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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대회가 정통중화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무대로 끌어올리다(사진/음)

【명혜망 2007년 10월11일】 (명혜기자 종합정리) 신당인텔레비전방송국은 2007년 10월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뉴욕카우프만콘서트홀(Kaufmann Concert Hall)에서 제1회 [전세계화인성악대회]를 개최하였다. 목전에 이미 백여명 세계 20여 개 나라와 지역의 전업성악인사들이 경연대회에 참가하려고 신청하였다. [전세계화인성악대회]는 전세계각지의 성악전업인사와 성악애호가들에게 하나의 상호교류하고 공동으로 제고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이것은 또 동서방정통성악예술을 널리 발양할 수 있는 성대한 문화행사로서, 진정으로 사람들에게 아름다움과 희망과 미래를 가져다 주었다.

* 화인들의 성악참여를 끌어올리려는 신당인대회의 의도가 훌륭했다

중화민국 성악가협회 이사장 쑨칭지(孙清吉)는 표시하기를, 신당인은 대회를 개최하여, 경연의 형식으로 화인들의 성악에 대한 참여와 이해를 끌어올렸는데, 의도가 아주 좋았다고 했다. 그는 신당인성악대회에 대한 기대가 아주 높았으며 대회가 원만하게 성공할 것을 미리 축하하였다. “올해 신당인에서 개최하는 성악대회는, 전반 화인세계로 놓고 말할때 아주 좋은 소식으로, 진짜로 경연대회를 이용하여 화인들의 성악에 대한 참여를 제고할 수 있으며, 물론 낙관적이면 일이 된다고, 나도 아주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을 희망하는데, 이것은 나의 바람이다.”(녹음0


중화민국 성악가협회 이사장 쑨칭지(孙清吉)가 전세계화인성악대회가 원만히 성공될 것을 미리 축하하다

쑨칭지는 표시하기를, 음악은 사람의 정감을 토로할 수 있는데, 음악속에서 가장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그래도 사람의 소리다. “사람의 소리는 바로 가장 직접적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희노애락을 감수할 수 있게 한다. 때문에 아주 좋은 노래소리를 들었을때, 사람들로 하여금 눈물을 떨구게 한다.”

쑨칭지는 기본적으로 성악은 주요하게 3개 부분이 있다고 했다. 한 부분은 중외예술가곡이고, 다른 하나는 가극인데, 그는 성악의 발전 기원은 신에 대한 신앙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람은 천신을 존경하고 두려워했기에, 노래소리로 하늘, 상제를 감동시키려고 했다. 조기의 성악과 종교는 한데 결합되었으며, 음악발전은 신과 관계가 있다.”(녹음1)

쑨칭지는 성악가들이 가곡을 잘 부르자면, 주요하게 정감의 표달을 장악하는데 있다고 말하면서, 성악의 경지가 아주 높은 것은 바로 악곡이, 많이는 시로 씌여져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성악은 가장 중요하게는 한 수의 노래 혹은 아리아를, 내심과 감각을 뚫고, 정감으로 그것을 표현해내는 것이고, 진정으로 감정을 불러내는 것이다. 그가 알기 쉽게 설명해낸 신운은, 악센트를 포함하여, 발음과 음에 따라 글자를 읽는 것을 전부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가곡은 백분의 90몇퍼센트를 다 포함한다. 가능하게는 고전시일 수 있고, 또 가능하게는 현대시일 수도 있다. 물론 모두 그것의 운각이 있고, 그의 두운운미(头韵韵尾)가 있으며, 소리의 고저도 모두 그것을 표현해낼 수 있는데, 그러면 바로 한 수의 좋은 노래이다.” (녹음2)

중화민국 성악가협회는 1992년에 설립되었고, 대만의 성악에 아주 열정적인 한무리의 성악가들로 조직되었다. 그들은 공동으로 노력하여 성악예술과 성악교학수준을 제창하고, 뿐만아니라 당대성악작품을 추광하여, 국제교류를 촉진하며, 대만의 음악문화를 활기차게 발전시키기를 희망하였다.

* 성악대회가 문화에 순수를 찾아주기를 기대한다

한국 세종대학교 교수이고 성악가인 우인징(吴垠暻)은 한국의 최고학부인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그녀는 또 미국 맨하튼음악대학과 스토니 브룩(Stony Brook) 뉴욕주립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오여사는 전에 많은 가곡에 출연하였으며, 한국의 이름있는 성악가이다.


