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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파룬궁 수련생들이 계속 진상 (사진들)

[명혜망] 허가 없이 집회를 가진 것으로 부당하게 기소된 여섯 명의 싱가포르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재판이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싱가포르 파룬궁 수련생들은 합당치 않은 당국의 기소에도 위협받지 않고 민중들에게 계속 진상하며 ‘9평 공산당’을 배포했다.


민중들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 진상을 이해하고 있다

법원 내 많은 경찰들은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알고, 지금은 수련생들을 보면 웃고 인사한다. 일부는 지지한다는 표시로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기도 하고, 일부는 수련생들에게 축복을 보내기도 한다. 이전의 무관심하던 표정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법원 밖에서는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이 건네주는 자료들을 기꺼이 받는다. 일부 사람들은 전시대를 들고 법원 안팎을 드나드는 수련생들을 보면서 주동적으로 자료를 요구하기도 했다. 그들은 이 안건에 관심을 갖고 자세히 물었다. 법정에서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법관에게 공정하게 재판할 것을 상기시켰다. 그들은 법관에게 중공을 도와 싱가포르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진짜 범죄자들을 데려와 심판하고 파룬궁 수련생들의 결백을 돌려줄 것을 촉구했다.

발표일자: 2007년 2월 14일
원문일자: 2007년 2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2/12/148770.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2/14/826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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