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스페인 수련생
[명혜망] 10월 1일은 중공이 국력을 강탈하고 중국을 지배하기 시작한 날이다. “슬픈 중국의 날” 인 9월29일, 스페인 퇴당서비스센터는 중공을 퇴출한 2천7백만 중국인들을 성원하기 위해 마드리드 푸에르타 델 솔 (Puerta del Sol)에서 집회와 함께 탈당을 지지하는 서명을 받았다.
사진 속의 아가씨는 “당신들의 대성공을 기원하며, 하루 빨리 중국인들이 중공을 없애기 희망한다. 나의 친구와 가족 모두에게 진상을 알려 당신을 지지하도록 하겠다.”
서비스센터 도우미들은 진상 보드와 사진을 진열해 놓았더니
흐린날씨에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료를 보고 서명을 했다. 많은 사람들은 사진과 기타 자료에서 폭로된 중공의 잔혹성에 큰 충격을 받았다.
>“난 중공이 감추려하는 이런 사실들을 모든 사람이 알게 되길 바래요.”
발길을 멈추고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이 하나같이 잔혹한 박해에 충격을 받았다. 특히 그들은 살아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에게서 장기를 적출한다는 중공의 죄행을 알고는 분노를 금치 못했다. 사람들은 서둘러 서명하면서, 중공의 폭행을 질책하고 반-박해를 지지하고, 중국의 퇴당용사들을 성원했다. 스페인의 최대 뉴스통신사, EFE 기자는 길을 지나다 관련 자료를 취재해 갔다.
한 노년신사가 도우미에게 “나는 독재가 가능한 빨리 붕괴되기를 희망한다.” 고 했으며, 일부 중국 관광객들은 퇴당물결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9평 공산당” 과 기타 자료들을 가져갔다.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몇 몇 중국인들 역시 중공이 붕괴되어야만 중국인들에게 자유가 있게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발표일자: 2007년 10월 2일
원문일자: 2007년 10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0/2/90107.html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1/1636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