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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 대성당 앞에서 9평 진상을 알리면서 일어난 몇 가지 이야기

글 / 독일 수련생

[명혜망] 6년 넘게, 파룬궁 수련생들은 쾰른 대성당 밖에서 파룬궁에 대해 그리고 중국에서의 파룬궁 박해에 대한 정보를 배부해오고 있다. 작년부터는 대성당을 방문하러 온 중국대륙의 관광객들에게 주로 >에 초점을 두며 중공과 이의 부속기관으로부터 탈퇴하도록 그들을 고무 격려하고 있다.

610 사무실의 한 직원이 진상을 접한 후 입을 열지 못했다

또 다른 단체의 중국인 관광객을 실은 버스가 도착한 것을 보고, 한 수련생이 방문객들과 이야기하려고 앞으로 나섰다. 한 중년남자가 분개한 채 그녀를 향해 달려오며, 크게 소리쳤다. “너 중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느냐? 너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기나 알아?” 수련생이 그에게 조용히 말했다. “당신이 누구이든, 비록 당신이 뤄간이며 그의 부하라 할지라도, 나 역시 당신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습니다. 보아하니 당신은 ‘610 사무실’에 속해 있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그 중국남자는 그녀에게 계속 소리를 질렀다. “나는 특별히 너 같은 사람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그러자 그의 동료들이 그를 잡아끌어 갔다.

수련생은 생각하기를, ‘당신이 610 사무실 직원이라면, 당신은 바로 내가 진상을 알려야할 사람이다.’ 나중에, 그가 멀리서 버스로 돌아오는 것을 보자, 수련생은 그가 지나가게 될 장소에서 그를 기다렸다. 그 사람 역시 수련생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자, 그는 그곳에서 다른 사람들을 기다려 그들과 함께 버스로 돌아오려고 꾸물대며 오지 않고 있었다. 그 수련생은 주저하지 않고 그 남자에게로 걸어가 전단지를 주며 그에게 말을 걸었다. 남자는 아주 불손하게 말하며 팔을 휘둘렀는데, 마치 수련생의 손에 있는 전단지를 없애고 싶은 듯 했다. 수련생이 그에게 조용히 말했다. “비록 당신이 나를 때린다 해도, 나는 당신에게 화를 내지 않을 겁니다. 내가 당신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정의에 관한 것입니다. 선은 선의 보답이 있고, 악은 응보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 자료를 다 읽으면 아마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사람을 구도하고자 하는 수련생의 선량함이 그를 감동시켰는지 모른다. 그러자 그 남자에게 아직도 약간의 양심이 있는 것이 분명했다. 그는 갑자기 말을 중단하고, 전단지를 받아 이를 자세히 읽기 시작했다.

진상을 안 한 관광객이 사부님께 인사드려 달라고 수련생들에게 부탁하다

산둥성의 웨이팡시에서 온 한 관광객이 대성당을 방문하고 있는 동안, 한 수련생이 그에게 중공탈당에 대해 이야기했다. 수련생은 이 사람이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본인뿐 아니라 그의 친구들과 친척들도 이미 중공과 그 부속기관에서 탈퇴했다. 마침내, 그는 수련생들에게 파룬궁 창시자에게 인사를 드려달라고 부탁했다.

610 사무실장에게 전화를 걸다

한 번은, 한 수련생이 중국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이야기하고 있을 때, 그들 중 한 사람이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당신은 중국에 전화를 겁니까?” 수련생이 “네”라고 대답했다. “지금 당신에게 610 사무실장의 전화번호를 주겠소” 라고 그 남자가 말했다. 수련생이 610 사무실 직원의 집에 전화를 걸고 그의 가족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근원: http://clearharmony.net/articles/200612/36775.html

발표일자: 2006년 12월 4일
원문일자: 2006년 12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11/29/14349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2/4/805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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