한국 세종대학교 교수 우인징(吴垠暻)은 신당인 성악대회가 문화예술에 순진을 찾아오는 선봉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오여사는 말하기를, 사람을 감동시키는 음악은 우수한 작곡가와 평소에 계속 엄격한 훈련을 거친 연주가 및 투입된 관중들이 공동으로 창조한 것이다. 관중으로 말하면, 지식을 사용하여 비평식으로 음악을 들을 것이 아니라, 순정한 심태로 음악을 흠상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

우교수는 전세계화인성악대회가 곧 개최된다는 소식을 벌써 들었다고 하면서, 그녀도 대회의 개막을 축하한다고 하였다. “이런 전통 성악전문가를 배양하는데 취지를 둔 성악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아주 훌륭한 하나의 활동입니다.”

우여사는 최근에 아주 많은 문화가 순수를 잃어버리는 정황하에서, 신당인성악대회가 문화예술에 순수를 찾아오는 선봉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 성악대회는 화인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무대로 펼쳐주었다

이탈리아에 유학갔었던 대만 테너가수 겸 가오슝시립국악단장인 우훙장(吴宏璋)은 신당인 제1회 성악대회를 찬양하면서, 성악으로 화인문화의 아름다움을 전세계 청중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


가오슝시립국악단장인 우훙장은 찬양하기를, 신당인 제1회 화인성악대회는 성악으로 화인문화의 아름다움을 전세계 청중들에게 소개할 수있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

우훙장(吴宏璋)은 이전에 이탈리아에 유학하여 성악을 배웠고, 동방인에게 드문 포만한(厚实饱满) 음색으로 국내외 악단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매력있는 테너”로 인정받았다. 우훙장은 말하기를, 진정한 성악예술의 내함은 진선미의 정신세계를 펼쳐보이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런 음악내함의 도야(陶冶) 아래에, 성악은 그로 하여금 더욱 시시각각으로 선한 마음을 품고 생활상에서 부딛친 일체 사물을 대하게 한다고 했고, 더욱 깊이 생명존재의 가치를 존경하는 것을 체득하게 한다고 했다.

곧 개최하게 되는 신당인 제1회 성악대회에 대해 우훙장은, 이것은 한 차례 화인들의 성악가들을 한데 모으는 좋은 기회이고, 벨칸토창법과 민족창법으로 화인문화를 세계무대에 펼쳐주는데, 의의가 아주 비범하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우리민족의 노래 곡조로 그것을 완미하게 나타낼 때, 그들에게 알려줄 수 있다. 기실 우리는 전반세계의 용광로속에서, 우리전반우주촌에서, 기실 우리 화인의 문화와 화인의 가곡은 아주 특색이 있는 것이다. 당신이 그것을 그렇게 아름답게 볼 때, 나는 이것을 빌어 전세계 관중들에게 소개하고, 그런 후 진일보로 세계의 화인들의 우리문화에 대한 중시와 선호를 불러일으키며, 더 나아가서 자신으로 하여금 무한한 자긍심을 얻게할 것이다.” (녹음5)

우훙장은 1991년에 이탈리아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후, 1992년에 대만합창단을 설립하였다. 2004년 2월부터 시작하여, 우훙장은 초빙으로 고우슝시립국악단 단장직을 인계받아, 2005년 9월에 국악단을 거느리고 미국 뉴욕링컨센터에서 가서 공연하였고, 또 주역을 맡아 노래를 불렀는데, 아주 큰 반향을 얻어, 전업화인악단이 처음으로 링컨센터에 진출한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 성악경연은 국제적 교류무대이다

말레이시아 빈청(槟城)에서 태어났고, 이전에 마리안-마다아오저우(玛丽安·马达澳洲) 성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대상을 받았던, 목전에 홍콩연예예술학원에서 성악을 가르치고 노래를 지도하고 있는, 전에 30부를 초과하는 가곡에 출연했었고 해외에 이름을 널리 떨친 홍콩의 저명한 테너가수인 커다웨이(柯大卫)는 다음과 같이 표시하였다. 신당인에서 전세계화인성악대회를 개최하여 성악계에 하나의 아주 훌륭한 국제적 교류무대를 제공해준데 대해 환영을 표시한다.


