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가오슝 대법제자
[명혜망2007년 4월 17일]미국 신운예술단 순회 공연은 4월 14일, 15일 순조롭게 그 막을 내렸다. 공연을 관람한 많은 사람들은 마음 가득히 희열을 안고 가오슝 사관 문예청을 걸어 나갔다. [신운]의 진심어린 공연은 가오슝 민중의 마음을 감동시켜 선량과 순진을 불러 일으켰다.
공연장에 들어가기 위해 문예청 입구부터 대문까지 일찍부터 줄을 선채 기다리는 관람객들
사교관은 열정적인 관람객을 모두 수용하지 못해 족걸상에 앉아서 신운을 관람하고 있다
가오슝의 날씨가 무더워 흔히 보통 시민들은 더위를 피해 집안에 숨어 있지만 관람객들은 [신운]을 보기 위해 사교관으로 갔고, 매진 된 뒤에도 표를 사서 극장에 들어 가기를 기다리는 관람객이 있었다. 그리하여 주최측의 승락을 받은 후 공연이 방애가 되지않는 상황에서 뒤줄에 의자 20개를 더 갖다 놓았고, 이 좌석 또한 관람객들이 기꺼이 구매했지만 여전히 많은 관람객들은 표를 구입하지 못했다.
이 두 차례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된 관중들은 많이 흥분하였다. 14일 첫 공연 때 관중들은 배우들이 공연을 마친 뒤에도 오래동안 박수를 치면서 떠나기 아쉬워 하였다. 15일 오후 관람객들은 일찍부터 줄을 서서 들어가기를 기다리며 수시로 특간을 꺼내 보기도 하였다. 두 줄로 이어져 늘어선 관람객들은 문예청 입구부터 대문까지 늘어서 있었다.
유선 텔레비전 대표이사 한쑤왠 : 내 마음이 왜 이렇게까지 감동을 느끼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남국 유선 텔레비전의 경리 한 쑤왠은 [신운]공연을 본 후 감동하여 말하였다. 나는 내 마음이 왜 이렇틋 촉동을 받는건지 나도 모르겠어요, 그저 정말이지 눈물을 흘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선량하며 충효절의(忠孝节义)의 전통적인 미덕을 너무나 오래동안 설명하는 사람이 솔직히 없었기 때문이죠, 사람의 마음을 격려해주는 이런 무용이 정말로 필요하다고 봐요. 우리는 [신운]이란 이러한 공연으로 우리 사회가 충효절의의 전통적인 정신을 새롭게 중시한다면 미래 사회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요 선생 : [신운]을 관람한 뒤 마음이 맑아지면서 생명에 대한 희망이 생겼다
가오슝 소항에서 온 요 선생(왼쪽 첫 번째)과 91살 요룽탠샹 어머니(오른쪽 두 번째)
요선생은 노래가사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눈시울이 젖어들었고, 무용 프로를 다시 보게 되었을 때는 심정이 또 다시 유쾌해 졌다며 이전에 본 것은 죄다 현대무용으로 무대에서 사용한 것은 많이는 참녹색 혹은 암담한 색깔이었지만 [신운]의 무대 불빛은 특별하게 밝다는 감이 들어 생명에 대한 희망이 생기면서 유쾌하고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91살 료룽탠샹 어머니는 내년에 다시 오겠다고 했다
가오슝소항에서 온 91살 료룽탠샹 어머니는, 오늘 아들, 며느리, 손자와 함께 와서 [미국 신운 예술단]공연을 볼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면서 심정도 상당히 즐겁다고 하였다. 료 어머니는 매 배우마다 표현하는 프로를 그녀는 모두 아주 똑똑하게 보았고, 또한 프로그램에서 표달하려는 의미에 대해 아주 명백하게 알고 있으며 더우기 프로 중의 [정충보국]은 보자마자 명백할 수 있었다면서 이 시대에 이런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것은 아주 좋은 가치가 있으며 이전의 그녀가 살아왔던 그런 시대의 감각하고는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료 어머니는 또 돌아가서 그녀의 식구와 벗들이 내년에 보러 오게 할 것이며 그녀도 다시 관람하러 오겠다고 하였다.
