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명혜기자 정 하이산
[명혜망] 2007년 7월22일, 워싱텅 DC 法輪大法(파룬따파) 연례 심득교류회가 다르(DAR) 헌정홀에서 열렸다. 세계 각지에서 온 약 4,000명의 수련생들이 이 성대한 행사에 참석했다. 회의장에는 유럽, 아시아 그리고 북미에서 온 16명의 동서양 수련생들이 법공부, 心性(씬씽)제고, 진상과 중생구도 중에서의 심득체험을 교류했다.
* 안을 향해 찾음으로 인간에서 神으로
뉴욕 수련생 자 여사는 모순 중에서 자신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안을 향해 찾은 수련 경험을 교류했다. 그녀가 말했다: “나는 더이상 모순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 그것들의 표면적인 가상을 어떻게 깨뜨릴지 분명히 알기 때문이다. 바로 안을 향해 찾는 것이다.” 내면에서 찾고 자신을 시정한 후, 그녀는 작년에 모순을 일으켰던 동수에게 사과했다. 그녀는 또 그 수련생과 법에 대한 인식을 교류함으로써 그들 사이에 있던 간격을 허물었다.
* 고귀한 중국인들에게 진상하다
홍콩 수련생 리 여사는 관광지에서 중국관광객들에게 진상해왔다. 관광지에서 수련생들은 작년 12월8일부터 2007년 7월12일 사이에 5,416명의 중국 관광객들을 설득시켜 삼퇴시켰다.
한번은 중국정부 관리들을 가득 실은 관광버스가 도착했다. 리 여사는 버스 문에 서서 관리들에게 진상했다. 끝으로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들은 모두 중국인들이다. 중공과 함께 회멸되고 싶지 않은 분들은 지금이 기회이다. 당신들이 당을 탈퇴하고자 한다면 고개를 끄덕이라 그럼 내가 당신을 돕겠다.” 첫 몇 줄에 앉았던 여섯 명의 관리들이 탈퇴를 원하는 표시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가 버스에서 내렸을 때 그녀는 뒤편에 앉아 있던 여러 명이 고개를 끄덕이며 역시 탈퇴를 원한다는 표시로 자신들을 가리켰다.
* 서양 주류사회에 진상하다
텍사스에서 온 펑 여사는 미국정부 관리들에게 진상한 체험을 교류했다. 처음 그녀가 주 의원들에게 진상하려 했을 때 어려움에 부딪쳤다. 하지만 그녀는 좌절하지 않았다. 굉장한 인내심과 자비로 그녀는 의원들의 지지와 존경을 받게 되었다. 그녀가 말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마련해 주셨다는 감을 느꼈다. 우리가 다만 우리 자신을 느슨히 하지만 않는다면 우리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다.”
워싱턴 DC에서 온 니콜라스는 정부관리들에게 진상한 체험을 교류했다. 그가 말했다. “내가 그들에게서 무엇인가를 얻으려 한다는 생각을 갖기가 아주 쉽다. 나는 그런 속인의 관념을 내려 놓아야 한다. 가슴속 깊이 나는 내가 그들에게 가져다주는 것이 그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비할 수 없이 아름다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순정한 자비로 그들을 대해야 한다. 내가 이곳에 있는 것이 그들 자신을 위해서라는 것을 그들에게 느끼게 해야 한다. 내가 이를 성취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내 수련상태와 내가 얼마나 법공부를 잘 하느냐에 달려있다.”
독일수련생 탕 여사는 “眞-善-忍” 미술전을 주최한 경험을 교류했다. 수련생들이 유럽에서 80회 이상의 전시회를 열었다. 작품소개 글이 수십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녀가 말했다. “한 전시회에서 한 서양부인이 매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다 울음을 터뜨렸다. 마침내 그녀는 연꽃 한 송이를 들고 사부님의 초상 앞에 오랫동안 서 있었다.”
은퇴한 한 기독교인 영국군 장교가 전시장에 있던 수련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예술품들 중의 대부분은 기독교에 관한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파룬궁 예술작품들이 그런 유명한 예술작품들처럼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잊혀질 수 없는 역사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발표일자 : 2007년 7월25일
원문일자 : 2007년 7월25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7/24/159493.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7/25/880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