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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국의 날’ 맨해튼 퍼레이드에서 천국악단 연주

글 / 차이쥐

[명혜망] 2007년 10월6일 뉴욕 아침의 가을하늘은 높고 공기는 맑았다.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은 맨해튼 브로드웨이에서 벌어진 ‘한국의 날’ 퍼레이드에서 군중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천국악단이 맨해튼 브로드웨이에서 연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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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날 퍼레이드는 꽃차, 춤, 드럼연주와 조형을 포함한 한국문화의 다채로운 색채의 풍요로움을 전시했다. 천국악단은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구파하오정스팡(法鼓法号震十方)”, 그리고 “쑹바오(送寶)” 등을 연주했다. 그들의 정의로운 연주와 숭고한 정신이 복잡한 퍼레이드에서 돌출되었다.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사진들을 찍었다. 매체에서도 비디오 촬영을 하고 사진을 찍어갔다.

밴드지휘자인 츠룽 양은 밴드가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매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밴드는 매 주말마다 연습하며 퍼레이드 때 사람들에게 “眞善忍(쩐싼런)”의 복음을 가져다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발표일자 : 2007년 10월8일
원문일자 : 2007년 10월7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0/8/90271.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7/1640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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