샌요입위 : 신운의 빛이 세계인들의 마음을 비추다
입법위원 장샌요는 그렇듯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표현을 관람한 뒤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강조하였다. 매 하나의 프로그램마다 그의 심령을 뒤흔들어 놓았다면서 다망한 가운데 생각밖에도 이렇듯 내포가 있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은 실로 인생의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그는 매 한 프로의 배치 모두 비상히 마음을 썼고 비상히 완벽한 것에 찬탄을 금치 못했다.
배우들의 심후한 중국무의 기교는 말할 것도 없이 화려하게 눈부신 복장, 각종 민족 무용이 미묘하게 펼쳐지는 자태, 웅위롭고 드넓은 무대 배경 모두 그의 시야를 넓혀 주었다. 이렇게 많은 지방을 다녀 봤지만 이처럼 심도있게 정신문화의 내포가 훌륭한 프로그램을 본적이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우기 매 배우마다 마음을 일치하여 공연에 몰입하는 정신, 완벽하여 흠잡을 데라곤 없는 고심내포의 충효절의 연기, 하늘을 존중하고 신을 믿는 전통문화의 정화는 그지없이 감동되었다고 했다.
가오슝시 의원 랜리잰 : 하늘과 신을 존중하는 것은 인류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도덕 관념이다.
가오슝시 의원 랜리잰은 경탄하여 말하기를, > 은 환상을 진실처럼 연기 하였다. >를 보면 선경에 이른듯 수성하고 미묘하다. 나는 불교 신자로서 종교적인 내포가 있는 프로그램을 즐긴다. [신운]은 중국의 전통적인 하늘과 신을 존중하는 신앙을 펼쳐보여 주었는데 그것은 인류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도덕적 관념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가오슝 시정부 관광과 과장 : 신운의 연기는 아주 특수하다 ! 아주 특별하다!
가오슝시 정부 건설국 관광과 과장 마이 둥바우는 15일 미국 신운 예술단의 가오슝에서의 공연을 관람한 후 말하기를, 신운의 연기는 아주 특수하다 ! 아주 특별하다 ! 신운은 문화, 예술, 과학기술, 종교, 신화, 역사를 종합한 대형 무대극이다. 신운의 공연 효과는 관중들에게 보고 듣는 향수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배우, 배경, 복장, 무용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었고, 인심을 진감시키는 노래를 들려 주고 듣기좋은 노래를 불러 주었다. 더욱 귀중한 것은 사람의 심령이 평온해 지고 승화를 얻은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신운은 일반적인 예술 표현과는 전혀 다르다. 신운의 공연은 예술적 뿐만 아니라 역사문화의 나타냄이다. 일반적인 예술 표현은 환락 효과를 강조하여 관중들이 한바탕 웃고 난 뒤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신운은 관중들에게 무궁한 음미를 남겨주고 오래오래 잊을 수 없는 내포와 뜻을 남겨 주었다.
남풍극단, 두자극단의 쫭야펀 : 대만의 무대는 [신운]과 같은 힘이 수요된다고 했다.
일찍 남풍극단, 두자 극단에 있었던 쫭야펀은, 프로그램에 파룬궁을 위해 신소하는 극이 있는데 예술 용합 표현이 아주 자연스러워 아무런 충돌도 없다고 했다. [조상]에서 불상을 조각하는 경계도 사람을 아주 감동 시킨다면서 그것은 일종 추상적인 물건이지만 도리어 무대를 이용하여 표현을 구체적으로 나타냈다는 것은 얻기 어려운 일이다.
쫭야펀은 [신운]이 중화 전통 문화를 위해 정신과 노력을 기울이는데 몹시 감탄 하였다. “그들은 참으로 노력을 기울였다” 무용단 5,60명은 무대를 시각상 아주 풍부한 효과를 조성 하였다. 배합 연기, 복장, 천막,음악의 배합도 모두 아주 높은 표준에 이르렀다. [신운]은 예술내포의 정화를 장악하였는데 대만은 [신운]과 같은 이런 정면적인 역량이 아주 수요된다.
