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만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0월20일 저녁, 대남에서 열린 대만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천국악단이 대만 전역에서 온 선수들을 이끌었고, 악단의 연주는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천국악단이 각 현, 시에서 온 선수들을 스타디움으로 인솔해 들어오다
천국악단이 주최석 앞을 지날 때의 위풍당당한 기세, 우렁찬 음악과 정연한 보조
천국악단 단원들이 만면에 미소를 짓고, 기세 높게, 법륜대법 수련자의 풍모를 전시하며 행진하다
천국악단 단원들이 입장에서부터 폐막연주를 할 때까지 시종일관 원기왕성하고 상화한 얼굴을 하고 있다
천국악단 단원들이 입장에서부터 폐막연주를 할 때까지 시종일관 원기왕성하고 상화한 얼굴을 하고 있다
전국체육대회는 대만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수준이 가장 높은 성대한 체전이다. 2007년 전국체육대회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인 대남에서 열렸다. 1만 명에 가까운 선수들이 35종목 경기에서 각축을 벌였던 역사상 가장 웅대한 대회였다. 선수들 이외에도 수만 명의 관객들, 응원팀과 연주단체들이 10월20일 개막식을 장식했다. 주요매체 기자들이 참석했으며 TV방송국이 이를 생중계했다. 천 수이-볜 대통령과 위안 창 춘-슝 행정원장이 대회식에서 연설을 했다. 300명에 가까운 대만의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이 입장하는 각 현과 시 운동선수들 앞에서 대오를 이끌었다.
악단이 무대를 통과할 때, 주최자가 말했다. “신사숙녀 여러분, 지금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선두에서 입장하는 분들은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북과 트럼펫 악단인, “천국악단”입니다. 자 뜨거운 박수로 환영합시다! 악단 단원들은 사회각종 분야에 종사하면서 眞-善-忍을 수련하는 분들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음악이 세계를 더욱 밝게 그리고 체육대회가 더욱 성공적으로 열리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개막식은 천국악단의 여러 곡목 연주를 포함해, 한 시간 반이 걸렸다. 전체 악단 단원들은 상화하고 혈기왕성해 보였고, 그들의 진열은 매우 정연했다. 관객들은 놀라워했고 그들에게 진지하게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발표일자 : 2007년 10월27일
원문일자 : 2007년 10월27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0/27/90889.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0/25/1651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