공법을 수련한 후, 그녀 왼팔의 마비상태가 사라졌다. 나중에 동수들이 그녀에게 《전법륜》을 읽어보라고 말해주었다. 그녀가 책을 읽으면서 어떤 충격을 받았는지 그녀는 설명하지 못했다. 이것은 그녀가 전 생애 동안 찾고 있던 것임을 아주 깊이 느꼈다. 그녀는 다른 사람으로 변했고, 더 이상 전에 그랬던 것처럼 그녀를 거스르는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지 않는다. 그녀는 관용으로 사람들을 대한다. 비록 다른 사람들이 그녀를 나쁘게 대하더라도, 그녀는 그들을 용서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이 모든 것이 업력관계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녀의 가족도 개변되었다. 그녀는 또 카운셀러로서 새 직장을 제공받았다.

말레이시아의 조호르에서 온 양씨는 1998년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 9년 간의 수련 기간 동안, 그가 수련을 엄숙하게 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허다하게 굽은 길을 걸었다고 했다. 그는 1999년에 한 동수와 모순이 있었으며, 그 길로 3년 동안 대법 수련을 떠나 있었다. 그런 다음 2002년, 한 수련생이 그에게 일부 진상자료를 주었을 때, 그는 갑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3년이란 세월이 지나갔고 그 동안 아주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것을 깨우쳤다. 그가 대법 책들을 집으로 가져왔을 때, 그는 사부님께서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알았고, 점차 대법수련으로 돌아왔으며 전에 그와 모순을 일으켰던 동수와도 화해했다. 그의 아내도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

리 여사는 관광지에서 중국관광객들에게 진상한 그녀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어느 한 번 그녀는 한 고집스런 중국관광객을 만났다. 그는 그녀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한 그의 캠코더로 그녀를 찍겠다고 위협했다. 리 여사는 당시 두렵지 않았다. 그녀는 “9평 공산당” 책 한권을 들고 관광객의 캠코더를 향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비디오를 볼 수 있는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내 손에 들고 있는 것은 ”9평 공산당“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중공이 어떻게 거짓말과 폭력을 이용하여 중국에서 국가공포주의를 실행해왔는가를 폭로하고 있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중공은 정치 캠페인을 차례로 벌여왔습니다. 그 결과 8천만이란 중국인들이 비자연적인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 관광객은 어리벙벙해졌다. 그는 리 여사가 중공이 그녀를 해치지 않을까 두려워할 걸로 생각했다. 그는 그녀가 그의 캠코더 앞에서 진상을 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그는 두려워져서 즉시 카메라를 돌렸다. 리 여사는 그를 따라가며 말했다. “당신은 이 비디오를 가져가 당신의 친구들과 친척들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들에게 세상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법회는 오후 5시에 원만하게 결속되었다. 협조인 양씨는 법회의 성공은 수련생들의 협조와 협력 덕분이라고 하였다. 수련생들은 더욱더 성숙해져가고 있다.

발표일자 : 2007년 10월31일
원문일자 : 2007년 10월31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0/31/90990.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30/1655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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