초등학교 교장 차이 쑤후이 : 신운은 나를 생명의 깊은 곳으로부터 일깨워 주었다
가오슝 시 쫭징 초등학교 전임교장 차이 쑤후이는 9살된 딸과 함께 15일 가오슝 두 번째 공연을 보았다. 그녀는 첫 막 >를 시작으로 무대배경에 수많은 부처 보살들이 내려오는 정경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고 눈물이 그냥 흘러 내렸는데 그것을 사상, 언어로 표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면서 다만 생명의 깊은 곳에 있는 어느 한 현줄이 촉동되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것은 생명의 가장 깊은 곳과 상응된 것이라고 했다.
차이 쑤후이는 노래가사에 [천지가 망망한데 나는 누구일까, 얼마나 되는 윤회를 겪었는지 기억할 수 없구나.]를 들었을 때 또 다시 눈물이 쏟아졌다. 딸은 내가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 것을 보고 얼른 나에게 휴지를 건네주면서 호기심에 엄마 왜 울어? 딸이 머리를 돌려 보니 곁에 앉은 이모도 울고 있었다면서 “이렇듯 깊은 촉동이 있을 수 있는 것은 내가 생명의 내력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아마 영혼 심처의 한 점을 촉동하였을 거라고 말했다. 얼마나 되는 윤회를 거쳤지만 도리어 세속에 미혹되었어요, 나는 지금 깨어 났다는 감각이 좀 들어요.”
차이쑤후이는 그동안 많은 공연을 보았지만, 또한 예술기교도 괜찮았지만 그 속에서는 운미(韵味)를 감수할 수 없었어요. 오늘의 공연은 바로 [미국 신운 예술단]이라는 그 이름과도 같이 전반 프로그램 중의 무용기교, 연기에 [신운]이 하나 더 많은 것이며 동시에 순정한 에너지에 영혼 심처가 깨끗이 씻기는 감을 느꼈다고 했다.
교사 : [신운]을 보고난 뒤 마음속으로 자신의 방향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되었다
가오슝 시 쫭징 초등학교 교장 차이 쑤후이와 5학년 교사 앤쑤좬
쫭징 초등 학교 5학년을 맡고 있는 교사 앤쑤좬은, “가수의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에 배합한 경계를 보니 나의 내심 깊은 곳을 촉동한 동시에 가사의 경계도 체험할 수 있었다. 사람의 생명이 이 세상에 오느라 생생세세 그렇게 많은 곡절을 거쳐 이 속세에 들어온 후 일생에 내려와서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돌아가며, 또 어디로 돌아가야 할 것인가를 잊어 버렸다. 신운을 본 후 나는 마음속으로 더욱 똑똑하고 더욱 나자신이 걸어갈 미래의 방향을 긍정 하였다. “그녀는 또 말하기를 이호 연주가 아주 좋았어요, 아주 심금을 울려 주었어요. 또 >이 그녀에게 준 계발도 아주 컸단다 ㅡㅡ사람은 노력하는 과정에 흔히 어려움을 만나게 되는데 오직 믿음만 있으면 어려움 중에 부처 보살이 도움을 줄 것이다. 허지만 이런 감동은 또 종교의 층면을 초월한 것으로서 그것은 생명에 대한 더욱 심입된 일종 체험이었다고 했다.
간호사 샤리좬은 십여 명의 친인척들과 함께 보러 왔다.
간호원 리좬은 작년에 가오슝에서 신당인 갈라를 봤다고 말하면서 금년에 신운이 미국으로부터 와서 중화문화정화의 내포로 충만된 공연을 한다는 것을 알고 더구나 기회를 놓치려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가족들을 거느리고 공연보러 왔다고 했다.
결론
실로 빙둥현장 차우 치훙이 마지막 떠나기 전에 한 말과 같이 “다행히도 내가 왔다”. 관람객들은 내년에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고대하고 있으며, 또한 미국 신운 예술단이 내년에 또 다시 대만에 와서 순회 공연하여 인연있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렇듯 정심한 초고급 수준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문장완성:2007年04月16日
문장발표:2007年04月17日
문장갱신:2007年04月17日 02:18:04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4/17/1529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