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독일 대법수련생
[명혜망] 2007년 2월 10일, 독일의 수도 베를린 보리수 밑 거리로부터 우렁차고 낭랑한 음악소리가 들리자 많은 행인들의 관심이 그곳으로 쏠렸다. 이것은 파룬궁 수련생들로 구성된 유럽 천국악단이 처음으로 베를린에서 그의 첫 모습을 드러낸 것이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의 멜로디와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라’고 쓴 현수막이 사람들에게 퍼레이드의 주제를 알렸고, 또한 사람들의 관심은 중국에서의 인권 문제로 맞춰졌다.
유럽 천국악단이 메모리얼 교회 밖에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연주하고, 관중들이 열렬히 반응하고 있다
발표일자: 2007년 2월 16일
원문일자: 2007년 2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7/2/14/14894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2/16/827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