홍콩 연예학원에서 성악을 가르치며 노래지도를 하고 있는, 저명한 테너 성악가인 커다웨이(柯大卫)는, 신당인에서 전세계화인성악대회를 개최하여 성악계에 하나의 아주 훌륭한 하나의 국제적 교류무대를 제공해준데 대하여 환영을 표시한다고 했다

커다웨이(柯大卫)는 말하기를, “이 성악대회는 기실은 하나의 아주 좋은 시작이다. 원인은 현재 우리가 시종 전세계화(globalization)를 말하고 있으며, 인터넷에 오르기만 하면, 세계 기타지역에서 전부 모두 볼 수 있다고 한다. 또 세계화인경연대회에 아주 많은 사람이 와서 참가하기를 바라고 여러분들이 부동한 경험과 부동한 노래소리를 여러사람들과 나누기를 바라는데, 문제는 화인들이 개최하는 화인세계성악대회가 얼마 없다는 것이었다. 당신들이 이번에 시작을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의 아주 좋은 기회를 주는 것이다.”

* 제1회 화인성악대회가 정통성악을 추광하다

독일 및 오스트리아에서 음악학원을 졸업한 이름있는 바리톤 가수이고 대만 대북교육대학 음악과 교수인 야오허순(姚和顺)은, 일전에 핑둥(屏东)문화국의 북교대(北教大)가 주최한 “우망춘풍(又望春风)음악회” 기자회견에서, 가수들을 고무격려하여 “제1회화인성악대회”에 참가하도록 하고, 또 대만가요가 벨칸토의 부름을 거쳐, 그것이 세계무대에서의 지위가 높아지기를 희망하였으며, 더욱 중요한 것은 정통성악이 유행되어 불리워지는 것을 추광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대북교육대학 음악과교수인 야오허순(姚和顺)은 가수를 고무격려하여 “제1회화인성악대회”에 참가하여 정통성악예술이 유행되어 불리워지는 것을 추광하도록 했다

야오허순(姚和顺)은 표시하기를, “신당인텔레비전방송국에서 화인성악대회를 개최하고 벨칸토의 방식으로 부르게 하였는데, 내가 느끼기에는 아주 의의가 있다. 물론 나도 젊은 가수들을 고무하여 이 성대한 대회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시합의 목표는 자신이 상을 얻는 외에,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사람들로 하여금 정통 성악이 널리 불리워지도록 추광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녹음7)

야오허순(姚和顺)은 말하기를, “소리와 마음은 한데 연결된 것이기에 우리가 벨칸토를 통하여 가사의 함의와 작곡가가 작곡한 정신을 소리속에 용합시켜 표현해낼 수 있는 이것이야말로 바로 가장 진실한 것이다. 물론 벨칸토로 불러내는 것은 우리의 본토가요의 세계 무대에서의 지위를 올려놓는 큰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다.” (녹음8)

야오허순(姚和顺)은 대북교육대학 음악과에서 벨칸토창법을 교수하고 있고, 또 초빙을 받아 대북영총음성의료고문을 담임하고 있다. 때문에 진일보로 사회대중들이 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노래부르는 방법을 배우기를 희망하였다.

* 함께 성대한 활동을 도와 순진순선순미의 정통문화를 발양하자

신당인은 중국정통문화의 부흥에 힘써, 명년3월부터 시작하여 육속 일계열의 전세계적인 화인경연을 하게 된다. 여기에는 순선의 문화내함과 순미의 문화형식, 이 두개 층면이 포함되는데, 즉 중화정통문화중에 담겨져있는 신앙 혹은 도덕내함을 부흥시키는 것도 있다. 여기에는 의관, 음식 등 문화의 일상생활중에서의 표현형식이 포함되며, 더우기는 무용, 성악, 악기, 회화, 촬영 등 문화의 여러가지 직접적인 메신저(载体)도 포함된다.

신당인은 이런 대회를 통하여 부동한 지역, 부동한 배경의 화인창작자와 표연가 및 각국 관중들을 응집시키고, 여러가지 특장이 있고 또 순진, 순선, 순미의 정통문화를 발양하는 예술가들로 하여금 공동으로 기예를 교류하고 공동으로 성대한 활동을 함께 해나가기를 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7년 10월10일

문장발표 : 2007년 10월11일
문장갱신 : 2007년 10월11일 10:35:52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0/11/16428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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