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한국 대법수련생
[명혜망] 2006년 11월 12일, 일요일, 한국천국악단의 수련생들은 인천시의 ‘중국 거리’와 관광지로 유명한 월미도로 갔다. 중공 탈당센터에서 나온 봉사자들과 함께, 그들은 진상을 알리고, ‘9평 공산당’을 나누어주고,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범죄를 폭로했다.
천국악단의 강력한 연주가 매우 신기한 위력을 발휘했다. 처음에는 많은 중국인들이 그런 악단을 보는 것만으로 놀랐고 그 다음에는 연주를 칭찬했다.
중국 산둥성에서 온 한 남자는 한국에 온지 단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다. 악단의 연주를 바라보고 들은 후, 그는 충격을 받았고 쉽사리 믿지 못하겠는 듯했다. 한 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가 말했다. “지금에서야 나는 왜 중국인들이 늘, ‘CCTV에서 동물의 세계 프로그램만 제외하고 전부가 가짜이며, 인민일보는 날짜만 빼고 전부가 가짜’라고 말하는지를 이해하겠다. 당신들은 정말로 대단하다!”
결국, 이 선량한 남자는 가명으로 중공을 탈당하면서 그의 친척들과 친구들에게도 중공을 탈당하도록 고무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탈당센터에서 나온 김 여사는 자신은 중국말은 못하지만, ‘투이당’ (‘탈당하라’는 뜻 )과 ‘콰이 투이당’ (‘탈당을 서두르라’는 뜻)은 말 할 수 있다고 했다. 그 날 그녀는 네 명을 도와 중공을 탈당하게 했다.
왕씨는 천국악단의 단원이다. 그가 말했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가져다주고, 사람들의 양심이 깨어나게 하며, 중공의 거짓과 기만을 폭로하여 파룬궁에 대한 사악한 박해가 중지되기를 희망하면서 이곳에서 연주했다.”
발표일자: 2006년 11월 17일
원문일자: 2006년 11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11/15/14249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1/17/79992.html