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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조사단 : 올림픽 보이콧은 인권문제 (사진)

【명혜망 2007년 6월1일】 (명혜기자 잉신 오타와 보도) 캐나다의 저명한 유태학자이자 “파룬궁 진상 연합조사단(CIPFG, 이하 ‘조사단’으로 칭함)”의 북미 지역 단장 라비 불카(Rabbi Dr. Reuven P. Bulka) 선생은 2007년 5월 30일 올림픽 보이콧은 정치문제가 아니라 인권문제라고 언급했다. 국회의원 보리스(Borys Wrzesnewskyj)는 만약 중공이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멈추지 않는다면, 조사단은 모든 의원들과 국회를 통해 세계상의 모든 국가의 국회들이 베이징 올림픽을 보이콧할 횃불 릴레이 활동을 개최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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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보리스 : “나는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을 적극 지지하고 또한 모든 의원들과 세계의 국회들이 이번 보이콧 횃불 릴레이에 동참하도록 촉구할 것이다.”


불카 박사 : “올림픽 보이콧은 정치문제가 아니라 인권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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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시마 훨트 : “중공은 살아있는 사람으로부터 장기를 적출하고 있다.”

* 캐나다 의원이 올림픽 보이콧 횃불 릴레이로 단체 학살을 종식시키자고 제의

불카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중국공산당(중공)을 놓고 말할 때 만약 정말로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우리의 조사 요구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지금 중공에게 한 가지 경고를 하는데,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즉시 멈출 것을 포함하여 수감된 모든 파룬궁 수련생들을 석방하고 파룬궁을 지지한 모든 사람들과 변호사에 대한 박해를 멈추고 조사단에게 협조하여 조사를 도와주어야 한다. 물론 또한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살아있는 상태에서 적출하여 폭리를 얻는 죄행을 철저히 멈춰야 한다.”

국회의원 보리스는 “당신은 킬고어의 보고서를 읽은 후, 이러한 한 국가가 올림픽을 개최하여 자신의 국가를 선양하려고 하지만 그 나라 안에서는 비극적인 인권탄압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나는 올림픽 보이콧이라는 방법을 적극 지지하고 모든 의원, 모든 세계의 국회들이 이번 보이콧의 횃불 릴레이 활동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전 아태사 사장 데이빗 킬고어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중국이 올림픽을 개최하여 인권이 개선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그 국가의 인권은 악화되고 있다. 인권감시기구(Human Rights Watch),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 중국인권기구(Human Rights in China) 등의 매 독립된 NGO조직은 같은 한가지 일을 이야기하고 있다. 중국의 인권 상황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고 1년 이후 올림픽을 개최할 때에도 개선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무고한 파룬궁 수련생을 학살하고 장기를 얻어 외국인에게 판매하여 폭리를 얻는 행위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베이징의 어떤 곳에서는 혹형, 학살을 진행하고, 베이징의 또다른 곳에서는 올림픽을 개최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러한 반인류적인 만행은 반드시 멈추어야 한다.”

전(前) 뱅쿠버 킹스웨이(Kingsway) 지역 국회의원인 시마 홀트는 이렇게 말했다. “집단학살은 듣기에는 하나의 단어에 불과한 것 같지만, 중공은 산 사람의 몸에서 장기를 적출하고 적출된 생체에서 또다시 적출하여 이를 팔고 있다. 맥도날드와 같이 매번 당신이 두 가지 물건을 살 때 또 싸게 살 수 있는 것과 같다. 그러나 매번 인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면 그 사람은 죽는다.” 홀트는 “뱅쿠버 킹스웨이(Kingsway) 지역은 수준 높은 선거지역이며 화교 커뮤니티이다.”라고 하였는데, 그는 재직 기간 현지 화교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받았다.

* 올림픽 보이콧은 정치와 무관한 인권문제

5월18일 중국외교부장 양제츠(杨洁篪)는 국제사회의 올림픽 보이콧 행위를 “한 무리 사람들이 올림픽을 정치화한다.”라고 하였다. 이 작법에 대해 불카박사는, “나는 우리가 한 가지를 강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정치문제가 아니라 인권문제로서 정치와 무관한 것이다. 우리는 모두 중국민들을 아주 좋아하고 있다. 우리는 중국 식품을 좋아하고 중국 식품을 좋아한 지 몇 해가 되었다. 우리가 지금 멈추려고 하는 것은 정치와 어떠한 관계도 없다. 왜냐하면 무고한 사람들이 학살당하고 있지만 우리는 가만히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떠한 사람이 이를 정치라고 말한다면 이는 모두 황당무계한 말인 것이다.”

데이빗 킬고어는 이렇게 말했다. “올림픽은 중국 정부 스스로에 의해 정치화 되었다. 나는 우리가 이미 광고판의 이런 글귀를 주의하였다고 생각한다. 즉 누가 중국에 들어가 올림픽을 구경할 수 있도록 허락 받았는가이다. 그들은 어떠한 대우를 받을 것이고, 누구는 올림픽을 구경할 수 있는 허락을 받지 못하였다. 현재 이 공고는 이미 공개 문서가 되었고 많은 사이트에 퍼져있다. 이는 올림픽 정신과 완전히 거슬러 나아가고 있는데, 이보다 나쁜 일은 거의 없다.”

국회의원 보리스는 이렇게 언급했다. “이는 실로 아주 황당무계한 평론이다. 비록 우리가 세계 수천 만 명의 생체장기적출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한 편에 놓더라도, 우리는 데이빗 킬고어와 데이빗 마타스가 세계 20여 개 국가를 여행하며 각국 정치가, 지도자, 조직들과의 회담을 또 한 편에 놓을 수 있다. ‘한무리의 사람들?’ 하나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중국에서 감금당하고 얼마나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생체로 장기를 적출당하는 정책에 의해 목숨을 잃어가고 있는가! ”

보리스는 양제츠의 작법은 “발생하고 있는 사실을 무시하는 황당무계한 말”이라고 평가했다. “현재는 박해를 멈추라고 높이 외칠 때이고 이로써 그들의 이런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멈추게 해야 한다.”

“생체장기적출 반대 조직”(Doctor against Organ Harvesting)의 대변인인 톨스턴 트레이(Torsten Trey) 박사는 이렇게 답했다. “조금만 생각하면 곧 알 수 있다. 만약 올림픽이 내년에 수단에서 열린다면 혹은 나치 독재와 같은 국가에서 열린다면 전세계가 허락하겠는가? 다시 말해서 중국은 단일한 사례가 아니다(가늠 표준). 매 한 개 국가에 모두 응용될 수 있다. 중국은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 스스로 인권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이후 2001년부터 6년 동안 그들은 산 사람에게서 장기를 적출했다.”

트레이는 “우리는 새로운 표준을 설립하지 않았고 우리는 단지 그들 자신의 작법을 따를 뿐이다. 그들은 인권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행하지 않았다. 우리가 말한 것은 모두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다.”라고 하였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6/3/86404p.html)
문장완성 : 2007년 6월1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6/1/15607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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