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유럽 수련생
[명혜망] 9월25일, 중국과 유럽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4일간에 걸친 인권대화를 시작했으며, 이것은 유럽의회에서 갖는 두 차례 미팅 중 하나가 된다. 8년에 걸친 중국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가장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이다.
유럽의회 부회장인 에드워드 맥밀란-스콧이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박해중지 노력을 계속할 것을 고무격려하고 있다
에드워드 맥밀란-스콧이 의회빌딩 앞에서 수련생들의 말을 듣고 있다/td>
프랑스와 독일로부터 온 수련생들이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 총본부 앞에서 파룬궁 자료를 배부하며 박해제지를 호소했다.
수련생들은 “파룬따파하오”와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라”고 쓴 현수막을 펼치고 중공의 박해와 장기적출 만행을 폭로하는 자료들을 보드판에 전시했다.
유럽의회 부회장인 에드워드 맥밀란-스콧이 두 명의 조수들을 데리고 친히 수련생들에게로 와서 수련생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고무격려했다.
발표일자 : 2007년 9월29일
원문일자 : 2007년 9월28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9/29/90015.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9/28/1635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